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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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사옥 준공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가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에 신사옥을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 약 175억원이 투입됐다.신사옥에는 민원실과 경상권 사고조사센터, 대강당 등이 들어섰다. 현장 검사에 사용하는 계측장비의 측정값을 점검·교정하는 지역 교정실과 원격 업무를 지원하는 스마트워크센터도 마련됐다.대구경북본부는 지난 40여 년간 대구 신암동에 사옥을 두고 대구·경북 지역의 전기설비 검사와 점검, 전기안전관리 업무 등을 수행해 왔다. 공사는 검사·진단·점검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사옥의 주차·사무공간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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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농업과학원, 댐 상류 물환경 개선 협약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댐 상류 농경지에서 강우 시 유출되는 비점오염물질을 줄이고 농업기술을 활용한 수질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자원공사는 2020년부터 영주댐과 대청댐 등 주요 댐 상류에서 물꼬조절장치와 지표피복 등을 활용해 오염물질 유출을 줄이는 농업최적관리기법을 보급해 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자원공사의 댐 유역 현장 운영 경험과 국립농업과학원의 농업환경 연구 기술을 연계해 저탄소·친환경 농업기술을 발굴하고 댐 상류에서 적용 효과를 공동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우선 소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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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취약계층 400가구에 명절음식 지원
한국동서발전이 추석을 맞아 울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을 지원하는 ‘한가위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서발전 임직원이 참여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에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이날 울산 중구 본사에서 모둠전과 불고기, 잡채 등 추석 음식을 직접 포장해 꾸러미를 만들었다. 준비된 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5개 구·군의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동서발전은 이와 함께 지난 9일 울산 태화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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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탄소중립 EXPO서 시험·실증 사업 소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2026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해 탄소중립 관련 시험평가와 실증 사업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탄소중립 관련 기술·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EXPO에는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등 8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KTL은 이번 전시에서 산업공정부산물 재자원화 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개발 및 평가 기반 구축,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 구축 등 3개 사업을 소개한다.KTL은 산업공정부산물의 탄소중립 전환 재자원화 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비활성 촉매 등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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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마곡16단지서 디지털 감리 기술 실증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서울 강서구 마곡16단지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디지털 감리 및 시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실증·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연구단이 지난 5년간 개발한 디지털 감리와 시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보완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는 연구 총괄기관인 단국대학교 스마트안전기술센터와 SH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후원했다. 정책 연구기관과 감리단, 시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태블릿을 이용해 검측하고 기록하는 스마트 감리 플랫폼과 인공지능·3D 카메라를 활용해 철근 배근 상태를 자동 판정하는 원격 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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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지원 3개 기관, 재취업지원 우수기업 선정
한국표준협회가 컨설팅을 지원한 3개 기관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발굴 공모’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28개 기업이 참여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선정 기업 가운데 한국표준협회가 컨설팅을 지원한 곳은 의료법인 백송의료재단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현대에이치디에스 등 3개 기관이다.의료법인 백송의료재단은 협력기업인 한국에스웨이와 원·하청 상생형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경력개발지원위원회 운영과 교육시간 유급 인정, 근무일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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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방글라데시·튀르키예와 해외사업 협력 논의
한국도로공사가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 참가해 방글라데시·튀르키예 정부 관계자들과 도로·교통 분야 해외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되며, 30여 개국 장·차관 등을 포함해 약 500명이 참석했다.도로공사는 샤이크 라비울 알람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교량부 장관과 만나 현지 사업 추진 상황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로공사는 2014년 파드마대교 시공감리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파드마대교 및 N8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7년 사업기간 만료를 앞두고 계약 연장 방안을 협의했다.튀르키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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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인덕원∼동탄 공사현장 비상대응훈련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인덕원∼동탄 제7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와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실시됐다. 터널 굴착을 위한 발파 작업 이후 암석과 토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낙반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가 작동하는지를 점검했다.참가자들은 부상자 구조를 비롯해 상황 전파, 초동 보고, 초기 대응팀 가동, 응급 복구 등 사고 발생부터 수습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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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인천시교육청, 청소년 관광 활성화 협약
한국관광공사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청소년 대상 교육여행 지원을 위한 ‘청소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장 체험학습 과정에서 학교가 부담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관광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교육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관광공사는 전국 장애·비장애 청소년 1만1000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체험여행을 지원하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여행 코스를 개발·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 초등학교에 버스 임차료와 전문 안전요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교육여행 전문가와 현장 교사 등 18명 안팎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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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ISAC 설명회 개최
한전KDN이 공공·민간 에너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에너지ISAC의 기능과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에너지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진행됐다.정보공유분석센터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16조에 근거해 사이버 침해 관련 정보를 공유·분석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한 체계다. 한전KDN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에서는 전력·가스·수도·원유 등 영역별로 관리되던 침해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부 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6월 에너지ISAC이 설립됐다.이날 설명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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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신세계 복합쇼핑몰 추진상황 점검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 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사업과 관련해 신세계 측에 연내 행정절차 착수를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박 의원이 신세계 측에 사업기간 단축과 구체적인 추진계획, 인허가·착공 일정 제시 등을 요구한 데 따른 후속 점검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정철 신세계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신세계 측은 동원개발에 공동사업 추진을 제안하고 주요 사업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 간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용도 변경 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울산시에 접수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건축 인허가에 착수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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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행사 개최
강원랜드가 ‘2026년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16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2026년 강원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공동실천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경찰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등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강원 지역 교원과 학교전담경찰관, 상담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정선지역 학교 현장에서 운영해 온 청소년 도박예방 체계개입 모델과 교육자료를 소개하고 이를 강원 지역 학교 현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강원지역 청소년 도박문제의 실태와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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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나주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한전KPS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을 위한 직거래장터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사가 위치한 나주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농·특산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KPS는 이날 본사 로비에서 나주시, 나주시농어업회의소 등과 협업해 ‘나주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장터에서는 나주배와 포도, 강정, 꽃차 등 지역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시식 코너를 운영했다.직원들은 현장에서 농·특산품을 구매하거나 택배 주문을 이용했다. 한전KPS는 행사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구매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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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직원 대상 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실제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고 관련 활용 사례를 조직 내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이를 활용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산출물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제 정의부터 프롬프트 설계, 결과물 생성까지의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AI 업무 활용 역량을 평가했다.심평원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과 실습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도출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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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첫 석탄화력발전소의 천연가스발전소 대체 사업인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메가와트급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대체 전원을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서부발전은 이날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2022년 12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5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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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취임 7개월…다주택 채무자 대위변제 6.8조·은닉재산 회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은 다주택 채무자 관련 누적 대위변제액이 6조8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의원실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체 누적 대위변제는 5만7032건, 12조414억원이었다.이 가운데 2건 이상 보증사고를 낸 다주택 채무자 관련 대위변제는 3만4152건, 6조7993억원으로 전체의 건수 기준 59.9%, 금액 기준 56.5%를 차지했다.다주택 채무자는 모두 5528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6.18건, 12억3000만원의 대위변제가 이뤄진 셈이다.다주택 채무자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24년 1월 218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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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수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 국회 토론회 개최..."민주성 강화해야"
16일 수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대의원 간선제에서 전체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하기 위한 입법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16일 국회에서 「수협중앙회장 선출제도 개선과 지배구조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수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현재 수협중앙회장은 91명의 회원조합장이 선출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조합원이 10여 명인 소규모 조합과 9천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조합이 동일한 1표씩 행사하고 있어 대표성과 민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가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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