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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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 "험지 중 험지서 극우내란 세력 격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오, 극우와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한 정치, 겸손한 정치,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조 대표는 평택을에서 출마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평택을은 지난 19~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는 험지 중 험지"라며 "지금 이곳에는 친윤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내란 피의자인 황교안 씨가 (출마) 깃발을 들었다"라고 말했다.경기 평택을은 이병진 전 의원이 재산신고 누락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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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전쟁 계기 산업 구조 개선 강조... "대체 공급망 개척 등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최근 중동발 국제정세 혼란과 관련해 국내 산업구조 취약점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대체 공급망 개척과 중장기 산업구조 개혁, 탈 플라스틱 경제 실현을 국가 최우선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주말 진행된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고 있다. 협상이 계속되겠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고조돼 상황을 낙관하기가 쉽지 않다"며 "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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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스틸 지명... 靑 "한미관계 강화 기여 기대"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 청와대가 14일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지명,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상원의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마치면 정식 임명이 완료된다.주한미국대사 직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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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 제3선거구 K 인천시의원 후보, “공천 의혹은 비열한 흑색선전”
인천 미추홀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 K 후보가 최근 한희숙 예비후보 측이 제기한 공천 과정 내 특혜 및 부적절 회합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음주 유착? 소설 같은 이야기”... 의혹 전면 일축K 후보는 13일 한희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한 ‘공심위 관계자와의 밤샘 음주’ 및 ‘광역의원 급회전 공천’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K 후보는 “언급된 시당 관계자조차 황당해할 정도로 술자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며, “기초의원에서 광역의원으로의 변경 과정 역시 당의 정당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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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조작기소 국조 비판' 이원석 전 총장에 "김건희 명품백엔 왜 침묵했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4일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공개 비판한 것과 관련해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를 폄훼하기 전에 '김건희 명품백' 앞에서 왜 침묵했는지 먼저 답해야 한다"고 역으로 공세를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에 대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과 인사 조치에 아무 말 못 하던 이 전 총장의 모습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작 기소는 윤석열 정권이 국가 권력을 총동원해 정적을 제거하려고 한 국가폭력 범죄"라며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를 폄훼하고 왜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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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청년 실업 대책 마련 촉구... "노란봉투법 재개정안 발의할 것"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4일 청년 실업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노란봉투법 재개정 추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년 일자리의 문제는 결국 노동시장 개혁의 문제"라며 "노동정책의 기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이처럼 중대한 국가적 과제를 방치하고만 있다"며 "조만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재개정안을 발표(발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여당에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에 착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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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재보선 차출설 재차 선긋기... "대통령이 결정권 줘도 靑 남겠다"…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거듭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6·3 지방선거 출마에 재차 선을 그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수석은 14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당분간은 청와대에 집중해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대통령께서 일을 열심히 하라고 했으니까 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 결정권을 준다면 어떤 선택을 할 지에 대해서도 "(청와대에) 남는 것으로 결정하겠다"면서 "부산 지역의 AI(인공지능) 전환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 청와대에서 하는 국가 전략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하 수석은 여당이 이번 주 중 정청래 대표가 자신을 만나 출마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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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량 전 경찰대학장,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7대 핵심 공약 추진 예고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에 지원해 당규에 따른 예비후보자 자격을 취득한 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을 마쳤다.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출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그는 "강동을 오늘로 이끈 주역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라고 강조했다. "고령화 속도에 발맞춰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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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오늘 윤석열 재판 증인 출석… 구속 후 첫 법정 대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불법 여론조사 혐의 사건 재판이 14일 열리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고 김 여사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김 여사가 예정대로 출석할 경우 지난해 7월 윤 전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이후 약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할 전망이다.다만 같은 사건으로 2심 선고를 앞둔 김 여사가 본인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증언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증인신문이 정상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김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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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경북지사 최종 후보자 발표
국민의힘이 14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실시된 투표 및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경선 결과를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김재원·이철우(가나다순) 예비후보가 경북지사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선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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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공공기관도 예외 없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은 13일 법인격이 없는 공공기관 종사자의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도록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요번 개정안은 최근 대법원 판결(2025도10321)을 통해 드러난 입법 미비점을 보완키 위해 준비됐다. 2023년 안양소방서 면접위원 A씨가 응시자의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해 기소된 사건에서 1·2심은 유죄를 선고했으나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했다. 안양소방서가 ‘법인격 없는 공공기관’이란 이유로 현행 양벌규정의 적용 대상인 ‘법인 또는 개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이 같은 판결로 국세청·소방서 등 법인격 없는 수많은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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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사교육 전반 투명성 강화할…시험 문항 거래금지법 발의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13일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를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의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이런 불법행위를 학원의 행정 처분 사유로 하는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교원의 과외교습을 금지하고,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의 자격을 규정하여 학원이 학습자를 모집할 때 과대·거짓 광고를 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하는 등 학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사교육을 제도권 내에서 관리해 교육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그런데 최근 사교육 시장의 유명 강사들과 현직 교사들 사이에 대규모 문항 거래 의혹이 나오면서 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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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광주·전남통합 재정 자율성 확보…포괄 재원 설계 필요
전진숙 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정 자율성을 보장하는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전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 간 통합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방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균형발전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행정통합이 되려면 먼저 재정지원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지난 1월 행정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을 언급하면서 “중요한 것은 지원 규모 자체보다 통합특별시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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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창립 60주년 맞아 신규 BI 공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13일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밝혔. 새 BI는 고객과 기술을 포괄하는 형상을 반영했으며, 슬로건은 ‘고객의 기술에 신뢰를 더하다’로 정해졌다. 해당 BI는 국민 3,484명의 투표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KTL은 1966년 한국정밀기기센터로 출범했으며, 2006년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현재의 기관으로 재편됐다. 2015년에는 경남 진주로 본원을 이전했다.기관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험·인증 기능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표준화 지원, 반도체 소재·부품 관련 인프라 구축,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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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 창업 교육 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실현’ 과정 교육생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비즈니스모델 개선, 상품 기획,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신청은 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8월에는 ‘농식품 창업 사례분석과 아이디어 도출’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오창준 농수산식품유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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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배수장 운영에 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도입
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남과 경북 지역 배수장 59개소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시스템은 강우량계, 수위·유속계 등 계측 설비에서 수집된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분석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현장 담당자는 이를 참고해 수문 개폐와 펌프 가동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시간당 강수량 50mm 이상인 극한호우 발생 일수는 10년마다 0.04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기존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고도화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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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개방형 혁신 R&D 과제 공모 실시
자원공사가 물관리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 공모를 시행한다.수자원공사는 오는 5월 8일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물관리 현안 해결과 기술 개발을 위해 산·학·연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방형 혁신 R&D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물 관련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기 사업은 연구성과의 활용성과 확산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개 과제가 수행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8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사업화 및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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