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자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금조달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행·보험사·자산운용사 등 주요 채권 투자기관과 시장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국내원화 일반채권 외에도 해외채권,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을 활용한 조달원 다변화 전략을 통해 국내 채권시장 수급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의무적 손실보전 대상기관(LH법 제11조)으로 LH채에 대한 BIS 기준 위험가중치가 0%이며, 무디스(Aa2)·S&P(AA)·피치(AA-)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LH는 총 9조5000억원을 조달했다. 국내 8조3000억원, 해외에서는 공사 최초의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5억 호주달러·약 5375억원)과 스위스프랑화 채권(1억 스위스프랑·약 1882억원) 등 총 1조2000억원 규모를 발행했다. 하반기에는 일반 원화채와 중장기 CP, 해외채 발행 등을 통해 자금 조달을 이어갈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과 법적 손실보전 구조를 통한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시장 수급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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