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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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선출직공직자와 지역위원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사퇴 사과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선출직 공직자와 지역위원장들은 4월 27일 사과문을 내고 “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퇴와 관련해 부산 시민들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사과문에서 350만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사건에 연루된 데 대해 책임있는 공당의 일원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중앙당의 제명 조치와는 별개로 이번 사태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하겠다고 했다.이어 선출직 공직자의 성 인지 감수성 제고와 성 평등 의식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도 했다. 특별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인 성 인지 교육을 실시하고 젠더폭력신고상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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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격 문턱 낮춘 ‘영구임대 2025호’ 입주자 직접 모집
LH(사장 변창흠)는 전국 노후 영구임대주택 11개 단지 2025호에 대해 입주자격 기준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영구임대주택은 최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인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며, 시·도지사가 입주자를 선정하고 LH 등 공공주택사업자는 입주 및 관리를 맡고 있다.다만 준공 후 15년이 지난 노후 영구임대주택 단지에서 6개월 이상 장기간 공실 상태인 주택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말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으로 영구임대주택도 행복주택·국민임대주택과 같이 공실 발생시 입주자격을 완화,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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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회 LH토지주택 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한국 데이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LH토지주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매년 높아지는 공공데이터 수요에 맞춰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한 팀당 최대 4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LH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개발 등 2개 부문이다.신청방법은 LH홈페이지 내 경진대회 공고문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접수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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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철도교통안전의 달’ 맞이 안전캠페인 실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오는 5월 25일까지 수서·동탄·지제역에서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수서역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커져가고 있는 국민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코로나19 심리방역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대국민 마음건강지침을 포함한 코로나19 예방 국민행동요령, 잘못된 정보와 진실 등을 찾아볼 수 있다.온라인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과 연계한 메시지 공모 이벤트가 개최된다. 안전 메시지 공모 이벤트는 SR 공식 페이스북에서 오는 5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안전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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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관 정관에너지 정전사고 실태조사 위원회 개최
지난 4월 17일 발생한 부산기장군 정관신도시 대규모 정전사고와 관련, 정전사고의 책임이 있는 부산정관에너지(주)(이하 정관에너지)의 감독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관한 실태조사 위원회가 4월 27일 정관에너지에서 열렸다. 기장군은 양희창 안전도시국장과 정관 주민대표 3인(장해동 발전회의회장, 김윤홍 주민자치위원장, 김용삼 이장단장)이 실태조사 위원회에 참여했다. 정관에너지측은 정관에너지의 운영현황 및 설비개선 내역, 지역협력 사업 등 전반적인 운영 개요를 주민대표를 비롯한 조사 위원들에게 브리핑했으며, 정전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예비선로 증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현대일렉트릭은 정전사고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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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형 나눔 챌린지'에 지역 어르신들도 동참
부산기장군은 군에서 추진 중인 착한 기부 ‘기장형 나눔 챌린지’에 지역 어르신들도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소 기장군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나선 것. 대한노인회기장군지회 읍·면 분회장 6명이 1인당 35만원씩 총210만원을 기부했다. 기장1 분회장 진경자, 기장2 분회장 노명준, 장안분회장 신정렬, 정관분회장 정인언, 일광분회장 이광수, 철마분회장 임청치가 그들이다.분회장들은 “코로나19 어려움도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탠다면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며 “희망을 가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덕담도 잊지 않았다.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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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모집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27일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위한 교육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2014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본 교육을 수행해 오고 있다.교육대상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부동산개발 전문인력(변호사, 회계사, 공인중개사 등)이며, 신청서는 오는 5월 26일까지 교육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 양식은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제2회 사전교육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평일 주간(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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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도서관, 제52회 한국도서관상 단체부분 수상
부산기장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제52회 한국도서관상’의 단체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에 제정, 매년 한국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기장도서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진흥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지식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에 일조하는 등 지역사회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기장군 도서관과장은 “2003년 개관한 기장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발전에 노력한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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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등 세 기관 "중소기업 수출 위기극복 위해 힘 모은다"
울산세관(세관장 이갑수), 울산고용노동청(지청장 김종철),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성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고용·금융 협업지원 사업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증대와 新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첫 수출기업 및 유망수출기업들을 선정, 수출입 실무, FTA, 고용, 금융, 수출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울산세관은 수출 경험이 부족한 첫 수출기업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수출유망기업 등 개별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FTA, 수출입 실무 등 종합 관세행정 컨설팅 지원을 한다.코로나 사태로 수출에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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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2020년 의료기기 주요업무 설명회 책자 발간·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식약청은 4월 27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에 올해 주요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2020년 의료기기 주요업무 설명회」 책자를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당초 예정되어 있던 현장 설명회를 대체해 이뤄졌다.책자 주요 내용은 △올해 의료기기 제도개선 사항 △GMP 정책 추진방향 △사후관리 정책 추진방향 △부산청 제조․유통관리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책자 배포가 의료기기 업체들의 정책 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업계와 상호 소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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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남교산·남양주왕숙2’ 맞춤형 총괄계획가(MP) 위촉
LH(사장 변창흠)는 3기 신도시 중 하남교산·남양주왕숙2 지구에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MP) 17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총괄계획가(MP)는 신도시의 지구계획 수립단계에서 도시조성 전 분야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LH는 3기 신도시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지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3기 신도시를 미래 도시 모델로 조성하기 위해 2기 신도시에서 지구별 4~5인 수준이었던 총괄계획가를 이번에 2배 가까이 확대했다.하남교산지구는 허재완 중앙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10개 분야에서 10인의 총괄계획가를 위촉했으며, 남양주왕숙2지구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7개 분야에서 7인의 총괄계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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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리츠 우수 시공업체 시상식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공공임대리츠 단지 중 우수 시공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시공품질 향상과 하자저감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년도 준공실적이 있는 LH 리츠사업장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하자보수, △고객품질평가 등을 종합해 매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전국의 LH가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리츠사업장 중 지난해 입주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해 시상했다.중소·여성·장애인기업 등 약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도입한 ‘동반성장’ 부문은 적극적 상생협력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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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 총선당선자들, 부산경제살리기 행보 강화키로
미래통합당 부산 총선 당선자들은 25일 오후 2시 시당에 모여 당선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선거 때 약속했던 부산해양특별시 추진 및 부산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뤘다.여·야 당선인 합동으로 부산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5월중에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무너진 부산의 소상공인, 서비스업 지원책 마련, 생태계 복원을 위한 법안 마련에 전력할 수 있도록 추후 당선자들을 포함한 시당 차원의 위원회를 구성, 부산경제살리기 행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더욱 더 일하는 부산시당을 만들도록 당선자들과 당원들이 함께 노력키로 했다. 한편, 오거돈 前부산시장의 성추행 관련 사안은 시당에서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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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0조 기간산업안정기금 채권 국가보증 동의안 의결
기획재정부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고용 안정을 위해 발행하는 기간산업안정기금 채권 원리금 상환에 대한 국가보증 동의안이 25일 오전 열린 제21회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정부는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일반기계, 전력, 통신 등 7대 기간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산업은행에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재원은 국가가 보증하는 기금채권을 40조원 한도로 발행해 조달키로 했다. 공모나 사모 형태로 발행되며 발행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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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출범 전부터 삐걱… 순항할까?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존립 위기에 처한 제1야당 재건이란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비대위지만, 출범 전부터 당내 반발 기류가 강해 순항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통합당은 오는 28일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해 '김종인 비대위'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8월로 예정됐던 전당대회를 미루기 위해 당헌도 고친다. 당헌 부칙 2조 2항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차기 전당대회를 개최한다'는 문구에 대해 '비대위를 둘 경우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할 방침이다. 당내 논란이 됐던 김종인 비대위의 무기한 임기가 사실상 보장된 것이다. 짧으면 6개월, 길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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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종인, '비리'있어 비대위원장 하자말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25일,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장직 수락에 "헛된 노욕" "추하다"며 맹비난을 쏟아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박과 일부 세력들이 옹립한 당대표가 함량 미달로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총선에 참패한 마당에 똑같은 절차로 그 세력들이 또다른 '비리' 비대위원장을 옹립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당을 막장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그만 정신들 차렸으면 한다"며 "한 줌도 안 되는 야당 권력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허욕은 이해하지만 추하다. 낙선한 지도부는 모두 깨끗하게 물러나시고 당선자들 중에서 최다선 의원을 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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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캐릭터 에렉스맨, 마스코트 ‘랜디’에 이어 수상금 2년 연속 전액기부
거북이‘랜디’에 이은 LX의 로봇 캐릭터‘에렉스맨’이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돌려준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는 지난 24일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권리센터(센터장 오아름)에‘제2회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수상금으로 구입한 ‘코로나19 예방키트’100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LX캐릭터‘에렉스맨’은 측량장비 모형을 본떠 만든 로봇형 캐릭터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캐릭터 대상 공모전에 참가해 대국민투표와 전문가심사를 거쳐 특별상(상금 200만 원)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코로나19 예방키트’는 손소독제와 마스크, 소독물티슈 등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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