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인천시교육청, 유치원 관리자 직무연수 개최… 교육 현장 리더십 공유
전국 국공립유치원 관리자들이 인천에서 미래 유아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제21회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를 열고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과 교육전문직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현안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아교육 관리자의 전문성과 협력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유아교육 정책 변화와 현안 대응 방안, 소통 중심 리더십, 시·도별 우수사례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유치원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
-
인천시교육청, 학부모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결대로자람네트워크 총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결대로자람학교 학부모들과 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6 결대로자람학부모네트워크 총회'를 열고 결대로자람학교 110개교 학부모들과 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인공지능(AI) 역량을 함께 키우는 미래교육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의 학부모네트워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문화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 비전인 '읽걷쓰AI 학생성공시대'를 소개하며 가정에서 이어지는 독서와 쓰기, 걷기 활동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
인천시교육청, AI 창업교육 고도화… 글로벌스타트업학교 4기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AI 기반 실전 창업교육을 중심으로 글로벌스타트업학교 4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7일 '2026년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을 열고 초·중·고 학생 60명을 선발해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올해 교육은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와글와글 스타트업', 중학생은 '빌드업 스타트업', 고등학생은 '도전 스타트업' 과정에 참여해 단계별 창업교육을 받는다.교육과정은 AI 활용 능력을 실제 창업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발굴한 뒤 이를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사업모델 설계와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
국토안전관리원, 산학연 참여 ‘동반성장 포럼’ 개최... 협력방안 모색
국토안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열고 국토안전 분야 협력 확대와 미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포럼은 '땅 위와 땅 아래, 국토안전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마련됐다.기후위기와 변화하는 안전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토안전 동반성장 비전'을 공동 선포하고,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학연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어진 발표에서는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방향을 제시했고, 이종
-
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아동 야구관람 지원… 후원자와 문화체험 동행
국토안전관리원이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야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초록우산이 공동 주최했으며, 초청된 아동과 후원자 140명이 NC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행사 후원금 150만 원을 직원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박창근 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시, '2군 9구' 행정구역 개편 반영한 주소정보안내도 제작… 7월부터 무료 배포
인천시가 '2군 9구' 행정체제를 반영한 새 주소정보안내도를 7월부터 제공한다.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제작한 '2026년 주소정보안내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안내도에는 새 행정구역 경계와 국가기초구역, 최신 도시개발사업 현황 등을 반영해 달라진 주소체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생활 편의와 활용성도 함께 높였다. 강화나들길과 영종 300리 자전거길 등 지역 대표 관광·레저 코스를 함께 담았으며, 국가기초구역 정보도 수록해 위치 확인과 주소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디지털과 종이 지도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도 유지한다. JPG 등 전자파일은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
인천시, '문전성시' 담은 중문 소식지 발간… 한중 교류 콘텐츠 조명
인천시가 중화권 독자를 위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여름호를 발간했다.인천시는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을 주제로 한 '인천지창'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개항 이후 한중 교류의 중심지로 성장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 경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활동하는 주보 딴딴 인터뷰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이정희 교수의 한중 협력 제언, 중국 윈난성과의 교류 이야기, 지역 뷰티기업 ㈜코나드 소개, 주한중국대사관 소식 등을 수록했다. 인천을 찾는 중화권 관광객과 지역 거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도 함께 실었다.중문 뉴스레터 서비스
-
인천시, 재난문자 운영체계 손질… 폭염·학교휴교 등 안내 확대
재난문자 표준문안과 발송 절차가 전면 개편된다.인천시는 재난문자 운영 기준과 발송 체계를 담은 '인천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을 새로 마련해 시민 대상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인천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은 전부 개정된다.개정안에는 재난 발생 시 문자 발송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송출판단회의' 운영 절차가 새롭게 포함됐다. 재난 주관부서나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부시장 또는 부기관장 결재 후 발송을 요청하도록 했으며, 긴급 상황에서는 사후 심의를 허용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재난문자 활용 범위도 시민 생활 중심으로 조정했다. 활용 빈도가 낮았던 인
-
인천시, WCO 기술회의 송도 개최 확정… 2027년 세계 관세행정 중심지 된다
2027년 3월 세계관세기구(WCO) 기술회의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가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개최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관세기구 총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이번 행사에는 세계관세기구 187개 회원국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전문가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회의는 202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기술 적용, 미래 통관체계 발전 방향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행사 유치 과정에서는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세
-
한일 국방장관 서울서 양자회담 열고 교류 강화 약속... "특수비행팀 교류·해양구조훈련 지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양국 교류 강화 방침을 강화해 가기로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공동보도문을 통해 양국이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수색구조훈련, 첨단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한일 간 국방교류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두 장관은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보고회 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 발표... 이재용·최태원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한 청사진을 제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란 부제로 주요 부처들의 구체적인 지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부는 호남·충청·영남권을 넘나드는 지역균형발전을 기치로 산업 재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중 호남에 10년간 총 1천조에 달하는 투자가 예상돼 이목이 쏠린다.
-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구 소상공인 지원 협력 강화… 맞춤형 지원 연계 추진
연수구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금융권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은 지난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연수구청과 소상공인·상인단체,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출범한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를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주요 안건으로는 연수구의 AI 활용 디지털 교육과 인천신용보증재단의 경영지도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교육을 마친 소상공인에게
-
인천대, 20세기 한국철학 재조명… 유교·불교·도교 사상 한자리서 논의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치며 형성된 한국철학의 흐름과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인천대학교에서 열린다.인천대학교는 한국철학사연구회와 함께 26일 미추홀캠퍼스 미래관에서 '20세기 한국철학: 격동의 시대, 사상의 감응'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학술대회는 유교와 불교, 도교를 축으로 20세기 한국철학의 전개 과정과 주요 사상가들의 철학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 현대사의 변화 속에서 전통 사상이 어떻게 재해석되고 새로운 철학적 흐름으로 이어졌는지에 초점을 맞춘다.첫 순서로는 성해용 (사)한국연정원 이사장 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이후 분야별 발표
-
인천 초등학교 53곳에 도서 1억 원 지원… 인천시교육청·롯데장학재단 독서문화 협력
학교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서 지원이 인천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인천시교육청은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지난 25일 인천청천초등학교에서 '2026년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북드림 사업은 학교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초등학교 53개교에는 모두 1억 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가 전달된다. 기증식에는 교육청과 재단,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도서관을 둘러보고 도서 활용 방안과 독서환경 조성 방향을 함께 살폈다.인
-
인천시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전문성 강화… 방과후·돌봄 운영 역량 높인다
학교 현장에서 초등 방과후와 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전문교육이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25일 1~2년 차 늘봄지원실장 1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연계한 온동네 초등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 단위 협의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방과후·돌봄서비스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노무 분야 전문교육도 별도로 마련됐다. 공인노무사가 교육공무직원과의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 운영과 갈등 예방 방안을 설명했으며, 상호 존중에 기반한 업무
-
인천시교육청, 학교 자율 안전관리 지원… '셀프컨설팅 매뉴얼' 보급
지난해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사례가 교직원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지침으로 정리됐다.인천시교육청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통합 안전보건 컨설팅을 운영하며 확인한 위험요인과 개선 사례를 한 권에 담아 학교별 자체 안전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기보다 학교가 일상적인 시설관리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편성했다.법적 의무사항과 점검 절차, 현장 개선 사례, 주요 위험요인 등을 함께 수록해 학교별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필요한 조치
-
인천항 화물차 과적 단속 강화… 인천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
과적 운행이 잦은 인천항 일대에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화물차 단속에 나섰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시설물 훼손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항 주요 출입 구간을 중심으로 과적 차량 집중 단속과 안전운행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중부경찰서와 인천항만공사, 관할 구청 교통부서, 명예과적감시원 등이 참여했다. 과적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단속과 함께 운전자들에게 적정 적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캠페인에서는 과적 운행이 도로 파손과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이라는 점을 안내하고, 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도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사회적 부담에 대해서도 설명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