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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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 "오거돈 시장 사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위계에 의한 성폭력 사건"
정의당 부산시당은 23일자 논평을 내고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폭력 가해 사실을 시인하며 사퇴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위계에 의한 성폭력사건이다"고 했다. 논평은 "성평등을 위한 법제도를 만들고 모범을 보여야 할 부산시가, 그것도 부산시장이 성폭력의 가해자로 대중 앞에 나섰다. 참담하다.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지 한참이 지났는데, 그동안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 회피하려는 듯한 성폭력 가해자들이 전형적인 모습에 더욱 참담하다"고 했다.또 "참회가 아니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단지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며, 개인 간의 문제로 치환하려는 시도도 용납해서는 된다. 시대에 뒤떨어진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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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에 박차
부산시가 추진 중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부산시는 23일 오전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경매에서 드디어 침례병원의 새 주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1 채권자인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 유암코가 422억7천만 원을 써내면서 최고가 매수신고인으로 결정된 것이다. 이로써 지난해 1월 17일부터 진행되어 온 침례병원의 매각 절차가 일단락됐다.법원은 매각결정기일에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매각허가결정 또는 매각 불허가결정 등 매각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매각결정기일은 매각기일로부터 통상 7일 이내이다. 매각허가결정 선고 후 1주일 이내 이해관계인이 항고하지 않으면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된다. 매각허가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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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관련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사죄드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23일 사과문을 내고 "오거돈 부산시장의 사퇴와 관련된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또한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이같이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께 큰 충격을 드린 데 대해 고개 숙여 사죄하며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고개 숙였다. 또 "본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 해당인이 당과 당원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고 이와 관련된 징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도적인 보완에도 나서겠다"고 했다.이와 함께 "부산시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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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 "‘혹시나’했던 오거돈 시장의 미투 의혹이 ‘역시나’였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23일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에 관련해 ‘여성인권과 보호를 최우선한다는 민주당은 더불어미투당인가?’라는 제목의 이주환 수석대변인 논평을 내고 “ ‘혹시나’했던 오거돈 시장의 미투 의혹이 ‘역시나’였다”고 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자신의 집무실에서 여직원을 상대로 5분가량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 가 오거돈 시장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을 때, 오 시장은 “소가 웃을 일이다, 가짜뉴스는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며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라고 강력 부인하며,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들을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한 사실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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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전교육 실시
LH(사장 변창흠)는 그동안 축적해 온 부동산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설되는 법령 교육과정으로, LH는 지난 2008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24차례에 걸쳐 총 1042명의 교육생을 양성했다.특히 기존에 연 1회 실시해 오던 교육을 올해부터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2차례 실시해 열린교육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금요일과 주말을 제외한 6박8일 일정으로 대전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부동산개발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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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오거돈 부산사장, 사퇴 공식 선언
민선 7기 오거돈 부산시장은 23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공무원 면담과정서 발생한 성추행과 관련해 시장직 사퇴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오 시장은 "시민여러분, 참으로 죄스러운 말씀 드립니다. 오늘부로 시장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라며 "시민과의 약속지키지 못해 송구하고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했다.이어 "350만 부산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책임을 이루지 못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송구함을 느끼고 있다"며 "그러나 한 사람에 대한 책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한 사람에 대한 저의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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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원 92%지급 완료
부산기장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최초’로 지급을 시작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이 4월 23일 현재 전체 군민 16만7277명의 92%인 15만3299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기장군은 총17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현재 153여억 원이 집행됐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가능하면 읍면사무소를 통한 현장방문 신청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들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을 3가지로 다양화해서 추진했다.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접수신청 비율을 보면 비대면 접수가 93%로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한 군민의식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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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회동동 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 4월 말 착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회동동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회동동 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회동동 200-3번지)’를 4월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회동동 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는 지상3층 연면적 454㎡ 규모로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돼 연내 준공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마을사랑방, 다목적실, 프로그램실로 조성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에서 각종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문화프로그램 등으로 주민 소통ㆍ편의공간과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주민들이 문화 공간을 이용하며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견을 낸 주민제안사업으로, 건축설계 단계에서도 주민의견을 많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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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지원
울산시는 ‘울산시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주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점포를 위해 정부사업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 및 확진자가 운영하는 울산시 소재 소상공인 점포이다.지원 내용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공과금, 관리비 등(최대 300만 원)이며 임대료, 인건비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울산시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서류 접수, 물품 구매, 대금 정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진자 방문 점포는 빠짐없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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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정관신도시 정전사고 부산정관에너지 실태조사 나서
지난 4월 17일 밤 발생한 정관신도시 정전사고와 관련, 부산정관에너지㈜의 관리감독 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정관에너지의 전기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실태조사를 4월 27~28일 양일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산업부는 아울러 실태조사에 기장군과 주민대표가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조사는 최근 발생한 정관신도시 정전사고의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에 중점을 두고 민·관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력설비의 설치 및 운영상태, 고장발생 시 대응체계, 사고조사, 전기품질의 유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민·관 합동 점검에는 산업부, 부산시, 기장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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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더 어려운 이웃돕기'기장형 나눔 챌린지 확산
부산 기장군은 지난 3월 30일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모금 창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이후 ‘더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기장형 나눔 챌린지 릴레이가 확산되고 있다. 3월 24일 오규석 기장군수가 본인과 가족은 신청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기부를 선언함으로써 릴레이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기장군 간부공무원 45명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4월 22일 오후에는 정관여성햇빛합창단(단장 이명분, 지휘자 권영기, 총무 김기순, 재무 장미숙)이 기장군청을 찾아 나눔 동참을 이어갔다. 이명분 정관여성햇빛합창단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정관여성햇빛합창단원들이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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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제2기 청년이사회 출범
인천항만공사( 사장 최준욱)는 22일 오후 젊은 직원들의 경영참여를 통해 경영진과 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인천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고자 제2기 청년이사회를 발족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기 청년이사회를 통해 ‘로봇을 활용한 수중 시설물 점검’, ‘온라인 기반 항만부지 임대관리’ 및 ‘여객터미널 상업시설 매출연동 사용료 제도 확대’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어 현재 사업 추진 중이거나,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경영·운영·건설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2~30대의 젊은 직원 6명*으로 구성된 이번 2기 청년이사회 역시 HIC(Hot Issue Conference), 임원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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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가공간정보사업 활성화’위한 협약체결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최규성)는 국토연구원과 손잡고 국가공간정보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한다. LX는 22일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과 ‘국가공간정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수립과 표준적용 활성화, 중복투자 방지 등 공간정보사업의 종합적인 관리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규성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만큼 국가공간정보사업의 ‘표준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LX는 앞으로도 공간정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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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결과 및 포스트코로나 전망에 대한 부산지역 전문가 조사 결과
지속가능공동체포럼(대표 초의수)과 부산경실련부설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이사장 김대래)는 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짐에 따라 선거 및 공약에 대한 평가와 초유의 국가적 재난으로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진단 및 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부산지역 각계 전문가 및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조사(4월 16~4월 21일)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21대 국회의원선거 평가△21대 전국 국회의원선거 결과에 미친 사항더불어민주당 압승과 미래통합당 패배, 양당정치 강화 등 금번 선거결과에 미친 영향(10점 척도)= 문재인정부 코로나 대응 8.49, 코로나19 사태 8.35, 높은 투표 참여율 7.86, 양당 중심 표 결집 심리, 7.49, 국정안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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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역무분야 ‘4조2교대’ 근무체계 전면 도입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역무분야(수서역·동탄역·지제역) 근무체계를 ‘4조2교대’로 개편하는 노·사 협약을 체결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와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은 5조3교대(주주야비휴)로 운영 중인 역무분야 근무체계를 4조2교대(주야비휴)로 개편하기로 합의하고,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단축해 일과 삶의 균형 추구와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SR 노·사는 SRT지제역에서 지난 2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던 4조2교대 근무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해 수서역과 동탄역까지 확대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전면 도입키로 했다.현 역무분야 근무인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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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실 없는 공사 위해 주민참여감독자 위촉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사를 주민이 감독하고 공사 과정에 주민 의사를 적극 반영하는 주민참여감독자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21일 2020년 1차 주민참여감독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는 공사현장 관할 통장 또는 주민대표자의 추천을 받은 주민에 대해 주민참여감독자 자격여부를 검토해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공사 과정의 불법·부당한 행위 등을 주민이 감독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공사감독공무원과 주민참여감독자가 함께 공사에 대한 주민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참여감독자는 공사감독공무원의 안전교육 이후 감독임무를 부여받아 시공부터 준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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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보건소, 코로나19 집단검사 양방향 워킹스루 부스 설치
부산 기장군 보건소는 21일 해외 입국자 및 지역사회 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검사에 효율적인 양방향 워킹스루 부스를 선별진료소에 설치했다. 기장군보건소가 설치한 양방향 워킹스루 부스는 국내업체의 기술로 개발한 글로브 교체형 다목적 워킹스루 부스로 최근 4월 9일자 특허청의 국제특허 출원 중인 제품이다. 기존의 음압텐트형 선별진료소의 경우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과 검사자가 음압텐트에 들어가 검체 채취를 실시하는데 비해 이 양방향 워킹스루 부스는 간단한 필터 교체를 통해 음압과 양압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글로브박스 기술을 접목하여 현장에 필요한 방호복 수준의 밀폐기능을 제공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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