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야가 선거 관리 부실 사태 특검법안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으나 수사 대상과 범위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상황에서 '선관위 투표율 조작 사건'을 계기로 '선관위 종합 특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전에 나선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현행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사태"라면서 "허술하고 엉성한 선관위 실수뿐만 아니라 선관위 직원의 악의적 개입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투표용지 한정 특검이 아니라 '선관위 종합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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