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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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주경제 개척자' 초청 간담회... 가수 윤하 참석 ‘눈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이른바 '우주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인·연구자·학생 등 4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꿈과 도전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우주를 소재로 한 음반을 발표하고 우주 문화를 알리고 있는 가수 윤하도 참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하는 최근 과거 발표한 노래 '사건의 지평선'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차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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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송부 압박속 '민생' 챙기기... 경제위기대응센터 출범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윤석열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로 송부되는 압박속에 민생 챙기기 일정에 집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내 '경제위기대응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민생 경제 위기 대응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경기 침체가 심화하면서 세계 주요 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1%대 초중반으로 하향 조정하고 있고, 정부마저 경기 둔화를 인정하고 있다. 이러다가 1% 성장률도 깨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무능하다는 것은 그 자체가 죄악"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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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헌특위 출범... 권력구조 개편·선거제도 개혁 등 개헌안 마련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헌법개정특위 출범식에서 "1987년 국민은 독재에 맞서 대통령 직선제를 이뤄냈지만, 국민 정치의식이 성숙해진 지금 국민의 삶을 제대로 담기에 '1987년 옷'은 맞지 않는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헌특위는 권력구조 개편과 선거제도 개혁 등 자체 개헌안을 다룰 예정이며 이에 따라 3월까지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자체 개헌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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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건설현장 폭력’ 완전 근절 엄정 단속 지시... 주요 부처 검·경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주요 부처 장관을 통해 ‘건설현장 폭력’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이를 완전 근절하기 위해 엄정 단속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직후 한동훈 법무부·원희룡 국토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권기섭 노동부 차관 등으로부터 건설현장 폭력 현황과 실태를 보고 받았다. 윤 대통령은 "건설현장의 갈취, 폭력 등 조직적 불법 행위에 대해 검찰, 경찰,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강력하게 단속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노조회계 투명성 강화를 어필한 바 있으며 건설노조 불법 문제까지 정조준하며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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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대 주자 충청권 합동연설회 개최... 대전 방문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21일 대전대학교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연설회에서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순) 등 본선에 진출한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7분씩,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5분씩 정견 발표를 한다. 이번 연설회는 제주, 부울경, 호남 지역에 이은 네 번째 합동연설회로 합동연설회는 총 7차례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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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월 국회 열고 '대장동·김여사 특검' 현안 처리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3월 국회를 열고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을 비롯한 ‘김건희 여사 특검’ 절차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의 진흙탕 전당대회와 윤석열 정부의 민생 무능, 무대책이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3월) 국회를 열어 산적한 민생 경제 관련 입법 처리는 물론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특검 등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부터 사당화 시도를 중단하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을 위한 비전 경쟁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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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 민주당 주도 '노란봉투법' 처리 시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의결을 시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권에 의해 단독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개정안은 간접고용 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쟁의행위 탄압 목적의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반면 국민의힘은 기업 경쟁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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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명 체포동의요구서 재가... 27일 표결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과 관련 법원의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1일 언론 공지에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은 어제 접수돼 대통령 재가가 이뤄졌고 국회로 송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보냈고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제출된 체포동의요구서를 전날 밤 재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체포동의안은 24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뒤 27일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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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연수원, 지방의회 직원 74명 대상 '2023년도 맞춤형 지방의회 직원연수' 실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 의정연수원은 지방의회 직원 74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조례안 입안 및 검토과정에 대한 '2023년도 맞춤형 지방의회 직원연수'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국회의정연수원은 올해 '지방의회 전문연수과정'을 확대·개편해 기존 7개 과정 14회에서 14개 과정 33회로 확대 편성하면서, 대상별 교육 외에도 과목별 교육을 신설했다.'맞춤형 지방의회 직원연수' 는 '조례안 입안 및 검토과정', '예·결산과정', '행정사무 감사과정'으로 구성되며, 의원연수와 직원연수로 구분돼 총 7회 실시될 예정이다.이번 맞춤형 지방의회 직원연수은 조례안 입안 및 검토와 관련된 교과목을 내용으로 연수하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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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튀르키예 강진 피해 에르도안 여사에 '위로 서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부인에게 강진 피해를 위로하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0일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에게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서한을 전했다는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김 여사는 서한에서 "한국 국민은 튀르키예가 이번 지진 피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기를 기원하며 구호 지원 물자와 성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더욱 빛나는 양국 간의 우정이 튀르키예 국민께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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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출신 국회의원들, 군인연금법 ‘셀프 개정’ 시도 논란... 지방의회 지원책 명분 제시
군인 출신 국회의원들이 임기 동안에 군인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군인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국회 국방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법률안심사소위(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개최해 군인연금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법은 군 출신들이 선출직 공무원이 되면 보수 정도에 관계없이 재직 기간 동안 연금 지급을 중단하도록 돼 있는데 개정안은 이 조항을 삭제해 연금 수령을 가능하도록 한다.이를 두고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이해와 관계된 법안의 '셀프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들이 내세우는 명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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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50억클럽' 특검법 발의... 민주당 ‘대장동 특검’ 연계 동참 촉구
정의당이 20일 대장동 개발 '50억 클럽' 비리 의혹 관련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은주 원내대표 등 정의당 의원 4명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정의당은 법안 제출 후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에 특검법안 동참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대장동 특검과 50억 클럽 특검에는 교집합이 있다"며 "민주당이 50억 클럽 특검에 동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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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거리두기 촉구... 친명-비명 갈등 가능성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재표’ 사법 리스크에 거리두기를 압박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이 없어도 민주당은 망하지 않는다"며 "지금이라도 이재명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고 말했다. 이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당내 친명계와 비명계 간 갈등 가능성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정 위원장은 "당 대표의 부정·비리를 덮으려고 민주당이 낭떠러지 아래로 몸을 던져야 할 무슨 이유가 있나"라며 "민주당 정신 차리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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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북한 도발 규탄... 정부 대응태도 지적·민생 경제 위기 지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동시에 정부 대응대토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민생경제가 일촉즉발 위기"라며 "정부가 지금처럼 강경 대응만 계속 고집하면 안 그래도 최악인 민생경제가 더 심각한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공언하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정부의 대응능력과 태도"라며 "마치 동네 아이들 시비 걸듯이 정쟁만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향해서는 "강력 경고한다. 그리고 규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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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사일 도발’ 대북 추가제재... 개인4명·기관5곳 대상
정부가 20일 대북 추가 독자 제재를 단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대북 제재 회피에 기여한 개인 4명과 기관 5개를 독자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10일 사이버분야 독자제재에 나선 후 재차 이뤄진 것이다. 외교부는 "미국과 일본 등 우방국들과 함께 동일한 개인이나 기관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국제사회의 경각심을 한층 높임으로써 제재 효과를 강화하고 우방국간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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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인, 2차 TV토론회 참석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나서는 당권 후보들이 20일 두 번째 방송 토론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가나다순)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이날 오후 5시 25분 MBN 주관 방송 토론회에 출연해 약 1시간 30분 동안 토론회를 진행한다. 후보들은 이날 포함 오는 22일과 다음 달 3일 등 3·8 전대까지 총 네 차례의 당 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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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당 국회 이슈 쟁점화 민생 입법 차질 비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0일 국민의힘의 국회 쟁점화로 민생 입법 차질을 빚는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급기야 여당임을 아예 포기했는지 3월 임시국회를 열지 말자고까지 한다"며 "이재명 대표 핑계를 대면서 국회법에 규정된 3월 임시국회까지 정쟁으로 몰고 가니 기가 찬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명을 받드는 '사당화 대회' 결과를 온전히 주목받게 하고,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 추진을 무산시키려는 얄팍한 속내와 정치적 셈법을 국민들이 모를 리 없다"며 "경제위기 상황에서 집권 여당은 국회 문 닫을 궁리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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