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구직자는 경력내역서 제출을 위해 서류를 출력해 운수회사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절차적 부담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자는 ‘당근마켓 알바’를 통한 운수회사 채용공고 지원 시 본인 동의 절차를 거쳐 경력내역서를 전자적으로 생성하고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운수종사자 정보를 민간 채용 플랫폼과 연결한 공공·민간 협업 사례다. 운수종사자 채용 분야에서 전자제출 체계를 구현한 국내 최초 사례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운수회사 채용공고 지원 ▲전자이력서 제출 ▲제3자정보 제공 동의 ▲경력내역서 생성·전송 ▲운수회사 지원 완료 순으로 진행된다.
TS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의 서류 발급 부담을 줄이고, 운수회사가 채용 단계에서 필요한 경력·자격 정보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로 운수종사자 채용 과정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데이터와 민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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