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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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주년 기자회견서 주요 현안 즉답... 저출산·연금·의료 등 3년 국정 방향도 제시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다소 민감한 문제를 포함한 각종 국정 현안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먼저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현명하지 못한 처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국민께 사과 메시지를 전하고 또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 수사 기관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의혹이 남을 경우 직접 특검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김 여사 관련 특검에 대해서는 "특검은 검·경 공수처 같은 기관의 수사가 봐주기나 부실 의혹이 있을 때 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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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다음주부터 재개... 경북·전북·광주·제주도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부터 현지에서 진행하는 민생토론회를 재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윤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민생토론회가 다시 시작이 될 것"이라며 "경북·전북·광주·제주는 아직 못 갔는데 곧 네 군데도 가서 민생토론회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를 준비하려면 여러 현안과 지역의 희망 사항, 또 이것이 현실화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해야 하는데 상당 부분 검토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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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주년 장바구니·외식 물가 안정 정부 역량 총력... “모든수단 강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소위 말하는 장바구니 물가, 식당에서 느끼는 외식 물가들이 잘 잡히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금 장바구니 물가는 모든 경제부처가 달라붙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외식 물가는 할당관세제도를 잘 활용해 수입 원가를 낮추고 수입선도 다변화하는 등 범세계적으로 루트와 시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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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2대 첫 국회의장 후보등록 마감... 추미애·조정식·우원식·정성호 4파전
22대 국회를 2년간 이끌어갈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은 더불어민주당 중진들의 4파전으로 확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 마감날인 8일까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정식·우원식·정성호 의원과 추미애 당선인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당초 출마가 예상됐던 박지원 당선인은 이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국회의장 경선 기호는 추미애(1번)·정성호(2번)·조정식(3번)·우원식(4번) 후보 순이며 오는 16일 의장 경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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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 정식 부처로 승격 추진... 윤 대통령 야당에 협조 구할 듯
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정식 부처로 승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10일 기존 저출생·고령화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던 저고위를 부총리급이 수장을 맡는 정식 부처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취임 2주년 국민보고에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야당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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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이종배·추경호·송석준 3파전
국민의힘은 9일 국회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고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이종배(4선·충북 충주)·추경호(3선·대구 달성)·송석준(3선·경기 이천, 이상 기호순) 의원의 3파전으로 진행된다. 세 후보는 합동 토론회를 진행한 뒤 투표를 통해 신임 원내대표로 선정되며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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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주년 기자회견... 특검부터 비선논란까지 정면 돌파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먼저 발표한 후 취재진이 있는 브리핑룸으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특검을 비롯한 비선논란 등 현안 질의에 나선다. 대통령실은 공식 명칭을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이라고 전했으며 이날 회견은 대국민 메시지를 포함해 총 1시간 20분 안팎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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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 이재명 치료 휴가 소식 유선으로 건강 염려 안부 전해"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병원 치료 차 일주일 휴가에 들어가기로 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안부 전화를 했다고 민주당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40분께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을 염려하는 안부 인사를 했고 이 대표는 안부 인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공지했다. 이 대표는 병원 치료를 위해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휴가를 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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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사 국내 대리인 의무 지정법 21대 국회 폐기 전망... 피해 구제 난항
해외 게임사의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이 21대 국회 임기 종료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채 우선 순위에서 밀리며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법안 심사를 맡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까지 여야 간사 간에 문화예술법안소위원회 개최 여부와 일정도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법안은 국내에 사무실을 두지 않은 일부 해외 게임사들이 앱 마켓을 통해 한국 시장에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등급 분류 절차를 준수하지 않거나 이용자 보호 조치에 소홀할 경우 실질적으로 제재할 수단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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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에 ‘25만원·채상병 특검’ 수용 약속 이행 요구... 회견 내용 포함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9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전 국민 25만원 민생 회복지원금' 및 '채상병 특검법'의 전면 수용 이행 약속을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국민 25만 원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을 전면 수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채해병 특검법 전면 수용을 약속하시기를 바란다"며 "진짜 보수라면, 진짜 청년을 위한다면, 진짜 국민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서서 진상을 밝히고자 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돌보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책무가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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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채상병특검법’ 22대 개원 전 처리 입장... “일방처리-거부권 행사 악순환 안돼”
김진표 국회의장이 대통령실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과 관련해 22대 국회 개원 전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7일(현지시간)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찾은 멕시코시티에서 "(5월말에) 22대 국회가 출범하는데, '이태원참사특별법'도 여야 합의로 처리했으니 채상병 특검법도 합의해서 (22대 개원 전) 처리해야 할 것 아니냐"며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내용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해 주길 바란다고 여야에 주문했다"고 말했다. 김진표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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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8월 전대 가능성 시사... 민주당 전대 일정 고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시점을 더불어민주당과 비슷한 8월 쯤으로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7일 SBS 라디오에서 전당대회 개최 시점에 대해 "당헌 당규상 전당대회 (개최)에 최소한도 필요한 시간이 한 40일 정도 된다. 6월 말에 하려면 5월 20일부터는 (전당대회 준비 절차가) 착수돼야 한다"며 "그런데 원내대표 선출 자체가 늦어지고 있어서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채널A, TV 조선 등 인터뷰에서는 "민주당이 8월에 전대를 하니 그런 정무적 고려도 해야 한다"며 "비슷한 시기나 (민주당보다) 빨라도 많이 빠르지 않게 해서 두 지도부가 동시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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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일부터 일주일 휴가... "총선으로 미룬 치료 전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병원 치료를 위해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휴가를 떠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공보국은 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총선으로 (인해) 하지 못하고 미뤄온 치료를 받기 위해 휴가를 갖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구체적인 병명은 밝힐 수 없으나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며 "올해 초 피습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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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연금 개혁안 회기내 합의 끝내 불발... 여야 소득대체율 놓고 대치
국민연금의 보험료와 지급액을 조정에 관한 연금개혁이 21대 국회에서 끝내 처리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주호영 위원장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전하면서 "사실상 21대 활동을 종료하게 되는 상황이 왔다"고 밝혔다. 연금특위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유경준·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이날 막판 타결을 시도하며 보험료율은 9%에서 13%로 올리는 데는 의견 접근이 이뤄졌으나 소득대체율을 43%까지만 올릴 수 있다는 국민의힘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소득대체율이 45%는 돼야 한다는 민주당의 입장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연금특위는 합의없이 활동을 마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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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쟁 이종배·추경호·송석준 후보 정견 발표
국민의힘은 8일 3시 국회에서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출마자들의 정견 발표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발표회에는 기호 1번 이종배(4선·충북 충주) 의원과 기호 2번 추경호(3선·대구 달성) 의원, 기호 3번 송석준(3선·경기 이천)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로서의 비전과 공약을 밝힌다. 9일 2시 열리는 당선자 총회에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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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원 “능력 검증된 6선…준비된 국회의장 적임자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6선·경기 시흥시을)이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 후보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친 조 의원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제17대 총선에서 처음 당선된 조정식 의원은 지금까지 6선 고지에 오른 당내 최다선 의원이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예산결산위원회 간사·민주당 정책위의장·민주당 사무총장 등 국회직과 당직을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후보등록을 마친 조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민의는 민생 회복과 尹정권에 대한 심판・견제를 제대로 하라는 것이다”며 “제22대 국회는 국민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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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기업상속세 개혁…강원특별자치도 특례 활용하자”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업상속세 개혁 강원특별자치도 특례를 활용하자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선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임재영 연구위원이 (기업상속세제 개편의 경제적 효과)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선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심혜정 국회예산정책처 조세분석심의관·이성봉 서울여대 교수·전규안 숭실대 교수 등이 나섰다. 유상범 의원은 “최대 60%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는 기업 혁신과 투자를 가로막고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단단히 붙잡고 있다”며 “각종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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