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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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열고 현안질의... 한미·한일정상회담 성과 놓고 여야간 공방 전망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부로부터 최근 한미·한일 정상회담 관련해 현안 보고를 받고 질의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연달아 진행된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 성과를 놓고 여야의 공방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워싱턴 선언'을 비롯해 일본과는 관계 정상화 계기를 마련했다며 성과를 어필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빈손 외교', '속국 외교'라며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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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 징계 10일로 연기... 추가소명 요청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결정을 10일로 연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당 윤리위는 8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3차 회의를 열어 두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내부 논의를 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황정근 윤리위원장은 회의 후 언론 브리핑에서 "두 최고위원이 2시간 가까이 소명했고 그에 따라 징계 사유를 논의했다"며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사실관계를 조금 밝혀봐야 할 게 있어서 추가 소명 자료를 요청했으며 사실관계 확인 과정을 위해 이틀 정도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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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코인 과세 유예법 발의' 김남국 의원 이해충돌 여부 검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자 보유 등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김 의원이 과거 '코인 과세 유예' 법안 발의 참여와 관련 국민권익위원회가 이해충돌 여부를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익위 관계자는 8일 "이번 논란과 관련해 언론 등에서 이해충돌이 아닌지 문제 제기가 많은 만큼 해당 부분을 살펴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1년 7월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를 1년 후로 미루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노웅래 의원 등 같은 당 의원 9명과 함께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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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일정상회담 ‘퍼주기 굴욕외교’ 평가 지적... “국민 명령 끝내 불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8일 한일정상회담과 관련해 ‘퍼주기 굴욕외교’라는 기존의 평가를 바로잡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대통령은 퍼주기 굴욕외교를 바로 잡으라는 국민 명령을 끝내 불응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물잔은 너만 채우라'는 일본 측의 암묵적 요구에 그대로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정상회담을 셔틀 외교 복원이라고 자랑하나 안타깝게도 '빵 셔틀 외교' 같다는 국민 일각의 자조적 힐난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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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한일정상회담 ‘셔틀 외교’ 복원 큰 의미 평가... "한일관계 어둠의 터널 빠져나오려 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8일 윤석열 대통령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 대해 셔틀 외교 복원의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SNS에서 "12년 만에 셔틀 외교가 복원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일관계가 오랜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오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기시다 총리가 방한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것과 두 정상이 일본에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함께 참배하기로 한 것을 두고 "한국인의 역사적 아픔과 상처를 보듬는 행보에 양국 정상이 함께한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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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취임 1년 기자회견 대신 '대통령의 약속' 영상·책자 등 공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가운데 기자회견이나 별다른 공개 일정없이 지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취임 1주년 당일이나 직후에 기자회견을 열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부 문화행사 외에 별다른 공개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대통령실은 이날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윤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안보, 공정, 국익, 미래, 국격 등 5편으로 구성돼 지난 1년간 대통령의 행보를 담았고 앞서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나라가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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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22대 총선 공천룰' 확정... 도덕성 기준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내년 22대 총선에 적용할 '공천룰'을 확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에서 '특별당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규정) 제정의 건'을 표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의 '시스템 공천' 기조 아래 도덕성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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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개최 김재원·태영호 징계 수위 결정... 중징계 내려질 듯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8일 각종 언행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김·태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후 최종 징계 수위를 정한다. 당 안팎에서 당원권 정지 1년 수준의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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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 한일의원연맹 면담…정진석·윤호중 참석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방한중인 가운데 8일 한일의원연맹 의원들과 면담 일정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한한 기시다 총리는 이날 연맹 회장인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과 간사장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등을 만난다. 기시다 총리는 이후 추가 면담 일정을 소화한 뒤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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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후 양국 관계정상화 궤도 평가... 전방위 협력 확대 뜻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한일관계 발전을 통한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담 후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통해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그리고 양국관계 정상화가 이제 궤도에 오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도 "우리의 셔틀 외교는 계속된다"며 "다음은 히로시마에서, 그 이후에는 국제회의를 포함해 윤 대통령과 빈번히 만나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일한 관계 강화의 기운을 확실히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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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반부패수사팀, 김남국 '60억 코인 의혹' 수사 나서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남국(41) 의원의 가상화폐 이상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반부패수사팀은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김 의원의 가상화폐 거래 관련 기록을 넘겨받아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중이다.FIU는 김 의원이 보유하고 있던 위믹스 코인 80여만 개를 지난해 2월말에서 3월초 사이 전부 인출한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이상거래로 분류해 검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당시 시세 60억원가량인 이들 위믹스 코인을 자신의 가상화폐 지갑에 담았다가 '코인 실명제'로 불리는 트래블 룰(Travel Rule)이 시행된 지난해 3월 이전 전부 처분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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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시다 총리,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 위해 1박 2일 방한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7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취임 이후 첫 방한에 나섰다.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함께 도쿄 하네다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출국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실무 방문 형식이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16일 도쿄를 방문했다. 정상회담을 위한 일본 총리 방한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당시 총리의 서울 방문이 마지막이었다. 일본 총리의 방한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이다.기시다 총리는 출국에 앞서 총리공저에서 이날 오후 열리는 윤 대통령과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신뢰 관계에 근거해 솔직하게 의견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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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영빈관에 어린이 초청 행사 열어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 및 연무관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도서벽지 거주 어린이, 양육시설 및 가정에 위탁된 어린이, 한부모·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보호자 320명이 초청됐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 윤 대통령은 행사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어린이 한명 한명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건강·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아이들과 함께 쿠키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했다.어린이들에게 36색 색연필과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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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기시다 면담' 응하나?…한일 정상회담 결과가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실무 방한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면담 초청장을 받아 들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 이튿날이자 방한 마지막 날인 8일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과 면담을 추진 중이다. 면담에는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의원과 간사장인 윤호중 의원, 부회장인 김석기 의원, 상임 간사인 성일종·김한정 의원이 초청받았지만 이 가운데 민주당 소속인 윤호중·김한정 의원은 참석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이에 당내에서는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을 '굴욕적 외교 참사'로 규정하고 국정조사까지 요구했던 만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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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지지율 3%로 오른 33% , 미국 국빈방문 긍·부정 모두 42%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올라 3주 연속으로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일에서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57%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조사(4월 25일∼27일)보다 긍정 평가는 3%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6%p 내렸다는 것이 한국갤럽의 설명.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4월 2주 차(11∼13일) 조사에서 27%를 기록했다가 같은 달 3주 차(18∼20일) 조사에서 31%로 반등했고, 지난주 조사에서 30%를 기록한 뒤 이번까지 3주 연속 30%대를 유지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5%),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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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60억 코인' 김남국, '방산주식 이재명 '…진상 밝혀야"
국민의힘은 5일, 거액의 가상 화폐를 보유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을 향해 투자 경위와 배경을 공개하라고 밝혔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키즈'라는 김남국 의원은 대선 패배 후 후유증으로 당과 지지자들이 상심하든 말든 방산 주식 재테크에 여념 없던 이재명을 닮아도 너무 닮았다"고 말했다. 한 언론은 김 의원이 지난해 1∼2월 가상 화폐 일종인 '위믹스' 코인을 최고 60억원가량 보유했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언론은 또 해당 코인이 '코인 실명제'라고도 불리는 '트래블 룰'(Travel Rule)이 시행되기 직전인 지난해 2월 말∼3월 초 전량 인출됐다고 주장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최근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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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정부 경제 정책 ‘포용적 성장’ 전환 요청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4일 윤석열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해 감세 정책과 긴축 재정 정책을 버리고 ‘포용적 성장’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해 영국 정부가 참담하게 실패한 감세 정책을 이 정부가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중산층을 넓혀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경제를 만드는 것이 민주당의 포용적 성장"이라며 "국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성장 기조로 전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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