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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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성료... 대북 핵 위협 무력화 중점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이 14일 종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FS 연습에서 최근 전쟁 교훈 등 변화하는 위협과 안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했으며 북핵 위협 무력화와 관련해서는 한미가 현재 세부 계획을 발전시키고 있는 북핵 위협 대응작전 개념을 연습에 적용해 핵 사용을 억제,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전날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CP-TANGO)를 방문해 "이번 연습을 통해 북한 핵·미사일 네트워크를 조기에 무력화하는 작전수행체계를 숙달하고, 지·해·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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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혜훈·김형동 공천 확정... 한동훈 "추가조치 가능성"
국민의힘이 4·10 총선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전 의원, 경북 안동·예천 김형동 의원 등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들이 공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화상 회의를 열어 이들을 포함한 후보자 9명에 대해 공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상대 후보로부터 이의 제기가 접수된 상태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향후 선관위 조사나 공천관리위원회의 추가 검토 결과에 따라 공천을 재논의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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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우수 국회의원 국정대상 수상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국회의원은 13일 ‘2024 미래를 여는 기업 & 인물 브랜드 대상’에서 국정발전 및 지역사회공헌 부문 우수 국회의원 국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 대한노인회중앙회 (회장 김호일) 와 (사) 서울시민회가 주관하고 SISA 대한뉴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4 년을 빛낼 혁신적인 기업과 리더 등을 선정·시상하기 위해서다. 백종헌 의원은 제 21대 국회의원으로서 그동안 추진한 의정활동의 성과와 지역발전 공헌도, 투철한 국정업무 수행 등을 인정받았다.백종헌 의원은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는 초선 첫 부산시당 위원장으로서 당협과 압승을 이끌어냈으며, 4년 연속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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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막판 지지 호소“부산 서·동구 미래 발전 이끌 적임자”
김인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부산 서구·동구)가 14일, 당내 최종 경선을 앞두고 동대신사거리·초량교차로에서 거리인사를 하며 막판 지지호소에 나섰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 서구·동구 지역에 대한 경선 결과로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곽규택 변호사를 최종경선 대상자로 발표했다.김영삼 대통령의 손자인 김 예비후보는 1차 경선기간 중 할머니 손명순 여사가 향년 96세로 별세하며 선거운동을 일시 중단했었지만, 영결식 직후 다시 지역으로 내려와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으로 충격이 컸지만 지금은 동·서구의 구민들과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위한 4년만을 생각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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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전·오송 등 방문...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 면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4일 대전과 세종, 충북 청주 등 충청 지역을 방문해 중원 표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먼저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대전 지역 총선 출마자들과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대전 중구에 있는 제과점 성심당 등을 방문해 민생 현황을 점검한다. 이 대표는 또 세종시 세종전통시장, 충북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을 연이어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고 대표는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돼 있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를 참배 후 참사 유가족과도 면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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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낙동강 벨트' 부산 격전지 방문... 총선 표심 공략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4·10 총선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낙동강 벨트'를 방문해 표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북구의 최대 전통시장인 구포시장을 가장 먼저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 사하구 괴정골목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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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후보, 하윤수 부산교육감과 아침체인지 참여
장예찬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오전 수영구 동수영중학교에서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과 함께 아침체인지(體仁智)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학교를 깨우는 아침체인지는 0교시 아침 운동으로 1교시 수업 시작 전에 최소 20분 정도 운동을 하며 잠을 깨우고 두뇌를 활성화하는 정책이다.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목표는 52개교에 불과했지만 현재 452개교가 참여하는 등 참여율이 71%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024∼2028년)’에서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늘리기 위해 아침 운동 일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부산교육청은 친구 간 몸 부대낌을 통해 학생의 인성 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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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 최종 확정
전북특별자치도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예비후보인 윤준병 국회의원이 유성엽 예비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로 13일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정읍·고창) 경선투표를 실시한 결과 (윤준병) 예비후보가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윤준병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의 배경은 지난 12년 동안 탈당과 무소속 국회의원 등으로 민주당의 불모지였던 정읍·고창에서 민주당을 재건해낸 점이다”며 “거기에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예산확보·현안해결·민생입법’ 등 많은 의정 성과 등을 인정받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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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창업농이 찾는 평택…스마트팜 중심지 만들겠다”
국민의힘 한무경 국회의원은 지난달 27일 평택 소재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케이팜을 방문해 스마트팜 산업의 애로점과 (평택) 스마트팜 발전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간담회엔 한무경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순태 그린플러스 대표이사·박정기 그린케이팜 대표이사·조기행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무경 (평택갑) 국회의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팜은 평택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는 산업이다”며 “급속히 축소되는 농촌 지역 경제를 되살릴 방안 중 하나로 스마트팜이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을 대표하는 스마트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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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구글코리아 디지털책임위원회 출범식 참석
김진표 국회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위원장실이 주최한 구글코리아의 '디지털책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유튜브를 통한 확증편향 확산과 가짜뉴스 양산 등 AI 발달의 부작용을 바로잡는 '디지털 책임' 강화를 역설하고 저출생 해결을 위한 AI 공교육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먼저 "인공지능(AI)의 발달로 '디지털 책임'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오늘 구글코리아의 디지털책임위원회 출범은 시의적절하다"며 디지털책임위원회가 운영할 예정인 '앱 생태계 포럼', '유튜브 오픈 포럼', '책임감 있는 AI포럼' 등 3개 포럼을 소개했다.김 의장은 이어 "구글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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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후보,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 추진 공약
임오경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구일역 앞에서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구일역은 광명과 서울이 맞닿아 있음에도 서울 쪽으로만 출구가 있어, 같은 요금을 내고도 광명시민은 출입구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임 후보자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2021년 6월 코레일 광역철도본부 처장과 실무진을 만나 논의를 시작했다. 이후 국토부, 코레일 등과 꾸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2022년 11월 국회 예결위에서 임 후보자가 국토부장관에 접경지역의 교통 불편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구일역에 광명방향 안내표지조차 없는 것에 대한 개선을 코레일에 요구해 삼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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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 참석... "우주개발 예산 1.5조 이상으로 확대"
윤석열 대통령 13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행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무한한 기회와 엄청난 시장이 있는 우주를 향해 더 힘차게 도전해야 한다"며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발사체 특화지구), 경남(위성 특화지구), 대전(인재 특화지구) 등 삼각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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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사회, 비례 공천 놓고 갈등 심화... 연대 파기 가능성까지
범야권 총선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인 연합정치시민회의간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사회 관계자는 13일 "이대로라면 민주당과 함께 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내부에 있다"며 "일단 2명이 사퇴한 상태니 재추천이든 새 인물 추천이든 입체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의 반대로 시민사회가 추천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과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이 나란히 자진 낙마한 데 대한 반응이다. 여기에 시민사회 추천 인사인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역시 교체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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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사과... 공천 후 재조명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서울 강북을 후보인 정봉주 전 의원은 13일 논란이 됐던 자신의 '목발 경품'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직후 당사자께 직접 유선상으로 사과드리고 관련 영상 등을 즉시 삭제했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으로 과거 제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2017년 정 전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당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스키장 활용 방안을 두고 패널들과 대화하던 중 "DMZ(비무장지대)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지뢰.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는 거야. 발목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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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개최... '위성정당 이적' 비례대표 출당 논의
국민의힘은 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리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로 이동할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당 안건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리위 회의에선 김예지 비상대책위원 등 출당 예정인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제명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례대표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한 채 당적을 옮기려면 당에서 제명돼야 한다. 제명은 당 윤리위와 의원총회 의결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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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연기 주장 일축... "주고받을 문제아냐... 1년 늦추면 피해 막심"
대통령실은 13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를 1년 뒤 결정하자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 주장을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상윤 사회수석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증원 결정을) 1년 연기하자는 것은 의료 개혁을 1년 늦추자는 것이다. 그건 생각할 대안이 아니다"라며 "1년 늦추면 피해가 더 막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집단사직을 결의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전날 의대 증원을 1년 뒤에 결정하고 국민대표와 전공의가 참여하는 대화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한 바 있으나 이를 거부한 것이다. 장 수석은 "의대 정원은 국가 전체 의료인력 수급을 법상으로 보면 정부가 책임지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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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2천명 증원 예정대로 진행... “근거 명확 힘들어도 계획대로 추진”
정부가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불구하고 의대 증원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할 뜻을 재차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폭을 2천명으로 정한 데 대해 "정부의 결정 근거는 명확하다"며 "의료계가 이제와서 과학적 분석과 협의가 부족하다느니 말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의료계는 정부의 분석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데, 의료계는 정부가 그토록 여러 경로로 의견을 구했지만 침묵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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