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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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올해 첫 석·박사 학위연수 사업 실시... 2026년 총 1,048명 참여 예정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대한민국과 개발도상국 간 교육을 통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국과의 상생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학위연수사업 올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연수센터에서 2026년 첫 석·박사 학위연수 입국자 2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학위연수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가나,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콜롬비아, 페루 등에서 온 3명의 박사 과정, 20명의 석사 과정 연수생이 함께했다. 2026년 코이카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석·박사 학위연수 사업에는 여러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온 총 1,048명의 연수생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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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현장안전경영활동 시행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 경영진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현장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경영활동은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설비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권명호 사장은 지난 26일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재난⋅비상상황 대응체계 △전력수급 비상상황 시 대처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사항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울산발전본부는 기동정지가 자주 발생하는 LNG 복합발전소로 현장설비 운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 관리가 요구되는 발전소이다. 또한, 울산지역에도 한파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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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동 방한관광 협의체 회원사 신규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중동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알람아라비코리아(Alam Arabi Korea)’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알람아라비코리아’는 2024년에 중동 관광객의 문화·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수용태세 개선과 고부가 방한상품 개발을 목표로 발족했다. 올해는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부산을 첫 지역 거점으로 선정하고, 서울 포함 2개 도시에서 20개 내외의 회원사를 선발한다. 중동 방한객 친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한 업체 및 기관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숙박 ▲의료 ▲미용 ▲쇼핑 ▲식음료 ▲문화예술 ▲컨시어지 등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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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 협약 체결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1월 27일 부산항만공사 4층 중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함께 부산항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특히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해양산업 특화고용센터'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항만연관산업의 인력수급·훈련·채용 지원서비스를 관계 기관의 사업과 연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부산지역 해양산업은 사업장 2만9922개사, 종사자 16만2445명(’23년, 부산시)규모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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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6년 연속 ‘스타 공익법인’ 선정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하는 2026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 등을 인정받아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평가는 국세청에 공시된 결산 서류와 외부 회계 감사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공익법인의 활동 투명성과 책무성, 재무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별점(최고 별 3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년 평가는 2024 회계연도 공시 데이터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가 장기간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기부금 집행과 재정 관리, 내부 운영 절차 전반에서 표준화된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온 결과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는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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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 모집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은 미국 대학에 교환학생 파견 예정인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장려 장학금과 국내외 첨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학금 외에도 ▲미국 내 첨단산업 기업·기관 현장학습 ▲화상 강의 ▲재미 한인 공학·과학자 멘토링 ▲첨단산업 주제의 토크콘서트 ▲상호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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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올해 입법계획 보고... 사회재난대책법 등 법률안 123건 연내 국회 제출
정부가 올해 사회재난대책법(가칭)을 비롯한 123건의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제처는 27일 이런 내용의 법제 일정을 담은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기간별로는 임시국회(1∼8월, 12월) 기간에 75건, 정기국회(9∼11월) 기간에 48건이 제출된다. 형식별로는 제정안 10건, 전부 개정안 4건, 일부 개정안 109건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정부 입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대한 입법 단계별 법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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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대비 철도건설현장 집중 안전점검
경기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철도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27일부터 2월 4일까지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와 옥정~포천선 3개 공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철도건설현장 종합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폭설·결빙 대비 대응계획과 제설장비 작동 상태, 화재·전기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공사 현장 인근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 상황도 함께 살핀다.이와 함께 굴착사면과 흙막이 지보공, 옹벽·석축, 관로공사, 비계 등 무너짐(붕괴)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해 재해 예방에 나선다.아울러 건설근로자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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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는 이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에서 "이 대통령이 업무를 마친 뒤 오늘 중으로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고인을 추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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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시행 1년 더 유예' 법안 당론으로 발의
국민의힘이 27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을 1년 추가로 유예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최수진·김대식 의원은 원내대책회의 뒤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자당 의원 107명 명의로 제출했다. 노란봉투법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해 9월 국무회의를 의결을 거쳐 오는 3월1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재계에서는 원청의 사용자성이 무한대로 확대돼 현장 혼란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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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빠스쿨·아빠하이’, 700명 참여로 가족친화 문화 확산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한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사업이 지난해 총 7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빠스쿨’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159명의 남성양육자가 참여해 공통·특성 교육 28회와 1대1 맞춤형 양육상담 415회를 진행했다. 자녀 발달 이해와 양육 기술, 상담과 교류를 중심으로 아빠들이 일상에서 능동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놀이·체험형 프로그램인 ‘아빠하이’에는 550명의 자녀가 참여했다. 놀이 미션, 놀이꾸러미 활용, 지역 연계 체험활동, 가족축제 등 30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직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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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내달 3일부터 6·3 지선까지 정당·후보자명 현수막 게시 금지"
다음 달 3일부터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정당명이나 후보자 성명 등이 적힌 현수막 게시가 금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거나 정당명과 후보자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벽보, 사진, 녹음·녹화물 등을 배부·상영·게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표찰 등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 행위와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판매하는 행위 등도 금지된다. 공직선거법은 공정성을 위해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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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률 ‘상승세’…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는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24곳이 법정 장애인 고용률 3.8%를 달성했다. 이 중 8개 기관은 도정 목표인 장애인 고용률 5% 이상을 이미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 산하 공공기관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2023년 3.8%에서 2024년 4.1%, 2025년에는 4.5%까지 증가하며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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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 직격탄, 경기 기후보험 청구 ‘급증’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한랭질환과 빙판길 낙상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기도가 운영 중인 ‘경기 기후보험’의 보험 청구와 지급 건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후위험으로 발생하는 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에 대해 진단비와 사고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겨울철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와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경기도에 따르면 한랭질환에 따른 보험 지급 건수는 지난해 11월 1명, 12월 10명에 그쳤으나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올해 1월에는 23일 기준 69명으로 한 달 만에 6배 이상 급증했다.사고위로금 지급 역시 눈에 띄게 늘었다. 기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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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생 전환기 도민 위한 ‘중장년·돌봄 정책’ 총력 지원
<article class="text-token-text-primary w-full focus:outline-none [--shadow-height:45px] has-data-writing-block:pointer-events-none has-data-writing-block:-mt-(--shadow-height) has-data-writing-block:pt-(--shadow-height) [&:has([data-writing-block])>*]:pointer-events-auto scroll-mt-[calc(var(--header-height)+min(200px,max(70px,20svh)))]" tabindex="-1" dir="auto" data-turn-id="request-WEB:58058fbb-d508-42da-9c61-fbd20bc0cdb1-56" data-testid="conversation-turn-114" data-scroll-anchor="true" data-turn="assistant">퇴직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과 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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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장파, ‘한동훈 제명’ 재고 촉구... 한 대표에 "화합 해법 노력 보여줘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조만간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즉각 재고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정례 조찬 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간사인 이성권 의원이 전했다. 이 의원은 한 전 대표의 징계 문제와 관련, "장 대표의 단식이 당의 통합과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당의 통합을 위한 정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 전 대표를 향해서도 "지지자들의 집회 중지 요청 등 당의 화합과 정치적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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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시장 정상화' 추진 재확인... "왜곡 바로잡아야… 거품 키워 경제 심각한 타격“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비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워 국민경제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사회 구성원 간 신뢰마저 손상해 공동체 안정까지 뒤흔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과정에서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일을 사례로 든 이 대통령은 "작년에 유예를 연장하면서 올해 5월 9일로 제도가 끝난다는 점을 이미 명백하게 하지 않았느냐"며 "그런데 '당연히 연장하겠지'라고 기대하거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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