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이재명, 현행 준연동제 유지 가닥... 광주서 긴급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10 총선에서 적용할 선거제를 현행 준연동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연 긴급 기자회견에서 "준연동제는 불완전하지만 소중한 한걸음"이라며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위성정당금지법을 거부한 여당은 이미 위성정당을 창당하며 총선승리를 탈취하려 한다"며 "안타깝지만, 여당의 위성정당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지적하며 "결국 준(準)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점을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
한동훈, 설 앞두고 민생행보 집중... 서울 경동시장 방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행보에 집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을 만나 민심 청취에 나서고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 갑·을 선거구는 제19대 총선부터 3차례 연속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국민의힘에서는 험지로 분류된다.
-
윤 대통령, 대통령실서 KBS 신년대담 7일 방영... 새해 국정 운영 제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KBS와 신년 대담 방송을 위한 촬영을 진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녹화된 대담은 KBS를 통해 오는 7일께 방송될 예정으로 출입 기자들을 상대로 한 신년 기자회견은 사실상 무산됐다. 작년에는 조선일보 단독 인터뷰를 통해 국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
김성원, “동두천‧연천 의료 환경 개선…주민 건강권 지키겠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경기 동두천 연천)은 2일 공동성명을 통해 경기 북부 의과대학 신설과 공공의료원 설립을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대 신설만이 경기 북부 의료취약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북부 의료 환경은 전국 최저 수준이다. 의사비율은 1000명당 1.6명으로 OECD국가 평균 3.6명과 전국 평균 2.2명에 한참 밑돌았다. 인구는 약 360만명으로 굉장히 많다. 하지만 상급종합병원은 물론 의대 역시 없다. 노령 인구가 많아 응급환자 이송이나 초기 조치가 중요한 지역임에도 타 지역에 비해 주민 건강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단 것이다. 이에 김성원 의원은 경기 북부 의료 인
-
박대출 의원, ‘금투세’ 도입 폐지 법률안 발의
박대출 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갑)은 지난 2일 모든 상장주식에 대해 전면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도입을 폐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주식 양도소득세 체계는 상장주식을 거래해 양도차익이 발생하더라도 보유주식의 지분율(코스피 1%, 코스닥 2%) 또는 시가총액(종목당 50억원)이 일정 수준 이상인 대주주에 해당하지 않으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반면 2025년 1월 1일부터 도입 예정인 ‘금투세’는 500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투자자는 모두 세금을 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현행 과세체계로는 1만 5000명 정도가 과세대상이지만 금투세가 도입되면 이보다
-
개혁신당 "서울-부산 3만원대 저가 고속철 도입"
개혁신당이 저비용항공사(LCC) 같은 저가 고속철을 도입해 기존 KTX·SRT보다 저렴한 요금의 철도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KTX와 SRT보다 40% 싼 LCC 고속철을 도입하겠다"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5만9천800원인 현재 KTX 가격을 LCC 고속철로 3만원대, 서울∼대구, 용산∼광주송정도 현재 4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주요 관광지 접근 비용을 줄여 내수 관광 규모를 키우면 지방 경제에 도움을 주고, 수도권과 지방의 인적 교류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 대표는 LCC 고속철은 좁은 좌석 배치, 특실·우등실 폐지, 등받이 조절 불가, 2층 열차 도입
-
김두관 의원 “증오 정치 청산 방법…다당제 강화 정치개혁”
김두관 의원이 증오의 정치를 끝내기 위해 다당제 강화 정치개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두관 의원은 SNS를 통해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증오 정치를 끝내고 상생 정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은 “더없이 지당한 말씀이다”고 인용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사회에서 증오정치를 만든 것은 양당인 ‘민주당‧국민의힘’만 살아남는 정치 체계다”며 “상대방을 악마화해야만 내가 선한 존재가 되는 끊임없이 반복하는 ‘뫼비우스의 띠’를 끊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두관 의원은 “연동형이 선한 제도이고 병립형이 악한 제도라는 주장은 아니다”며 “우리당이 증오정치를 청산하자고 국민께 약
-
어기구 “노동자 권익보호‧선진 노사문화 정착, 최선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은 2일 당진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를 방문 이기로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열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다. 현대제철지회 노조는 “노사관계가 점점 후퇴하고 있다”며 “노사가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는 선진화된 노사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조는 “육아시설 개선 등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을 비롯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어기구 의원은 “당진 지역경제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현대제철이 잘돼야 당진이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
김한정‧김동연, 장현전통시장 설맞이 민심 경청 장보기 행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재선‧남양주을)은 2일 진접역에서 열린 ‘경기동부 SOC 대개발 구상’ 발표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남양주 진접 '장현전통시장'도 들렀다. 김 의원 지역구인 남양주 진접을 찾은 김 지사는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 추진‧광역 SOC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발표했다. 경기 동부 SOC 대개발은 도내 ‘균형발전‧도민을 위한 휴식 관광 공간 제공‧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정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경기 동부와 북부는 소외돼 왔다"며 "
-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육군 제22사단 위문방문
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은 2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위치한 육군 제22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백 사무총장은 장병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휴전선 최북단에서 철통같이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있는 22사단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형산불이나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민지원 활동을 해 온 여러분을 국민이 잊지 않을 것이다. 꼭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육군 제22사단은 대한민국의 동쪽 최전방 및 동해안을 지키기 위해 1953년 4월 21일 창설된 부대로, 전방과 해안 경계 작전을 동시에 수행한다. 2019‧2020년 고성군 대형산불
-
임오경 의원, 철산13단지 어린이놀이터 재개장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2일 철산주공 13단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최한 13단지 어린이놀이터 재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현장제안을 반영하여 리모델링된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축하했다. 이날 재개장식에는 철산주공 13단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하여 최성열 13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장병국 광명시 도시주택국장,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신은철 철산3동장 약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여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이 다시 열린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철산13단지 어린이놀이터는 국비 2억원과 시비 2억원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설명회 및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놀이시설 검사 과정
-
윤대통령, 내주 김관진 전 장관 설 특별사면 유력 검토... 김기춘·조윤선 사면은 미정
윤석열 대통령이 내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특별사면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대통령실은 이번 특사 명단에 현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부위원장인 김 전 장관을 포함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도 정치권에서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명단에 포함된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아직 사면 대상에 대한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다"며 "정치인 사면은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실, “윤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에 전화로 생일 축하 메시지 전해”
윤석열 대통령은 2일 72번째 생일을 맞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통화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생신 축하드린다"며 "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떠시냐"는 등 안부를 물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번에 회고록을 내시고, 다음 주 대구에서 북콘서트도 여신다고 들었다"면서 "회고록과 북콘서트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님의 진심을 읽고, 재임 중의 좋은 정책과 업적들을 다시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전화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정에 바쁘시겠지만, 이번 설 명절에는 내외분께서 잘 쉬셨으면 한다"고 화답했다고 김
-
윤 대통령, 7일 KBS와 신년 대담 검토... 새해 정국 구상 제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언론사 단독 대담을 통해 새해 정국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윤 대통령이 사전 인터뷰 방식의 신년 대담을 통해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사전 녹화한 뒤 KBS를 통해 방송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윤 대통령은 대담에서 취임 3년차 국정 운영 구상을 소개하는 한편,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관한 입장을 직접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
윤재옥, 민주당 중대재해법 추가 유예안 거부 비판... "800만 근로자 위기 빠뜨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추가 유예 법안 처리를 전날 거부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거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운동권 특유의 냉혹한 마키아벨리즘을 보여주고 있다"며 "총선 때 양대노총 지지를 얻고자 800만 근로자의 생계를 위기에 빠뜨린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특히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그간 선제 조건으로 요구해 온 '산업안전보건청 설치'를 수용했음에도 법안 처리를 끝내 거부했다고 비판하며 "신의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할 말을
-
민주당, 중대재해처벌법 중단 불가 입장... “시기 놓쳐... 원칙적이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협상안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이미 시행중인 법안을 중단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법안 유예 논의) 시기를 놓친 게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며 "시행된 법안을 멈춘다는 것은 원칙적이지 않다는 게 (민주당 의원들이 반대한) 제일 큰 이유"라고 말했다. 전날 여당이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 설치를 조건으로 적용 시기를 2년 유예하는 안을 내놓고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수용 가능성을 비쳐 극적인 타결도 예상됐지만,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안을 거
-
국민의힘, 윤미향 주최 토론회 내용 강력 비판... “반체제... 즉각 수사해야”
국민의힘은 2일 최근 무소속 윤미향 의원 주최로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윤석열 정부의 반·멸북 정책은 걸림돌' 등의 내용을 ‘반체제적 망언’이라 규정하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탈북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의원이 지난 24일 개최한 토론회 내용을 언급하면서 "여기가 평양인지 서울인지 귀를 의심할 만한 발언들이 쏟아져 나왔다"며 "지금쯤 아마 김정은이 매우 흐뭇해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경희 의원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쓰시라고 국민이 한 푼 두 푼 낸 성금으로 파렴치한 횡령 범죄를 저지른 윤미향 의원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