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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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공동주택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 정착”에 앞장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24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입력자료를 분석하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등 공개 우수단지 현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1년간 월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준수 비율은 평균 96.5%**로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가 정착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부회계감사보고서 공개의무대상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257단지 중 8,893단지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고 법정 공개기한인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수령 후 1개월 이내에 k-apt에 공개를 완료했다. 같은 기간 매월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을 100% 준수하고 외부회계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공개 우수단지 목록은 공동주택관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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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에너지 안전 혁신으로 미래 성장동력 창출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에너지 안전 혁신 추진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 35년간 축적해온 천연가스 안전관리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현재 자사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역점사업 전 분야에 안전관리 혁신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에너지 안전 혁신은 천연가스 사업에 국한된 현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에너지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특히 조직·재난대응·협력사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실현,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한 안전한 일터 구현, △신성장 분야 안전관리 매뉴얼 개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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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여성단체와 긴급간담회 갖고 대응방안 논의
부산시가 시장 사퇴와 관련, 24일 즉시 부산지역 6개 여성단체와 긴급간담회를 열고, 공직사회 성희롱 등 폭력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규리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류재옥 부산여성연대회의 회장, 석영미 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김영숙 부산여성NGO연합회장, 김순례 구·군여성단체협의회장, 최수연 부산여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여성단체 대표들은 “권력형 성폭력 범죄를 더는 용납할 수 없다. 시장 사퇴 이후 부산시의 전면 쇄신과 책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피해자에 대한 언론의 2차 가해와 정치적 이용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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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성(性) 갑질’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강력 규탄…진상조사와 엄중처벌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4일 성명을 내고 여성 공무원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강력히 규탄하며, 수사당국의 신속한 진상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지난 7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시장집무실에서 업무상 면담을 빙자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자 23일 오 시장은 뒤늦게 사실을 인정하고 시장직을 사퇴했다.코로나19 사태로 국난 극복을 위한 현안이 산적한 엄중한 시국에 350만 부산시민의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시장이 시민은 물론 110만 공직사회의 명예를 짓밟는 만행을 저지르고야 말았다고 했다.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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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사랑의 헌혈·농산물 기부…코로나19 극복 동참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농산물 기부와 헌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공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소비가 감소되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50세트(5백만 원 상당)를 우선 구매했다. 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코로나19 급식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민간 판매업체 함께 준비한 물품으로, 모둠쌈·버섯·감자 등 채소 10종으로 구성돼 있다.구매한 농산물은 무료급식 제공 단체인 다일복지재단(200세트)과 비젼트레이닝센터(50세트)에 기부해 취약계층에 제공할 1000인분 이상의 도시락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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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부산시당 "정치적 계산이 먼저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황보승희 공동수석대변인은 24일자 성명을 내고 “사람, 양심, 도덕보다 정치적 계산이 먼저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4월 23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전격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같은 날 오 전 시장의 제명을 결정했다. 그런데 이미 이달 초부터 오 전 시장과 피해 여성이 사퇴 여부에 대해 협상했지만 총선을 감안해 총선 이후에 사퇴 절차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말은 더듬지만 양심은 더듬지 않는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오 전 시장이다. ‘사람이 먼저’라고 강조했던 더불어민주당이다. 성명은 “73세 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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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조경태 최고위원 "무소불위 권한 탐하는 비상대책위 절대 용납 못해"
미래통합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24일자 성명을 내고 "당헌당규를 어기면서 까지 무소불위의 권한을 탐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새로운 지도부가 차질 없이 구성될 수 있도록 비대위의 권한과 기간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고 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제1 야당으로서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4·15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황교안 대표가 사퇴하면서 전당대회를 통한 새로운 지도부 선출이 불가피하게 된 상황이다.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당대회 전까지 지도부의 공백을 메워줄 비상대책위원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비대위원장으로 김종인위원장을 추천하게 됐다. 이번 비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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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0년 공사감독 스마일 리더’ 20명 임명
LH(사장 변창흠)는 24일 전국 14개 지역본부에서 추천한 건설 관련 업무담당 직원 20명을 ‘2020년 공사감독 스마일 리더’로 임명했다. ‘공사감독 스마일 리더’ 제도는 건설현장의 협력업체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LH는 지난 2018년 도입했다.선정된 스마일 리더는 한 해 동안 공사현장과 본사 조직과의 소통채널로 활동하면서, 현장 의견 수집‧공유과 함께 정기적인 토론, 교육 등을 통해 기존 건설제도의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LH는 지난 2년간 총 35명의 스마일 리더를 임명했으며, 이들은COTIS(LH 건설기술정보시스템)를 활용한 건설공사 참여 구성원 간의 정보교류 활성화 등 23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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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주거생활서비스 모색 포럼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입주민 대상 주거생활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3일 ‘커뮤니티 활동의 미래’를 주제로 비대면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생활방역을 강조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도 비대면(Untact) 문화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LH 또한 지난 1월 입주민 주도의 주거생활 서비스 운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LH 마을 코디네이터’를 도입했지만 입주민과의 대면 소통이 어려워짐에 따라 활동이 위축되면서 그 대안을 찾고 있다.이번 포럼은 대면형 주거생활서비스를 비롯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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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정은 건강 이상 있을 수 있지만, 북한 군부 및 중국 반응 볼 때 특이사항 없는 듯”
박지원 전 대표는 4월 24일 아침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월간 박지원>에 출연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 신변 이상설에 대해 “체중, 가족 병력,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심근 경색 수술 가능성 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정부, 그것도 청와대가 지방에서 측근들과 활동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을 볼 때 특이사항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에게도 특이 사태가 발생하면 군과 미국 반응을 보는 것처럼 만약 이번에 북한에서 특이사항이 발생했다면 군이 비상이 걸리고 중국에서도 반응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군도 그러한 징후가 없고, 중국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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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철도차량 부품 국산화 추진…국가 R&D 사업 유치
한국철도(코레일·사장 손병석)가 철도차량 부품 국산화를 위한 국가 R&D ‘철도차량부품 개발사업’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철도차량부품 개발사업은 ‘자생가능한 철도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정부출연금 122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연구개발 사업이다.한국철도는 사업 총괄을 맡아 오는 2025년까지 철도부품 15종을 개발한다. 해외의존도가 높은 철도차량 부품 10종의 국내 기술을 확보하고, 미래선도형 고성능 부품 5종을 신규 개발해 국제 철도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국산화 개발 대상은 차세대 고속열차인 EMU-260, EMU-320의 핵심부품 10종이다. 도시철도차량용 3종, 트램용 1종, 물류차량용 1종 등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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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일반음식점 등 대상 드라이브 스루 참여 독려
부산기장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비접촉 주문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드라이브 스루 신청 업소는 59개소이며, 드라이브 스루 표지판 및 포장용기가 필요한 업소에 한하여 포장용기 4300여개를 지원했다. 차후 참여 업소 수를 확대해갈 예정이며 드라이브 스루 참여 업소 현황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유흥·단란주점 87개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등 관리대장 작성,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지난 3월 23일부터 주 1회 이상 야간에 점검하고 있다. 한편 기장군은 코로나19 발생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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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정관신도시 정전사고 보상 등 '정관읍발전협의회'에 위임
부산기장군은 지난 17일 밤 발생한 정관신도시 정전사고와 관련, 23일 오후 6시 정관읍사무소에서 정관읍 발전협의회(회장 장해동) 회원 50여명 및 정관에너지(주)가 참석해 정관 정전 관련사항에 대한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정관에너지 측은 정전사고 경위와 피해보상 방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정전과 관련하여 사과를 했으나 회의에 참석한 정관발전협의회 회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정전으로 더 이상의 정전관련 피해를 입을 수는 없다”며 재발방지 대책과 정관에너지 측의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보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요구했다.피해 접수·보상에 대한 방법과 시기 등 모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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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지원사업
부산시와 한국장학재단은 4월 24일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으로 청년 경제활동 참여 장벽 제거하기 위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신용유의자’는 신용카드 사용 중지, 대출 제한 등 금융 거래 불이익뿐만 아니라 취업에도 제한을 받게 되어 청년들이 사회일원으로 당당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소외되어 사회진출에 곤란을 겪게 된다. 이 사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가 채무액의 5%를 지원하고, 분할상환약정을 통한 신용유의 등록 해지로, 청년이 잔여 채무액을 분할상환 할 수 있도록 경제활동 참여 장벽을 제거하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 학자금 대출 연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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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 변성완 행정부시장 시장권한대행 체제 전환
23일 오거돈 부산시장의 성추행 논란 사퇴로 변성완 행정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23일 오후 1시 30분 긴급 확대간부회의에서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권한대행을 수행하게 됐다”며 “시장 궐위의 상황으로 당황스러워하고 흔들리기에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엄중하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 이로 인한 우리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에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관심과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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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석탄부두, 방진망 교체해 GREEN 환경 안전시설로 재단장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남항에 위치한 석탄부두의 분진차단망을 GREEN 환경․안전시설로 재단장하기 위한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항 석탄부두 방진시설은 석탄의 하역 및 저탄작업 중 주변으로 비산이 불가피한 미세분진 입자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철탑과 방진망으로 높이는 약 17m, 1경간당 15m의 형태로 석탄부두 전체에 3구간으로 나뉘어 설치되어 있다. 3구간 중 2·3구간은 석탄부두 내측에 설치된 방진시설로 이미 보강이 완료했으며, 금회 재단장 구간인 1구간은 분진 차단 최외곽에 설치된 시설이다. 해당 1구간은 전체 53경간에 길이는 약 800m로서, 1987년도에 최초 설치되어 현재까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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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처벌은 무겁게, 보호는 철저하게”
4월 23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정부는 국무조정실(실장 노형욱) 주관으로 마련한 관계부처 합동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심의‧확정했다.국무총리, 기재부·교육부·과기부·법무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산업부·복지부·환경부·고용부·여가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장관, 국조실장, 방통위원장, 통계청·경찰청 청장,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참석했다. 최근 텔레그램을 이용한 n번방, 박사방 사건과 같이 온라인상에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 중에 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고, 악질적 범죄 수법으로 많은 국민들의 염려를 초래하고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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