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10일 기존 저출생·고령화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던 저고위를 부총리급이 수장을 맡는 정식 부처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취임 2주년 국민보고에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야당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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