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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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례 작성' 지라시 강력 대응...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국민의힘은 19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전날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지라시'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이날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국민의미래 시스템 공천을 폄하 내지 왜곡하려는 시도로 판단된다"며 "가짜뉴스 엄정 대응 기조에 따라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장 본부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유포된 지라시에는 '국민의미래 비례 명단이 이중장부로 작성됐고, 한 위원장이 강남 사무실에서 만든 별도의 명단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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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사의 수용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황 수석 사의를 수용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황 전 비서관은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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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닷새째 수도권 공략... 인천 순회 후보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인천 미추홀구와 서구, 부평구 일대를 돌며 4·10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미추홀구 토지금고시장과 신기시장, 서구 정서진중앙시장, 부평구 부개종합시장, 삼산동 상가를 잇달아 방문하고 시민들을 만난다. 이 대표는 지난 16일부터 닷새 연속 수도권 집중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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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험지' 안양 방문 총선 지원... 현장 선대위도 개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험지'로 분류되는 경기 안양을 찾아 4·10 총선 후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안양 동안구 안양남부새마을금고 본점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다. 이후 초원어린이공원, 관양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표심잡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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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저금리 정책자금 확대해…자영업자 금리부담 낮추겠다”
제22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19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작년 제주지역 소매 판매 규모가 6.3% 감소하면서 민생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탈출구가 안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에 위 의원은 “지역 민생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확대 등 (중소자영업) 지원정책을 민주당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3선 도전을 향한 포부를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위성곤 후보는 “저금리 소상공인 정책 자금을 2배 이상 확대해 중소자영업자의 금리 부담을 낮춰 나가겠다”며 “민주당이 약속한 △소상공인인력지원법 제정을 통한 인력난 해소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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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사하갑 국회의원 후보,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에게 ‘교육정책제안
이성권 국민의힘 사하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19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만나 지역의 교육발전 정책비전을 담은 ‘사하구 교육 관련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책제안서에는 ▲친환경 급식비 지원금 인상 ▲서부산 영어 글로벌 빌리지 ▲제2교육청사 ▲늘봄거점센터 ▲항만물류고등학교 ▲대치동 수준의 입시, 진학설명회 개최 ▲학력 신장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 등 부산시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향상을 위한 목표를 담았다. 이성권 후보는 “중고교 친환경 급식비가 사하구의 경우 부산시 16개 구군 중 15위로 꼴지 수준이다. 사하구가 학생 1인당 친환경 급식비가 66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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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민과 약속 잘지켜…좋은 성과로 국민들께 보답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제22대 총선 인천 (남동갑) 지역구 선거 필승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엔 정세균 前 국무총리‧박남춘 前 인천시장‧박찬대 최고위원‧(유동수 전해철) 국회의원‧(남영희 노종면 이훈기 조택상) 인천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을 포함한 주요 내외빈과 남동구민‧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남동갑) 지역은 인천광역시청과 교육청이 위치해 있는 (인천정치 1번지로) 알려져 있어 인천 민심의 향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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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도시혁신 주제 민생토론회 개최... "무모한 공시가격 현실화 전면 폐지"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영등포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 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21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더 이상 국민들께서 마음 졸이는 일이 없도록 무모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전면 폐지할 것"이라며 "법을 개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법 개정 전이라도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 수단을(통해), 하여튼 폐지와 같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도시재생 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선언하며 서울 원도심을 개조하는 이른바 '뉴:빌리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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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도권 후보 중심 '이종섭 귀국·황상무 사퇴' 해결 촉구
국민의힘 4·10 총선 수도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이종섭·황상무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당사자들의 결단을 연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분당갑에 출마한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9일 O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출국 논란과 관련해 "당장이라도 귀국해서 조사받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을 후보인 김경진 전 의원, 서울 종로 후보 최재형 의원, 인천 동·미추홀을 후보인 윤상현 의원 등도 해당 사안의 조속 해결을 요구했다. 총선을 불과 3주 앞둔 상황에서 해당 논란들이 총선 승패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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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151석 희망 목표 제시... “1당 확보 힘겨운 '반집 싸움'”
더불어민주당은 19일 현재 4·10 총선 판세를 여야의 호각, 백중세로 진단하면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과반 의석 확보를 희망 목표로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본부장단회의에서 "현재의 판세는 매우 유동적이고 빡빡한 백중세"라며 "151석을 현재 여전히 최대의 희망 목표로 보고 있지만 실제 현실은 지역과 비례를 포함해서 1당 확보가 매우 힘겨운 반집 싸움 상태"라고 말했다. 김부겸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박빙 열세였다가 좀 호각세, 바둑 같으면 지금 계가 바둑, 아마 치열한 그런 단계에 접어들려고 하는 것 같다"면서 "아직은 저희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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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물가 안정화 총력 각 부처 당부... "2%대 조기 안착"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최근 사과 가격 등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이 가중된다는 평가속에 물가 안정화를 위한 총력을 각 부처에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유통단계의 담합 행위와 불공정한 관행 차단, 취약계층에 대한 식료품 지원 등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라"며 "전 부처가 경각심을 갖고, 물가 2%대 조기 안착을 통해서 국민의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작황이 부진했던 과일과 2월 산지 기상 악화로 공급에 차질이 있는 채소 가격은 단기간에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가격할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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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2차 공천 결과 32명 배치... 인천 부평을 홍영표·경기 부천을 설훈 공천 등
새로운미래는 19일 2차 공천 심사 결과 총 32명의 국회의원 지역구 후보자를 공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2차 심사에서는 홍영표·설훈 의원이 각각 인천 부평을과 경기 부천을에 공천을 받았다. 앞서 1차 심사에서는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가 각각 광주 광산을과 세종갑에 공천받았다. 박영순 의원은 대전 대덕구에 공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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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동작·서대문·마포 등 '한강벨트' 집중 공략 지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서울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벨트'에서 4·10 총선 후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오후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상인, 주민들과 만나 지역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이어 서대문구 인왕시장과 마포구 경의선숲길을 찾아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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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원 방문 후보 지원... 성남 수도권 공략 병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강원 춘천과 원주를 방문해 4·10 총선에 출마한 지역 후보들을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후 경기도로 돌아와 이천, 성남 중원·수정·분당을 잇달아 돌며 수도권 민심잡기도 병행한다. 지난 16∼18일 사흘간 경기 하남·화성·평택, 서울 마포를 방문한 데 이어 나흘 연속 수도권에서 지지기반 다지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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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선대위 발대식... 후보 공천장 수여
국민의힘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4·10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를 개최하고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지며 정치 개혁을 약속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총괄 선대위원장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공동 선대위원장인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총 254개 지역구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이 참석해 한 위원장에게 공천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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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의료개혁은 국민 명령"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의료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생명을 살리기 위해 부여된 의사 면허를 국민을 위협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면서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의료 개혁이 바로 국민을 위한 우리 과업이며 국민의 명령"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그런데, 환자의 곁을 지키고, 전공의들을 설득해야 할 일부 의사들이, 의료 개혁을 원하는 국민의 바람을 저버리고 의사로서, 스승으로서 본분을 지키지 못하고 있어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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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인천시민과의 미래대화’ 조사연구 발표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국가미래전략 Insight 제90호(표제: 수도권 역차별을 넘어 세계적 변혁도시로: 인천시민과 미래대화 조사연구)'를 1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동 보고서는 국회미래연구원이 지난 1월 27일 인천연구원, 인천시청과 함께 56명 인천시민들과 미래대화를 나눈 결과를 담았다.인천시민들은 3시간 이상의 숙의토론을 통해 ‘이대로 가면 맞이할 인천의 미래’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바라는 인천의 미래’를 논의하고 인천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시민들이 선호하는 미래는 기술적 혁신과 사회적 혁신이 주도하는 변혁적 도시였다. 이들은 첨단기술과 산업에 투자하는 것 못지않게 다문화 포용, 원도심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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