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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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버스·지하철요금 환급 'K-패스' 도입 ‘알뜰교통카드’ 대체... 대중교통법 본회의 통과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제 'K-패스' 도입을 위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대중교통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패스는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서비스로, 전용 교통카드를 통해 한 달에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들에게 이용 횟수나 금액에 비례해 요금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현행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K-패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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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상식’ 이원욱·김종민·조응천 민주당 탈당... 윤영찬은 잔류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 4인방 중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조응천(재선·경기 남양주갑) 의원이 10일 탈당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탄·패권·팬덤 정당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지만 거부당했다"며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비명 모임 '원칙과 상식' 4인이 모두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영찬(초선·경기 성남중원) 의원은 당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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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7호 인재 영입... 울산 활동 전은수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 투입할 '7호 인재'로 전은수(39)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변호사는 5년간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한 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 뒤 줄곧 울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당은 "전 변호사는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청년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헌신해 왔다"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혁신과 변화의 지역 균형 시대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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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K컬처 주역'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9일 '2024 문화 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많은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는 문화 예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 국민을 위해 노력해온 문화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문화 예술인 신년 인사회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행사에는 문화 예술인 150여명과 콘텐츠·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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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퇴원 후 자택 치료... 당무 복귀 시점 미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흉기 피습 8일 만인 10일 퇴원해 자택으로 이동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퇴원한 뒤 자택에서 당분간 치료를 이어가고 당무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이날 퇴원하면서 별도의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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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박2일 PK 방문... 신년 인사회 등 참석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부산·경남(PK) 지역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먼저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 묘지를 참배한 후 경남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지역 현안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튿날에는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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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국회의원, 2024년 의정보고회 성황리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 국회의원 강선우 의원은 7일 오후 화곡동 곰달래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의정보고회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1310일’ 강서와 강선우가 함께 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지난 4년간 국회와 지역을 오가며 펼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의 영상 축사‧축전을 보낸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 홍익표 원내대표‧정청래 최고위원‧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영상 축사로 강선우 의원의 의정보고회를 성원했다. 또한 한정애 의원‧진교훈 강서구청장‧노현송 전 강서구청장 등 강서 주요 인사들은 현장행사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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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前 장관, 총선 레이스 돌입…수원병 예비후보 등록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수원시 병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9일 수원시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방문규 예비후보는 “수원 토박이 방문규가 내 고향 수원의 일꾼이 되기 위해 오늘 첫발을 내딛었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수원의 현안들을 풀어 나가 수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방 예비후보는 “남은 92일 동안 팔달구의 방방곡곡을 누비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문규 예비후보는 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방 예비후보는 수원 세류초(初)‧수성中‧수성高를 졸업했다. 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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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연수원, 2024년도 '지방의회 의원과정' 실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 의정연수원은 9일부터 3일간 의정관 105호에서 지방의회 의원 55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의원과정(1차)'을 실시한다.국회의정연수원은 '지방의회 연수과정'을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연수기관으로 1995년부터 29년간 지방의회 의원 9,913명과 직원 1만 5239명 등 총 2만 524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날부터 실시하는 '지방의회 의원과정(1차)'은 2024년도 '지방의회 연수과정'의 첫 연수다.국회의정연수원은 '지방의회 연수과정'을 지난해 14개 과정 32회 구성에서 올해 9개 과정 36회 구성으로 개편해 고도화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방의회 의원,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실무직원, 속기실무직원 등 대상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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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출판기념회, 이낙연·이준석·금태섭 등 '제3지대' 총집결
한국의희망이 제22대 총선에서 K-첨단산업 벨트에 집중적으로 후보를 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는 9일 국회에서 ‘퍼스트 무버 한국의 희망’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서 저서 소개와 함께 한국의희망의 정치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금태섭 류호정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등이 축사를 했다. 이어 조은희·최재형(국민의힘),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양정숙(무소속) 국회의원,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 최성 전 고양시장, 서철모 전 화성시장, 이기인·천하람·허은아 개혁신당(가칭)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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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의원, “하남시 서울 편입 입법 건의서 전달받았다”
지난 6일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이 하남시민을 대변하는 주요 단체장들과 입주자대표 등이 한곳에 모인 가운데 하남이 서울로 편입되도록 법안을 발의해 달라는 건의서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하남시 서울 편입 입법 건의 전달식에는 현교태 하남시 주민자치연합회장과 김택규 하남시서울편입통합추진위원장을 비롯한 하남시 주요 단체장들과 감일·미사 입주자대표 등 13명이 참석했다. 하남시 서울 편입 등 행정구역 통합 필요성에 대한 하남시 지역주민 의견서와 연명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 주민을 대변하는 각 단체장‧입주자대표들은 “하남시가 서울로 편입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하남시민은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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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민주당 탈당 시사... "이재명 답 없으면 '원칙과 상식' 내일 탈당"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의 조응천 의원이 10일까지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요구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답하지 않으면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의원은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 대표에게 하루의 시간이 남았다"며 "그 시간에 우리 요구에 답을 주지 않으면 (국회 기자회견 공간인) 소통관에 설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그럼 탈당인가'라는 사회자의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앞서 조 의원을 비롯해 이원욱·김종민·윤영찬 의원 등 '원칙과 상식' 4인은 자신들의 거취와 관련한 논의를 하고 결론을 내린 후 이같은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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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새해 첫 주재 국무회의... "2024년을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부처가 국민 앞에서 벽을 허물고, 원팀이 돼 신속하고 확실하게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며 "건의된 사항들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국민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지난 20개월 동안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힘을 쏟아 일해왔다"며 "이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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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의원, “과학기술 중심 국정운영 뒷받침 최선 다하겠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인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경북 구미을)은 지난 5일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새해를 맞아 과학기술인·정보통신인들이 함께 모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혁신에 대한 결의를 다짐키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학입국 기술자립' 비전에 따라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신년회엔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노준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 과학기술‧정보방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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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옥외광고법 개정안 12일부터 시행... 정당 현수막 '읍면동별 2개'까지
정당 현수막을 읍면동별로 최대 2개씩만 달 수 있도록 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정당 현수막의 개수와 설치장소 등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옥외광고물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8일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각 정당이 걸 수 있는 현수막 개수는 읍면동별 2개 이내로 제한된다. 단 면적이 100㎢ 이상인 읍면동의 경우 현수막 1개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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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전 정부 통계조작 사건 규명 촉구... “국민 신뢰 무너뜨린 사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9일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과 관련해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통계 조작 관여 혐의를 받는 윤성원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법원 결정이 적합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연루된 인물과 사건의 구체적 내용이 모두 밝혀질 때까지 흔들림 없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 9월 감사원 발표를 통해 드러난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린 일대 사건"이었다며 "통계를 임의로 조작하는 것은 반민주적 범죄일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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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초대 과기수석 주중 확정 전망... 김형숙· 이용훈 유지상 등 후보군 거론
대통령실 초대 과학기술수석비서관으로 김형숙 한양대 교수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과기수석 후보군이 추려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1970년대 여성 과학기술인'인 김형숙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부교수가 우선 거론되는 가운데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유지상 전 광운대 총장 등도 후보군에 속한 것으로 보인다. 과기수석은 이르면 금주 중 추가 검토를 거쳐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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