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 이달곤 의원 등은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수산물 안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현안을 논의한다.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홍래형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과 함께 부산에서 감천항 수산물 창고와 대형마트를 찾아 방사능 검사 절차 등을 참관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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