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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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이태식 대표, 강원 소상공인 경영 현장 방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태식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강원 강릉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아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대표가 방문한 '31건어물'은 건어물을 제조·납품하는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종 3단계까지 선정됐다.이 대표는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소상공인이 겪는 경영 애로와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움, 지원사업 참여 경험 등을 들었다.31건어물 김태진 대표는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에 도움을 받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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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 ‘영케어러’와 해피트레인 경주 기차여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13명과 함께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해피트레인은 노약자, 장애인 등 여행 기회가 적은 소외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6년부터 20년째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 ‘영케어러’에게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경주로 이동해 천마총과 대릉원 등 문화유적 탐방, 한복 체험, 경주월드 놀이기구 탑승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코레일은 지난해부터 ‘영케어러 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비 후원, 심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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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상임위 배정 '멱살' 항의 권영진 사과… 정점식 회의 불참하며 여파 지속
국민의힘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불만을 제기하며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 물리력을 행사한 권영진 의원이 24일 사과를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 전원이 있는 단체대화방에 사과 글을 통해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 정 원내대표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또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꼈을 동료 의원들과 당원 동지들, 국민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권 의원의 사과에도 당내에서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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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 공식 디자인 최종 확정…군민 중심의 행정혁신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이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인 ‘군민의 것을 군민에게, 군민주권 기장’ 공식 디자인을 최종 확정,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공식 슬로건 디자인은 오직 군민의 이익과 뜻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민선 9기의 확고한 철학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특히 이권성·선심성·특혜성 예산을 철저히 차단해, 모든 군민이 행정 혜택을 공평하게누리는 ‘상식과 공정의 기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역동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군은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4대 군정 방침으로 ▲낭비 없는 투명 행정 ▲누구나 혜택받는 복지 기장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경제 ▲일상이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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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후반기 국회 의장단-여야 상임위원장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나서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마친 여야 상임위원장들이 첫 공식일정으로 2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회 후반기 부의장 및 신임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분향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 받들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개원 54일 만에 원 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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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부동산토론회 대응 실효책 마련 예고... 일각서 ‘갑론을박’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관련해 24일 후속 대응책 추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토론회에서 나온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투기는 철저히 차단하되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는 든든히 지키고 신속한 주택 공급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다만 당 일각에서는 한편 전날 토론회에서 이 대통령이 언급한 보유세 강화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두고 이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진성준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차제에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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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종합특검' 확장 조사 요구... "악의적 개입 선거에 영향"
국민의힘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당일 실시간 투표율 허위 입력 관련 압수수색이 진행된 상황과 관련해 '선관위 특검' 수사 범위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여야가 선거 관리 부실 사태 특검법안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으나 수사 대상과 범위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상황에서 '선관위 투표율 조작 사건'을 계기로 '선관위 종합 특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전에 나선 것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현행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사태"라면서 "허술하고 엉성한 선관위 실수뿐만 아니라 선관위 직원의 악의적 개입이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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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 301조 관세 발표에 "한국 15% 상한선 준수 입장 재확인"
정부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한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의 우려 속에 기존 한미 무역합의를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최종 발표를 앞두고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긴급 방문해 고위급 회담을 연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우리 측은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 301조 관세를 합산하더라도 기존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총 관세율이 1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력히 강조했고 미측 역시 기존 무역 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다만 USTR이 함께 진행 중인 과잉생산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를 남겨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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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방송평가 라디오 부문 9년 연속 1위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2일 발표한 '2024년도 방송평가'에서 전국 지상파 라디오 172개 채널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tbn교통방송은 방송평가에서 300점 만점에 평균 264.06점을 받아 라디오 부문 최고점을 기록했다. 재난방송 편성·운영 부문에서도 60점 만점에 평균 56.48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tbn교통방송은 부산, 대구, 경인,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전국 13개 지역 방송국에서 교통정보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별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24시간 재난방송 체계를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관련 정보를 방송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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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일부 의원 상임위 배정에 반발… 원내지도부에 고성 항의 소란
국민의힘이 후반기 배정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친 가운데 당내 일부 의원의 반발로 원내지도부에 거센 항의가 빚어진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가 선출된 즈음에 소속 의원들에게 후반기 국회 2년간 활동할 상임위원회 배정을 통보하고 절차를 마무리했다.이 과정에서 대구 지역 재선인 권영진 의원은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가 상임위 배치 원칙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정 원내대표에게 거세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정 원내대표는 소란 이후 "당 내부 문제를 갖고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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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당근마켓 협업, 운수종사자 채용 간소화…경력내역서 전자제출 도입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민간기업 ㈜당근마켓과 협업해 운수종사자 채용에 필요한 '경력내역서'를 전자 방식으로 제출·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그동안 구직자는 경력내역서 제출을 위해 서류를 출력해 운수회사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절차적 부담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자는 ‘당근마켓 알바’를 통한 운수회사 채용공고 지원 시 본인 동의 절차를 거쳐 경력내역서를 전자적으로 생성하고 제출할 수 있게 됐다.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운수종사자 정보를 민간 채용 플랫폼과 연결한 공공·민간 협업 사례다. 운수종사자 채용 분야에서 전자제출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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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6년 기업설명회(IR) 개최…20조원 자금조달계획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총 20조원 규모의 올해 자금조달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자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금조달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행·보험사·자산운용사 등 주요 채권 투자기관과 시장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LH는 국내원화 일반채권 외에도 해외채권,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을 활용한 조달원 다변화 전략을 통해 국내 채권시장 수급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또 정부의 의무적 손실보전 대상기관(LH법 제11조)으로 LH채에 대한 BIS 기준 위험가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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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추인 가능성... 일각 반대 의견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의총에서는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당론으로 추인될 것으로 점쳐진다.변수는 경찰의 부실 수사를 막기 위해 검사에게 일부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를 허용하자는 의견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다.논의가 격화될 경우 법안 추진은 시일이 소요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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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부터 미국·남미·독일 7박 11일 순방... 빅테크 투자 협력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순방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7박 11일 일정으로 이어지는 이번 순방에서 빅테크 신규 투자를 비롯해 외교·경제 협력에 집중한다.이 대통령은 먼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CEO들과 연쇄 면담을 가진다.AI 서밋 행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한국의 AI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협력 의지를 역설한다.26일부터 29일까지는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고 이어 30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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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8월 특별 프로모션 운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8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LOVE SUMMER'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람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행사로 마련됐다.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민은 박물관을 50% 할인된 관람료로 이용할 수 있다. 8월 10일부터 17일까지는 전시장 내 증강현실(AR) 기반 체험 프로그램 'Mission JAMpossible'이 진행되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8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투명 페트병 회수기에 폐트병을 반납하면 재생 화분 키트 또는 바다 유리 액자 키트를 제공하는 '에코 리턴' 행사와 도내 중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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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는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 동구 지역 저소득층 성적 우수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는 2023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2200만원으로, 현재까지 약 15명의 학생이 장학금 지원을 받았다.이와 함께 대구경북본부는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과 밴드 활동 등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백승기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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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발전산업 현장 안전사고 백서 발간
한국남부발전은 발전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사례와 재발 방지 대책을 정리한 '발전산업 현장 안전사고 백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백서는 지난 30년간 발전현장에서 발생한 10개 재해 분야의 사고 사례 51건을 분석해 사고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정리했다. 사고 원인은 작업환경, 설비, 작업절차, 관리체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했으며, 유사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백서에는 사고 발생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 대책, 'KOSPO 안전 기본 지키기', 발전현장 사고 예방 가이드라인, 전문가 질의응답(Q&A) 등이 수록됐다. 산업안전 분야 교수진이 집필과 감수를 맡았으며, 작업 전 안전 확인, 보호구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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