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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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롯데케미칼 우즈벡 합작법인서 폭언·난동 논란...'수르길 프로젝트' 차질 겪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최대 경제협력 가스사업 '수르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국가스공사와 롯데케미칼 간의 합작법인 우즈코 가스케미칼(Uz-Kor Gas Chemical LLC)에서 폭언과 폭력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한 개인 비위 사건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이번 사태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최대 경제협력 사업의 신뢰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25일 로이슈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월 우즈코 가스케미칼 사무실에서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현지 직원들 앞에서 고성과 욕설을 퍼붓고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대표를 역임했던 가스공사 임직원이 임기 도중 한국에 복귀했으며, 난동을 부린 롯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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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전 임직원 대상 건전화 교육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전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륜·경정 사업 종사자로서 책임 의식 함양과 이용자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일반 행정직원 및 고객 지원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공통 교육, 직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희망길벗 소속 전문 상담사가 직접 교육을 시행하여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륜·경정 사업의 건전한 운영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고객 중심의 건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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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KoELSA, 기계식 주차장 사고 ZERO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2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과 기계식주차장 및 자동차용 엘리베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TS에서 관리하는 기계식주차장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관리하는 자동차용 엘리베이터 안전 확보를 위한 사고조사 업무와 사고예방 활동, 법정교육 개선에 협력하고자 추진됐다.TS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2023년 8월에 사고조사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2월 와이어로프 부분 파단으로 인해 이용자가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고에 대해 공동으로 사고조사를 수행하는 등 여러 활동에 협력하고 있다.양 기관은 지난 협약에 따른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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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LH 서울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주거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청년 주거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공모는 지난 5월부터 4주간 진행됐으며, 정책 제안서, 영상 콘텐츠(브이로그) 등 총 284건이 접수됐다. 이 중 참신성, 구체성, 효과성, 실행 가능성 등을 토대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15개 작품(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8건)이 선정됐으며, 상장과 상금(대상 300만원, 최우수 200만원 등) 1500만원이 지급됐다.대상은 ‘청년 주거 리바이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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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K-모빌리티 안전관리 기술 세계에 전파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2일 TS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 경북 김천)에 르완다 정부관계자들이 방문, 전기차(EV) 검사·운영관리 기술을 시연하고, 그린 모빌리티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TS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주관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국내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르완다 인프라부, 교통개발청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 TS가 보유한 전기차 검사 장비·시스템, 대중교통 관제센터, 연구시설 등을 확인했다.TS는 방문단에 운행데이터 기반 진단체계(KADIS), 검사 자동화·자율주행차 검사체계(KADAS), 지능형 대중교통 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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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5 한태 K-콘텐츠 비즈위크’ 후속 성과 지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월 개최된 ‘2025 한태 K-콘텐츠 비즈위크’ 참가 기업들이 현지에서 태국 현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비즈위크 행사에는 30개 K-콘텐츠 기업이 참가해 태국 현지 기업과 비즈매칭, 프로젝트 피칭, 네트워킹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드라마 콘텐츠 유통 계약 등 후속 성과가 이어지며 K-콘텐츠의 아시아 시장 확산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 ‘미스터두낫띵’ 팝업스토어, 네트워킹에서 성과로 이어진 K-캐릭터 태국 성공 사례디자인 콘텐츠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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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자전거 구매 논란에 "복지후생 규정에 따른 정당한 구매"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의 자전거 비품 구매 논란과 관련, 공단은 "복지후생 규정에 따른 정당한 구매"라면서도 "대금 지급 과정에서의 부적정 처리가 확인돼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공단은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공단 복지후생규정 제8조 임·직원의 복지후생 증진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복지후생시설 및 기구를 설치 또는 임차해 운영할 수 있음에 따라, 2024년 3월 이사장의 출퇴근 및 관사 내 이용을 위해 자전거(62만 4000원)를 숙소 비품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대금 지급과 관련해 담당 직원이 거래 업체에서 당초 구매했던 물품(종이가방) 중 일부만을 납품받고 차액을 자전거 대금으로 부적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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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소중한 승차권, 꼭 반납해주세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동해선 광역전철에서 사용하는 1회용 승차권(토큰형)의 회수율 제고를 위해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회용 승차권 회수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동해선 전철에 도입된 1회용 승차권은 토큰형 승차권으로, 최대 10만 회까지 다시 사용 가능한 반영구적 승차권이다.이에 따라 본부는 1회용 승차권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통해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 낭비를 줄인다는 계획이다.1회용 승차권의 올바른 이용 방법은 승차 시 카드 리더기에 승차권을 태그 후 진입해야 하고, 하차 시 집표기에 반드시 1회용 승차권을 투입해야 한다.한편 교통카드가 필요할 때는 동해선 모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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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인문경영 시리즈 ‘피카소가 사랑한 아프리카’ 개설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피카소가 사랑한 아프리카’라는 주제로 인문경영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매년 기업 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철학·역사·예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을 초청해 인문학적 시각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가을 학기는 ▲북아프리카와 이슬람 문명 ▲피카소와 아프리카 ▲젊은 대륙 아프리카를 주제로 구성됐다.강연에는 △이희수 한양대 명예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성수 한양대 교수가 참여해 아프리카 대륙을 문화·예술·경제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특히 ‘피카소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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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AI 기반 맞춤형 수출지원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완료
KOTRA(사장 강경성)가 AI 기반의 ‘지능형 무역투자 플랫폼’ 정교화 작업에 본격 나선다. KOTRA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정보화 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이하 ISP) 수립 완료 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3년간 10대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국내외 고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무역투자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 기술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출지원 전 주기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ISP는 수출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애로 중 하나인 AI 신기술 도입의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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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맞춤형 교육 실시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직급별 맞춤형 대면교육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관리자급 직위자 교육을 시작으로, 이날과 28일 두 차례 거쳐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차수별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외부 공인노무사를 초빙하여 교육 내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했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사장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소통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리더의 역할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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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美 진동협회 기술컨퍼런스 초청 받아 ‘K-발전정비’ 사례발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세계적 권위의 미국 학회의 초청을 받아 이른바 ‘K-발전정비’ 기술 노하우를 전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전KPS는 이달 6일부터 사흘간 미국 버지니아 뉴포트뉴스에서 열린 ‘제48회 미국 진동협회 기술 컨퍼런스(VIATC․Vibration Institute Annual Training Conference)’에 참석해 발전설비 구조물 공진개선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미국 진동협회는 1972년 설립 이후 ISO 인증 진동 분석 전문가 제도를 정립하고 산업 전반의 상태기반정비 발전을 이끌어 온 미국표준협회(ANSI)가 인정하는 세계적 권위 기관이다. 협회는 매년 VIATC를 열어 전 세계 발전, 석유화학, 풍력, 원자력 분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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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확장 개소식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13일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상황실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보안관제센터 상황실 확장은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JDC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제주도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실시간 사이버위협 탐지와 대응 능력을 한층 고도화했다.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보안관제센터 확장은 단순히 내부 보안 강화를 넘어, 제주지역 전체의 정보보호 생태계 발전의 기반마련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도내 대학교 및 SK쉴더스와 협력해 보안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제주도내 정보보안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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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지반침하 대비 매뉴얼 마련으로 선제적 대응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최근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반침하(이하 ‘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난은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땅속에 매립된 열수송관을 통해 도시의 빌딩과 주거단지에 난방을 공급하는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사업자로서, 열수송관 인근 땅속의 빈 공간(공동) 존재 여부를 탐사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시행하는 등 지반침하 사고에 꾸준히 대비해 오고 있었으며, 그 결과 1985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열수송관으로 인한 지반침하 발생 사례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반침하 사고 예방 매뉴얼까지 정비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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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방글라데시에 ‘첨단 교통관리센터’ 개소
대한민국의 선진 정보기술인 지능형교통체계(ITS)가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높은 사고율로 어려움을 겪던 방글라데시의 교통안전 혁신에 새 전환점을 열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현지 시각 20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도로청(RHD)에서 교통관리센터(Traffic Management Center, TMC)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정보기술을 활용해 도로교통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글라데시 최초의 교통관리 거점이다. 방글라데시는 급격한 차량 증가와 취약한 도로 환경으로 혼잡 상황이 잦아 교통사고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요 간선도로망에도 교통정보 수집·분석 체계와 신속한 대응 시스템이 미흡해 교통 효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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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평, 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사업 협의체 포럼 및 킥오프 행사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원장 전윤종, 이하 KEIT)이 지난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사업' 협의체 포럼 및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력반도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2025년 신규 지원 과제의 본격적인 착수와 동시에 전기자동차 시장 둔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을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었다. 이어, 연구기관 간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연구현장의 의견을 듣는 등 전력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화합물 전력반도체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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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8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대표이사 최종환)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 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희 가스공사 기술기획실장과 윤진상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총지배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해 가스공사가 에너지 효율 향상 제도(EERS) 시범 사업 일환으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지원한 가운데,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이를 환경부 상쇄등록부 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으로 등록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사업 총괄 주체로서 외부감축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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