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녹화된 대담은 KBS를 통해 오는 7일께 방송될 예정으로 출입 기자들을 상대로 한 신년 기자회견은 사실상 무산됐다.
작년에는 조선일보 단독 인터뷰를 통해 국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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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09:4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