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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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율곡연수원, ‘청렴 산책’ 운영…율곡 정신 되새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연수원은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자운서원에서 ‘청렴 산책’을 진행하며, 직원과 연수생, 지역 주민,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렴을 공직 윤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고, 자연 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 제작 체험을 통해 의미를 더한다.연수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근규 원장은 “청렴 산책이 지역사회와 연수원을 잇는 의미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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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미래형 평가체제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며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연구학교 15교와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해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경기형 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하고, 이들이 일반 교원 5,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는 한편 7,5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평가 적용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적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한 학습 경험을 강화한다.아울러 교원 350명이 참여하는 연구회를 운영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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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기억을 넘어 안전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다.교육청은 14일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방문단은 추모 영상을 시청한 뒤 묵념을 하고, 기억교실에서 국화 261송이를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임태희 교육감은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교육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청사 내 미디어월 등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며 기억과 추모의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4.16생명안전교육원은 과거의 아픔을 넘어 생명 존중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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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논의…2차 정담회 개최
장한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추가 논의에 나섰다.장 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와 함께 제2차 정담회를 열고, 지난 1차 논의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의 업무 혼선과 근무여건 문제를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노조 측은 업무 명확화와 제도적 보완이 미흡해 현장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관련 공문 발송과 업무 체계 정립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장 부위원장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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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영아 보육환경 개선 논의…현장 목소리 청취
김재훈 경기도의원이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3일 정담회를 열고 0세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서는 특히 급식과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발달 단계에 맞춘 이유식 조리가 필수적이지만, 제한된 근무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또한 낮은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김 의원은 “영아 돌봄은 높은 전문성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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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7~19일 '팡파르'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제 ▲미역·다시마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국, 해초비빔밥 무료시식 ▲해상불꽃쇼 ▲각종 축하공연(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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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백령도 찾아 교육격차 해소 나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도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백령도를 방문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여행’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지원은 도서 지역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교육지원청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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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국힘 지도부에 한동훈 출마 '부산 북갑' 무공천 건의... "3자 구도 되면 힘들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가운데 역시 부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도읍 의원(4선)이 당 지도부에 부산 북갑 무공천을 건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가 기정사실인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도 후보를 내고 우리 당에서도 후보를 내 3자 구도가 되면 우리 당이 힘들지 않겠느냐"며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표가 단일화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면서도 "문제는 3자 구도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당 지도부가 한 전 대표를 설득해 우리 당과 민주당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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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진로교육 강화…교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교육청은 지난 13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이주배경학생 진로비전 캠프 담당교사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 진로교육 운영 역량 제고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직업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고,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리포트 활용, 리더십 및 소통 캠프, 고교 연계 진로 탐색,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이어 학교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참석 교사들은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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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VR 기반 진로체험 운영…미래직업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은 오는 15일부터 관내 초·중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VR 기반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형태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교육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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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철 환전 키오스크 확대…글로벌 도시 인프라 강화
인천광역시가 지하철 역사 내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하며 글로벌 도시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에는 약 16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연간 외국인 관광객도 100만 명을 넘어서며 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시는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환전 인프라 확충과 외국인 금융 편의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무인 환전기는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에는 계양역과 검암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해당 기기는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와 엔화 등 주요 외화 구매도 가능하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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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간정보 혁신 가속…AI 행정 도입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4일 시청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공간지능 AI-시티’ 구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공간정보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과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소개되며,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3D 데이터 기반 ‘아이맵(imap)’ 개선 서비스와 드론 영상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이 발표되며, 시와 군·구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브레인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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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족친화기업 확산 지원…워라밸 문화 확산 나선다
인천광역시가 가족친화 기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내와 함께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인천에서는 288개 기업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가 방문 컨설팅과 맞춤형 실행 가이드 제공, 직장교육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인증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입찰 가점 등 행정적 혜택과 함께 건강검진 및 숙박 할인 등 생활 혜택도 추가 제공해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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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657억 민생 추경 편성…고유가 대응 총력
인천광역시가 고유가·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따른 지방 재정 부담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자체 대응책으로 추진됐다.핵심은 생활비 부담 완화다. 인천e음 캐시백은 3개월간 20%로 확대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돼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 주유소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유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에게 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한다.이와 함께 택시·화물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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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委 설치… 개헌 투표 대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헌 국민투표에 대비해 전 세계 175개 공관에서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재외국민 국민투표는 오는 27일까지 서면, 전자우편, 홈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앞서 국회는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를 위해 지난달 '재외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투표인에 포함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어 개헌안이 국회에서 의결될 경우 5월 20∼25일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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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 ‘대북송금 국정조사’ 증인선서 거부후 퇴장... 진술 놓고 여야 충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한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가 국회 국정조사에서 출석했으나 증인 선서를 재차 거부한 뒤 퇴장당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검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이 과정에서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박 검사에 선서 거부 사유를 담은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으나, 박 검사는 "다른 위원들께서도 들을 수 있게 구두로 사유를 소명할 수 있게 해달라"며 반발했다.서 위원장은 "소명의 방식은 제가 선택하는 것"이라며 "소명서도 내지 않고 증인 선서도 하지 않겠다면 나가서 대기하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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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60대 이상 실버 공약 발표...파크골프·돌봄·의료·주거 총망라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60대부터 80대 이상을 겨냥한 실버 공약을 발표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광주시 노후 복지 청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 노후 대비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여가 분야에서는 수요 대비 시설이 크게 부족한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광주의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돌봄 분야에서는 손주돌봄수당을 추가 확대해 조부모와 양육 공백 가정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도록 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임플란트 무료 지원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만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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