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당위원장인 서은숙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쾌유하기도 전에 이 대표 정치 테러 사건의 본질을 왜곡시키려는 정치적 시도가 목격된다"며 "너무나 터무니없는 정치적 공격"이라고 말했다.
김지호 당 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대병원 측에 환자가 가족의 정신적 지지와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주거지 인근인 서울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지 검토를 요청했다"며 "부산대 의료진이 전원(轉院) 의뢰서를 작성해 관련 자료를 발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