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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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oT 의무부착 지원 확대... 설치 수량 제한 없애 사업장 부담 완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다가오면서 인천시가 지원 범위를 넓혀 소규모 사업장의 설치 부담을 줄인다.인천시는 이달 말 관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 2차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측정기기를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이 지원 대상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22억9천만 원이 투입되며 설치비의 60%를 보조한다. 올해 12월 법정 의무부착 기한을 앞두고 더 많은 사업장이 기한 내 설치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손질한 것이 핵심이다.가장 큰 변화는 지원 기준이다. 기존에는 사업장당 방지시설 5개까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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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롯데오픈 7월 개막... 국내외 정상급 골퍼 132명 청라 집결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오픈'이 다음 달 인천 청라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시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올해 대회에는 모두 1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효주와 지난해 우승자 박혜준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은 12억 원이며 우승 상금은 2억1천600만 원이다.인천시는 대회 기간 스포츠 행사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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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세계사학회 계기 국제협력 확대... 교육·문화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국제 학술행사를 찾은 해외 연구자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대학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렸다.국립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은 지난 26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함께 세계사학회(World History Association·WHA) 2026 연례학술대회 기념 특별 캠퍼스 행사를 공동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도 행사에 참여해 국제 학술행사와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행사에서는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국립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포용성을 공동 가치로 삼아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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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가족 참여 환경체험 운영... 탄소중립 실천교육 강화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과 27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교 교육을 가정으로 확장해 생태전환교육의 실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환경보호를 직접 경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참가 가족들은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배우고 업사이클 생활소품을 제작하고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교육과 미래식량·로컬푸드를 활용한 쿠킹 체험에도 참여했다.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환경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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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결이음 예술 첫걸음' 운영... 초·중학생 18명 맞춤형 예술교육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6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강화 결이음 예술 첫걸음 상설 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발견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진단과 수요조사를 거쳐 초·중학생 18명이 선발됐다. 미술 기초 입문 과정 10명, 드럼 기초 입문 과정에는 5명, 건반 기초 입문 과정에는 3명이 참여해 분야별 기초 교육을 받는다.학교 안이 아닌 별도 상설 교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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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심의 실무역량 강화... 사례 중심 연수로 공정성 높인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청 실무 담당자 연수가 인천에서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29일 하버파크호텔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저경력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연수는 실제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된 이후 조사와 심의, 조치 결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절차를 사례와 함께 익히며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대응 사례와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운영 방안도 주요 교육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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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퇴직자 3년간 중앙선관위원 금지 법안 국무회의 통과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이 퇴직 후 곧바로 선관위원으로 이동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선관위법 일부개정 법률안 등 법률공포안 30건을 심의·의결했다.선관위법 개정안은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선관위 공무원이 퇴직 후 3년이 지나지 않으면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으로 호선될 수 없다고 명시됐다.이밖에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등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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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한국도자재단과 협력해 도자문화 활용 체험교육 맞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아 체험교육을 확대한다.두 기관은 29일 업무협약을 맺고 도자문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한국도자재단에서 열렸으며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과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도자문화 체험과 놀이활동을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교육 자원 공유와 홍보 협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도자문화를 단순한 전시·관람이 아닌 체험 중심 교육으로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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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 상반기 건축허가 급증… 기업 투자 회복세 확인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도 경기경제자유구역에서는 기업 투자 확대에 힘입어 건축허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상반기 평택 포승과 시흥 배곧,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대 건축 행정지표를 분석한 결과 건축허가 건수는 10건, 허가 면적은 5만7천683㎡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건수는 2.5배, 면적은 약 7배 증가한 수치다.건축허가 증가에는 평택 포승BIX지구의 디에이치㈜ 공장 신축과 시흥 배곧지구 서울대치과병원 건립 등 대규모 사업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 공사가 시작된 착공도 6건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투자 흐름을 이어갔다.착공 사업에는 한덕화학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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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외식업 전문인력 양성 확대… 실무교육 3개 과정 운영
경기북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무교육이 올해 확대 운영된다.경기도는 29일 의정부시 경민대학교에서 '2026년 경기북부 외식경영인 지원센터 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외식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조리 실습과 외식업 경영 노하우를 함께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맡는다.지난해 처음 도입된 북부권 교육은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3개 과정으로 확대돼 총 75명이 참여한다.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퓨어퀴진 마스터과정'을 시작으로 '한식조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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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신작 출간 북토크 개최
경기도서관이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해 도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경기도서관은 28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신작 『영혼의 왈츠』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도민 160여 명이 참석해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베르베르는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 대표작을 바탕으로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소개했다.허희 평론가의 진행으로 이어진 대담에서는 신작 집필 과정과 작품 속 주요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박사라 교수의 순차 통역으로 한국어와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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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채용의 장 마련… 5070 일자리박람회 내달 8일 개최
경기도가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공동으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행사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 이력서 접수 등을 진행한다. 약 4천 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채용뿐 아니라 재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AI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경기도 베이비부머 지원사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등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하나금융그룹은 '하나더넥스트' 재무상담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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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 신청사 업무 개시… 정책서비스 거점 새 출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신청사 이전을 마치고 이천에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9일부터 이천시 증포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새 청사는 연면적 3천258㎡ 규모로 조성돼 도민 대상 교육과 정책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강당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시·군 협력사업을 위한 회의공간 등을 갖춰 연구와 교육, 정책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재단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경기 동부권을 비롯한 도내 시·군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 간 정책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중심 정책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이전은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공모에서 이천시가 이전지로 선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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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종사자 재충전 지원…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정서 회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9일과 26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충전, 모두 ON'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과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상호지지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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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8년 의정 마침표… 입법·예산 성과 남기고 새 출발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제11대 의회를 끝으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황 위원장은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도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우선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황 위원장은 8년 동안의 의정활동에서 입법과 예산,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뒀다. 제10대와 제11대를 통틀어 383건의 의안 발의에 참여했으며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공공체육시설 개방 지원,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 등 전국 최초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수원시 주요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약 1천599억 원을 확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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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 공로패… 도시환경 입법 활동 결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유영일 부위원장의 도시환경 분야 의정활동 성과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1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안양5)의 정책 추진과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유 부위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주거와 도시환경 분야 제도 마련에 집중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 조례를 비롯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조례,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거 안정과 자원순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입법으로 연결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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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GTEP, 호찌민 전시회서 산학협력기업 지원… 학생·기업 해외시장 공략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이 베트남 현지 전시회에서 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에 나섰다.인천대학교 GTEP(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단 20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K-TREND VINA EXPO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 15명은 행사 기간 11개 협력기업 부스에 배치돼 바이어 상담과 제품 설명, 통역, 상담 기록 정리 등 현장 업무를 맡았다. 전시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수출마케팅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가졌다.현장에 앞서 기업별 제품 교육과 시장조사를 실시한 학생들은 전시회에서는 국가별 바이어들의 관심 품목과 구매 성향을 파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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