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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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한전 적자 폭증…민간발전사 이익 1.4조 증가”
최근 국제에너지 가격이 급등해 한전의 영업적자는 2021년 5.9조에서 2022년 32.6조로 5.5배 폭증했다. 그런데 민간 발전사들은 연료비 원가 상승과 무관하게 영업이익을 1조3670억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갑)이 전력거래소 등을 통해 민간 직도입 LNG(Liquefied Natural Gas) 발전사가 운영하고 있는 발전기 원가와 전력 판매가격 등을 분석한 결과 사실로 밝혀졌다. SK 발전 계열사인 ‘파주에너지’는 2021년 933억 수준의 영업이익이 2022년 2499억으로 2.6배 늘었다. 여기에 GS 계열사인 ‘GS EPS’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21억에서 6090억으로 2.9배 가까이 증가했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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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前 산업부장관, 수원 고교 졸업식 참석…축하인사 건넸다
방문규 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오전 모교인 수원 수성고를 비롯한 삼일고‧매향여자정보고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규 전 장관은 졸업식에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인 중꺾마”라며 “인생에서 어떤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끄떡없이 일어나는 중꺾마 정신으로 미래 주인공이 되시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사회로 나가 도전하고자 하는 다양한 목표를 향해 어느 길을 가더라도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열정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방 전 장관은 모교인 수원 수성고 졸업생들을 향해 “명문 수성고 24회 졸업생 선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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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정치테러대책위' 구성... 위원장 전현희 임명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재명 대표 피습과 관련 이후 대책 마련을 위해 '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테러 관련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종편 패널이나 극우 유튜버의 막말·가짜뉴스 유포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설 특위의 설치·구성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책위 위원장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간사는 당 디지털 사무부총장인 박상혁 의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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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과학기술 신년인사회... "혁신적 R&D는 돈 얼마 들든 지원"(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혁신적 연구개발(R&D) 예산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인사회에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하겠다"며 "R&D 예산과 세제를 패키지로 묶어서 확실히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민생을 살찌우고, 전후방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전 재정 기조라고 하는 것은 꼭 써야 할 때 반드시 쓰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저희가 집에서 돈을 아끼더라도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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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증오 발언' 공천 불이익 검토... '이재명 피습' 계기 자성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으로 정치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여야가 이번 총선 공천 과정에서 '증오 정치'를 조장하는 인사들에게 공천 배제 등 강력한 불이익을 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 출신 한 인사는 5일 "분노와 증오 정치 극복이 이번 총선에서 하나의 시대정신이 되고 있는데 양당 모두 그런 정치를 해온 사람들이 정치 무대에 설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과거 SNS 막말 등에 대해 공천 심사 과정에서 강력한 페널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전날 기자들과 만나 "증오를 유발하는 방식의 발언이나 그런 정치는 대한민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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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검토... 국민 공감 전제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선거 기간 공약으로 설치하지 않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인데, 국민 대다수가 설치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대통령 가족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과 관련해선 여야 추천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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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표 서울대병원 이송 논란 일축... "사건 본질 왜곡"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일어난 피습 이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을 두고 나타난 논란을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당위원장인 서은숙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쾌유하기도 전에 이 대표 정치 테러 사건의 본질을 왜곡시키려는 정치적 시도가 목격된다"며 "너무나 터무니없는 정치적 공격"이라고 말했다. 김지호 당 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대병원 측에 환자가 가족의 정신적 지지와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주거지 인근인 서울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지 검토를 요청했다"며 "부산대 의료진이 전원(轉院) 의뢰서를 작성해 관련 자료를 발급했다"고 당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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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 '쌍특검법' 권한쟁의 청구 비판... “노골적 선거 공작”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쌍특검법'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검토하는 것을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쌍특검법이 총선용 민심 교란 악법인 것과 마찬가지로 권한쟁의심판 청구 역시 악의적인 총선용 전략"이라며 "쌍특검법을 총선이 임박할 때까지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노골적인 선거 공작"이라고 지적했다. 이들 법안은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돼 전날 정부로 이송됐으며,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대로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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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대장동 50억클럽 특검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 재의요구안이 의결된 직후 이를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정부는 해당 법안들을 국회로 돌려보내 재의결을 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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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새해 첫 업무보고... “규제 해제, 선거 위한 것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정부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는 기존 부처별로 이뤄졌던 업무보고와 달리 주제별로 다양한 현장에서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약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첫 업무보고는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렸으며 윤 대통령은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 "자유 시장경제라는 관점에서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을 저해하는 규제를 원점에서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규제를 푼다고 할 때 그것이 은혜적이고, 마치 무슨 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원래는 불필요한 규제를 해선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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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20일께 창당대회 전망... "현역의원 10여명 합류 의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가칭 '개혁신당'이 당원 2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오는 20일께 창당대회를 열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 "어제 당원 가입 안내공지를 올리고 18시간 만에 전체적으로 2만 명의 당원을 돌파했다"며 "시·도당 창당 기준 1천명의 당원을 보유한 지역이 7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천하람 공동위원장은 MBC 라디오에서 "1월 20일께 (중앙당) 창당대회를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역 의원 중 합류하실 분들이 있다. 다 국회의원 자격을 유지하면서 합류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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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건보료 개선 협의...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 완화 방안
정부와 국민의힘은 5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재산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부과 방식 개선 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정부는 지역가입자의 자동차에 부과하는 보험료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태규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혜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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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 참석.... 승부처 수도권 표심 잡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 순회를 진행중인 가운데 4일에는 경기 수원을 찾아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한 위원장은 올해 4월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통하는 수도권 당원들을 만나 지지와 격려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앞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 시무식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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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의원,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3번째 수상 영예 안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이 3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3번째다.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전국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에서 천여명의 모니터 요원과 전문가들이 각 상임위의 국정감사 전체를 평가·분석해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상으로 알려졌다. 한무경 의원은 국회 산자중기위 위원으로서 기업인 출신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질의를 해왔다. 여기에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정책질의 뿐만 아니라 대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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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6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 의정보고회 연다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그간의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의정보고회를 오는 6일 오후 3시 서귀포 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위성곤 의원이 서귀포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과 예산 확보 현황‧시민의 삶을 바꾸는 입법과 정책 추진 결과 등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의정보고회 행사에선 서귀포문화원 난타동아리 ‘큰 울림’의 공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위성곤 의원이 의정활동 성과를 낱낱이 보고할 계획이다.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 시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제21대 국회에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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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회의원, 2년 연속 우수국감의원인 국리민복상 받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은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전국 270여 개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단체로써 온·오프라인으로 국회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고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맹성규 의원은 2023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의 3가지 핵심 민생과제인 ▲전세사기 재발방지 ▲부실시공 근절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제시하며 정부가 민생을 외면하고 있는 점을 논리적으로 비판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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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해결사 4년간 성과’ 6일‧7일 이틀 의정보고회 연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은 6일엔 정읍사예술회관‧7일은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각각 오후 2시에 ‘21대 국회 4년간 여정’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대 국회 ‘해결사 4년 성과’ 의정보고회에선 4년 전 꿈꿨던 지역 발전의 꿈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과정과 미래발전상‧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과정과 내용‧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가는 과정 등을 설명하게 된다. 윤준병 의원은 10년 이상 묵은 현안 해결을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꿈들을 소개하고 지난 4년간 그 꿈들을 실현해 내는 경과(經過)를 설명한다. 정읍 의정활동 보고회에선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주민생활 편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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