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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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전국구 ‘수학여행 성지’로 우뚝…미래기술 체험의 장 열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트리플스트리트가 전국 초·중·고교의 새로운 수학여행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래교육문화원(원장 황동건)이 운영하는 첨단 기술 체험 프로그램이 합리적인 비용과 높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잡으며 교육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첨단 기술과 교육의 만남, ‘AI·로봇·VR’ 체험형 프로그램 인기미래교육문화원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AI(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VR) 중심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주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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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정동만의원 등 10인,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동만의원 등 10인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금융회사 등의 법정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하여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기업ㆍ소상공인등의 채무를 보증함으로써 지역경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은 금융회사 등의 법정출연요율의 상한만을 0.3% 이내로 규정하고 구체적인 요율은 대통령령에 위임하고 있어, 지역신용보증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재원조달의 예측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상황이다.현재 대통령령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법정출연요율을 0.05%로 정하고 있으며,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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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구자근의원 등 12인,산업디자인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구자근의원 등 12인은 산업디자인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산업디자인의 연구 및 개발을 촉진하고 산업디자인을 진흥하기 위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산업경쟁력강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산업통상부가 산업디자인 개발촉진 및 진흥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그런데 산업디자인 관련 콘텐츠의 개발, 창업기업의 지원 등 세부 정책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른 부처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이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거나 협력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이에 산업통상부에 산업디자인진흥위원회를 설치하고 산업디자인진흥종합계획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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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재관의원 등 13인,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재관의원 등 13인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3년마다 수립ㆍ시행하는 벤처기업 육성계획에 벤처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공공기관이 벤처기업이 생산하는 물품과 제공하는 용역 및 수행하는 공사(이하 “벤처기업제품”이라 한다)를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는 마련되어 있지 않아 기술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벤처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공공기관이 벤처기업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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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경정공원, 서울 근교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미사경정공원이 봄철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드넓은 자연녹지와 수변 공간, 생활체육시설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사경정공원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당시 조정과 카누 경기를 치르기 위해 조성된 장소다. 시원하게 펼쳐진 수면의 길이는 2km가 넘고 전체 면적은 약 43만 평에 달한다. 넓은 수면과 녹지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수면 위를 질주하는 경정 경주도 열린다. 선수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펼치는 속도감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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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바둑 꿈나무들 광명스피돔에 모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광명스피돔에서 ‘서울올림픽기념 제1회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대회로, 바둑 꿈나무들에게 실력을 겨루는 무대이자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5월 5일 오후 1시부터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며, 참가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이다. 총 500여 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실력과 학년에 따라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중급부, 초급부, 유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 부문별로 세분화된 급수 체계를 적용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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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협,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일괄 공채로 새 얼굴 맞이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의 하반기 일괄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일괄 공개채용은 면접전형을 제외한 모든 채용절차를 중앙회가 주관함으로써 회원조합의 개별채용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이번 상반기 채용에는 전국 56개 회원조합이 참여해 일반관리계 219명(일반 209명, 보훈 10명), 기술·기능계 14명 등 총 2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권역별 채용인원은 회원조합 본소 소재지 기준으로 ▲서울 1곳(5명) ▲경인 4곳(19명) ▲강원 9곳(26명) ▲충청 3곳(8명) ▲전북 3곳(12명) ▲전남 9곳(38명) ▲경북 4곳(18명) ▲경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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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부정대출사기까지 연루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직에서 물러나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4월 14일자 성명을 내고 "지역, 여성비하도 모자라 사무장 병원 부정대출사기까지 연루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당장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수십억대 부정 대출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성수 청장은 불법과 비리의 온상인 이른바 사무장 병원의 행정원장에게 부정 대출을 통해 약 30억 원을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부정과 비리를 감시 감독해야 할 구청장이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무장 병원의 행정원장과 짜고 부정 대출을 공모했다는 보도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특히 언론에 보도된 관련 녹취록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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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위기아동청년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국회의원은 위기아동·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이하 위기아동청년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 처음으로 시행된 위기아동청년지원법은 위기아동·청년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를 규정하면서, 보건복지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관련 법인·단체에 대하여 자료 제출 또는 의견 진술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규정상 협조 요청 대상에 지방자치단체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정책수립의 핵심 주체이자 현장 집행 기관인 지방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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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 부지조성 공사 입찰 착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절차가 본격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상 부지는 35만㎡가량이며 사업비는 98억원이며 부지조성 공사 기간은 약 1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세종 집무실 설계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해 이달 말 당선작을 발표한다.이에 따라 내년 8월에는 건물 건축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갖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며 신속 공사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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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6·7호 공약... '가족인 요양보호 급여 확대·건보 재산보험료 정률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가족인 요양보호사' 급여기준 확대와 건강보험 재산보험료 정률제 도입 등을 6·3 지방선거 공통 공약으로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6·7호 공약을 발표했다.가족인 요양보호사란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족으로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자가 방문요양·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뜻한다.현재 '1일 60분·월 20회(월 최대 50만6천400원)'인 가족요양에 대한 급여 기준을 '1일 60분·월 31일'로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최대 급여는 월 78만4천920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은 또 건강보험의 지역가입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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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환경 개선 교육 확대…농가·도민 함께 참여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와 도민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는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상반기 현장견학과 하반기 본 교육으로 나눠 추진하며, 기존 집합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세미나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오는 6월에는 피트모스를 활용해 악취를 줄인 시범농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선진 축산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농가와 도민 간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9월에는 통합형 컨퍼런스 형태의 본 교육이 열린다. 축종별 환경개선 세미나와 함께 축산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최신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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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공공기관 인턴 지원…일경험 기회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기반 일경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청년 98명에게 경영·문화·연구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참여 청년은 이달 중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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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지하안전 점검 완료…지반침하 예방 강화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지하개발 사업장 안전 점검을 완료하며 지반침하 예방에 나섰다.도는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14개 시군 33개 지하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총 75건의 개선사항이 발굴됐으며, 발파 작업 계측 빈도 강화와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은 즉시 개선됐고 나머지 12건은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지질·구조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하는 제도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 같은 점검 활동에 힘입어 도내 지반침하 건수는 2018년 79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감소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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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보선 공천면접 돌입… '평택' 유의동 등 도전장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면접 심사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경기 안산갑·경기 평택을 등 4개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 1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목을 끈 곳은 이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판이 커진 경기 평택을이었다.이미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등이 대기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평택에서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을 비롯해 이재영 전 의원,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등 4명이 도전장을 낸 상태다.반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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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안심패키지’ 1,000가구 지원…범죄예방 강화
경기도가 여성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000가구다.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각 시군 누리집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고양시와 부천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므로 해당 지자체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선정된 가구에는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패키지가 보급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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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생활교육 예산 3배 확대…취약계층 맞춤 지원 강화
경기도가 도민 식생활 개선을 위해 교육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도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약 3배 늘리고,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변화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됨에 따른 대응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과 방문형 맞춤 교육을 병행한다.또한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는 오감 체험 중심 교육, 아동·청소년은 생산부터 소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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