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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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화문 광장서 일본 오염수 투기 반대 서명운동 발대식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와 수산물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당 사무처 주관으로 열리며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도 함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일본이 한국 정부 시찰단을 수용한 것을 계기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압박 조짐을 보이자 이를 강력히 규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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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 불러 김남국 '자금세탁 의혹' 관련 조사
국민의힘이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자금 세탁' 의혹으로 번진데 대해 26일 김 의원이 이용한 코인 거래소 빗썸·업비트에 대해 조사를 벌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빗썸 이재원 대표와 업비트 김영빈 법률책임자(CLO)를 불러 비공개로 현안 보고를 받는다. 조사단 간사를 맡은 윤창현 의원은 "김남국 의원의 자금 세탁 의혹 등과 관련해 업계 이야기를 들어보고 관련 사실을 확인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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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축하·격려... "우주강국 G7 정말 벅차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3차 발사 성공에 대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기념 만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자체 제작한 위성을 자체 제작한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밖에 없다"며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 G7(주요 7개국)에 들어갔음을 선언하는 쾌거"라고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3차 발사는 8개 실용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1개의 실험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2차 발사에서 엄청나게 진일보한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우주과학기술과 첨단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바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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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제21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개최
한국학술정보협의회(회장 이명우 국회도서관장)가 25일, 26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특례시(소노캄 고양)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회원기관 대표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출범 21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인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2023년 5월 현재 총 6395개 회원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해 최신 정보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도서관 및 지식정보계의 현안과 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김진표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의 출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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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의원 대표발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탄소중립 위한 전력시장 선진화 기반 … 전력수급 지역편중 현상 해소 기여 예상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환 의원(서울 노원병)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분산에너지 체제 전환을 위해 대표 발의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이 늘고 있는 제주도와 같은 지역을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할 경우, 재생에너지 초과발전량을 열·그린수소 등과 같은 다른 에너지로 전환·저장·활용하는 섹터커플링(Sector Coupling; 부문 간 결합) 이나, 전기차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그리드로 방출하는 V2G(Vehicle-to-Grid, 전기차를 활용한 이동형 ESS) 등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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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29∼30일 한국서 개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가 오는 29∼30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동번영을 향한 항해 : 푸른 태평양 협력 강화'를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 태평양도서국포럼(PIF) 18개 회원국(프랑스 자치령 포함) 정상과 PIF 사무총장을 부부 동반으로 초청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인도·태평양 전략 이행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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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난해 이어 청와대 개방행사... 내달 8일부터 11일간 야간 개방
지난해에 이어 청와대의 여름밤 풍경이 일반에 공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청와대, 밤의 산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천명이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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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민단체 정상화TF' 발족... 국고보조 담보 무단사용 사례 의심
국민의힘이 당 산하에 '시민단체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민국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최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지원해온 시민단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징용 판결금 2억원가량을 받은 피해자 유족들에게 11년 전 약정을 근거로 20%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김기현 대표는 "국민 기부금 대부분을 자신들의 인건비, 관리사업비로 지출하며 피해자 직접 지원에 소홀한 단체가 피해자 보상금 수령금을 강탈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명분은 피해자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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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야당 주도 직회부 '노란봉투법'도 재의요구권 행사 검토 절차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화와 협상, 절충과 타협의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법안에 대한 우리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다만 마지막까지 국회가 해당 법안에 대해 원만하게 협상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에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양곡관리법 개정안(4월 4일), 간호법 제정안(5월 16일)에 이어 취임 후 3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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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탈당... "당에 부담 안 끼치려"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하영제(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이 탈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당에 작은 부담이라도 끼치지 않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사법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과정을 통해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다"며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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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총회 개최... 당 혁신기구 구성 문제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의총에서는 다음 달 출범할 것으로 전망되는 혁신기구의 구성 방향과 쇄신 방안 등을 두고 본격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혁신기구 위원장 인선에 착수하고 기구가 논의할 쇄신의 범위 등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계파 간 이견 차로 논의가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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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개최... '전세사기 특별법'·'김남국 방지법' 등 처리 예정
여야가 2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등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법안은 전세 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여야가 진통끝에 합의된 내용으로 정부가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게 최우선 변제금만큼 10년간 무이자 대출해주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또 소위 '김남국 방지법'으로 불리는 가상자산(코인) 관련 개정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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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연기에도... 윤 대통령, 초청 학생들 ‘대통령실 안내’ 직접 나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가 24일 연기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초청했던 학생들과 함께 청사를 둘러보며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초중고생 50여명과 함께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지켜볼 예정이었으나 누리호 발사가 연기되면서 참관 행사 대신에 학생들을 데리고 대통령실 2층 집무실·확대회의장·접견실 등을 직접 안내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오늘 여러분과 함께 누리호 발사 장면, 그리고 누리호가 지구 궤도에 인공위성을 잘 안착시키고, 인공위성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까지 보려고 했는데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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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양자과학기술 육성법”등 16건 법안 의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정청래)는 24일 양자과학기술·양자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 등 16개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양자과학기술’은 양자역학적 특성에 기반을 두어 시스템을 만들거나 정보를 생성ㆍ제어ㆍ계측ㆍ전송ㆍ저장ㆍ처리하는 기술로, 기존에 불가능한 영역을 계측하고 연산을 수행하는 등 첨단산업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은 2018년 양자법(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을 제정하고, 연방 정부 차원에서 연간 1조 원 이상을 양자 분야에 배정하고 있으며, 영국도 지난 3월 국가양자전략(National quantum strategy)을 발표하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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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제4회 ESG Korea Forum’ 참석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회 ESG Korea Forum에 참석해 기업의 ESG 경영확산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오경 의원은 현장 축사를 통해 "최근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시작된 ESG 경향이 글로벌 시장의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규범화와 의무화가 강화되고 있어 이제 ESG는 기업을 넘어 국가적 과제이자 현안으로 대두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원은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이후 ESG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 국가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및 RE100 선언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환경장벽이 강화되면서 우리 경제와 산업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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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보조금 탄력적 운영 어르신들 활력 불어넣는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갑)은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온 양곡 구입비와 냉·난방 보조금 등을 경로당 운영비로 통합하는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가·지자체가 보조금 형태로 경로당의 양곡 구입비와 냉·난방비용을 지원해왔지만, 이 같은 정부 보조금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비용을 절감해도, 정부 보조금을 프로그램 운영이나 회의비용 등으로 전용해 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보조금 잔액은 국고로 반납해야만 했다. 이에 경로당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예산 등이 부족하여 경로당 활성화에 큰 어려움이 있어 왔다. 실제로 대한노인회가 지난 2016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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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핵협의그룹 내달 초 첫 회의 전망... '핵우산' 강화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워싱턴선언을 통해 신설하기로 합의한 핵협의그룹(NCG) 첫 회의가 내달 초 첫 회의를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4일 "첫 NCG 회의를 빠르게 열 것"이라며 "지금은 모든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 확장억제 강화 ▲ 핵 및 전략 기획 토의 ▲ 비확산체제에 대한 북한 위협 등의 관리를 위해 NCG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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