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국방위 전체회의에서는 채 상병 사건 관련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보고 과정에서 불거진 외압 의혹 등이 다뤄지고 여성가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각각 전체회의를 열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를 다룬다.
다만 여야 간 증인 출석을 놓고 이견차가 있어 회의가 파행할 가능성도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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