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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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인 조사단' 구성... 권영세 윤리위 제소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코인) 거래 경험이 있다고 신고한 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기 위한 조사단 구성에 나섰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24일 "조사단을 구성해 우리 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상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가상자산에 관련된 당사자 세 분의 소명을 듣고 내용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이 당 소속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코인 보유에 대해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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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해복구 현장 봉사활동 매진... 각각 익산·부여 방문
여야 의원들이 전국적인 수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봉사활동에 계속 매진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국민의힘은 25일 김기현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의원, 사무처 직원, 일반 당원까지 총 400여명 전북 익산시 일대를 방문해 구호물품 전달과 침수 농가 정리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민주당 의원 절반 정도가 충남 부여군을 찾아 비닐하우스 복구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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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학생인권조례 재정비 등 지시... '교권강화' 교육부 고시 신속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 24일 교권 강화를 위한 교육부 고시 제정과 자치조례 개정 추진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서 교권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채택해 추진한 초·중등교육법 및 시행령 개정이 최근 마무리된 만큼, 일선 현장의 구체적 가이드라인인 교육부 고시를 신속히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어 "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교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자치조례 개정도 병행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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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의원, “최은순 구속,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법정구속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강성희 의원은 "현직 대통령 장모가 구속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위조금액만 수백억 원에 달할 정도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처가 의혹을 옹호했다"면서 "그간 대통령실은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 등 법원 판결에 깨알같이 입장을 밝혀왔으면서 장모와 관련되서만 침묵하고 있다"며 " 대통령실의 '선택적 침묵'은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어 "정권에 불리하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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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 대통령 관련 허위 게시물 유튜브채널 경찰에 고발"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이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한 유튜브 채널을 경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측은 유튜브채널 '고양이뉴스'가 지난 20일 게시글에 윤 대통령이 폴란드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폴란드 동포간담회에서 "내일 뭐 별거 없으니 오늘은 좀 마십시다"라는 취지의 건배사를 했다는 허위 글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센터'를 통해 이 내용을 제보받고 사실 확인을 거친 뒤 고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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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수해 정부 대응 부실 지적... "민생위기 심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최근의 민생 경제와 수해 피해 등에 대한 대응이 부실하다는 비판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정부의 무능력·무책임·무대책이 물가 홍수, 금리 홍수마저 못 막으면서 민생 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민생 경제 위기, 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 모두를 각자도생에 맡기는 '위기 관람' 정부를 자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 피해가 늘고 있지만 정부는 마치 종교처럼 건전 재정만 되뇌고 있다"며 "민생과 관련해서도 과연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앞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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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등 여당 의원 80여명, 수해 봉사... 청주 방문·'오송 지하차도' 분향소 조문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24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지속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재옥 원내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한 소속 의원 80여명은 청주를 중심으로 지원 활동에 나선다. 윤 원내대표는 봉사활동 시작 전 충북도청에 차려진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도 조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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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 울산서 첫 전국 순회 간담회 개최... 당원 성토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의가 23일 울산에서 첫 전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울산시 중구 J아트홀에서 '김은경혁신위원회가 듣겠습니다-울산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당원,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김 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원들이 참석자들 의견을 주로 듣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당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성토가 잇따랐다. 한 참석자는 "공천 개혁하고 인적 쇄신해서 싸우는 정당 돼달라"며 "명예, 도덕 이런 얘기 좀 하지 말고 싸워서 이기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 달라"고 지적했고 김 위원장은 "어떤 강의에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는 선인이 되더라도 악랄한 선인이 되라는 말씀을 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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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일부 의원 베트남·라오스 출장 비판... "수해 와중에 무책임"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23일 의원 외교 일정을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두고 비판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병석·박정·최기상·윤준병 의원 등 4명은 베트남과 라오스 방문을 위해 이날 출국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무슨 일이 그리도 시급하기에 전국을 집어삼키는 수해를 뒤로 하고 의원 외교에 나서야 한단 말인가"라며 지적했다. 당초 국민의힘 의원 1명도 출장단에 포함됐으나 당내 지침으로 출장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져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박병석 의원실 관계자는 "두 달 넘게 준비된 외교 일정"이라며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으로 진행되는 출장으로,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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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권보호' 대책 마련 논의... 교원 지위 회복안 등
국민의힘과 정부가 2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최근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교권 침해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권 보호가 시급하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회의에서는 교권 침해를 방지하고 교원 지위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적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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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과도 민원이 핵심 원인"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생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학부모들의 과도한 민원이 핵심 원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교육위원회에 발의된 법안 통과에 주력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법령과 학칙에 따른 교사의 학생 생활 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한 학생에 대한 조치를 학생생활기록부에 남기는 내용의 교원 지위 향상법 개정안(국민의힘 이태규 의원) 등이 발의된 상태다.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은) 정황으로 볼 때 그리고 교사들의 광범위한 공감과 분노의 저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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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협의회, 집중 호우 대응 위해 순연
정부, 대통령실, 여당인 국민의힘이 23일 오후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를 순연키로 했다.당정은 이날 협의회를 열고 전국적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해 지원·복구·재발 대책을 논의하려 했으나 전국 곳곳에 호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부처 장관 등 참석자들이 상황 대응과 현장 지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도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당정은 순연된 협의회 일정을 조만간 다시 잡을 계획이다. 협의회가 다시 열리면 수해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현황 점검과 수급 안정화 방안, 내달 1∼12일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안전 대책도 논의될 예정이다.협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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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이초 교사 분향소 조문…“가르칠 자유 회복에 최선”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22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교권 침해’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선생님들이 가르칠 자유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분향소가 마련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을 찾아 조문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조문에는 정책위 부의장이자 국회 교육위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정책위의장은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 갑질은 폭력”이라며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무분별한 고소·고발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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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권카르텔 중심에 尹처가”…윤 대통령, 입장 표명·사과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통장 잔고증명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된 것과 관련,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사과를 촉구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최씨에 대해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단언했다”며 “최씨의 구속으로 윤 대통령은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이어 “선거 전엔 죄가 없다며 두둔해놓고 불법이 드러나 법정 구속까지 됐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뻔뻔하다”며 “윤 대통령은 최씨의 법정 구속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박 대변인은 또 “이는 예고편에 불과하며 본편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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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국회규칙 제정 또 불발... 내달 결산국회 재심사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이 또 무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의원)은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을 심사했으나 여야 간 합의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국회는 다음 달 16일부터 열리는 8월 결산 국회에서 다시 운영개선소위를 소집해 국회규칙을 다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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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권영준·서경환 대법관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권영준·서경환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두 신임 대법관에게 차례로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비공개 환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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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도봉산역환승센터 현장 간담회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을)은 20일 도봉산역환승센터 버스정류소의 편의시설 설치 등 이용환경 개선 사업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소 도봉산역환승센터 버스정류소를 이용해 서울과 의정부를 오가는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무더위와 강추위 등에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시설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김민철 의원은 2020년 경기도 업무보고 당시, 도봉산역환승센터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의정부 시민들의 더위와 추위 등에 불편한 실상을 설명하고, 시설 보강을 통해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성을 증대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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