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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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협력업체 직원 사망 사고에 "재발 방지 최선 다할 것"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이 운영하는 국가보안등급 ‘나’급 시설 나로우주센터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주말 중 출입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항우연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남양주갑)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협력업체 소속 유지보수 인력 A씨가 전남 고흥 소재 나로우주센터에 출입한 뒤, 15시 48분경 연소시험설비 내 강도·기밀시험실에 진입했다. 이후 퇴소 기록은 없었고, A씨는 이튿날 오전 8시 50분 출근한 동료에 의해 해당 시험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항우연 '보안업무규정' 제70조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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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와 국토부, 'K-GEO Festa'대장정 마무리, 1만5000명 관람 성료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주최하고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총괄 주관한 '2025 K-GEO Festa' 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26일 막을 내렸다.‘변화를 여는 Geo AI, 깨어나는 세상’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130여 개 기업·기관과 3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이 참석해 AI와 융합된 공간정보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확인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킨텍스의‘월드시티테크’와 연계 개최되어 공간정보기술의 활용 범위를 스마트시티 분야로 본격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AI 기반 스마트 국토관리 플랫폼 공개이번 행사에서는 AI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차세대 국토관리 기술들이 대거 선보였다.LX공사는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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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에 부는 세대교체 바람, 1~17기까지 기수별 간판스타는?
경정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 2002년 1기부터 시작된 경정은 어느덧 17기까지 선수층이 두꺼워졌다. 현재 등록된 선수 140명 중 부상 및 제재를 제외한 121명이 실전에 투입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경정은 가장 선수가 많은 1기와 2기, 그중에서도 김종민(B2), 김민천, 김효년, 이용세(이상 A1) 등 베테랑들이 확고한 중심축을 이뤘지만, 영종도 경정훈련원을 거친 신예들의 빠른 성장세가 눈에 띄며 입상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우선 3기에서는 5월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하며 ‘5월의 경정 여왕’으로 뽑힌 이주영(A2)이 가장 돋보인다. 특히 삼연대율은 전반기 62.2%였는데, 후반기에는 73.9%에 달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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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강 임채빈,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우승'
이변은 없었다.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 SS, 수성)이 또 한 번 왕좌를 굳혔다. 지난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결승전에서 최대 맞수 정종진(20기, SS, 김포)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임채빈은 경륜계 독보적 존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반면 지난 6월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을 꺾으며 반전의 드라마를 썼던 정종진은 8월 창원 특별경륜에 이어 또다시 임채빈의 벽을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수성팀의 조직력 vs 정종진의 선행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은 올해 하반기 첫 대상경륜으로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치러졌다. 임채빈은 26일 예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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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9회 차성문화제’ 및 ‘기장열린음악회’ 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 일간 군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차성문화제’ 및 ‘기장열린음악회’가 성료됐다고 29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기장군 복군 30주년과 기장읍성 축성 60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그간 기장군의 비약적인 성장과 미래도시로 도약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인 27일에는 기장읍시가지 퍼레이드(기장중학교~기장읍성~기장시장)가 열렸다. 조선통신사를 재현한 죽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취타대를 선두로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풍물패, 5개 읍면을 대표하는 이색단장 행렬과 퍼레이드 밴드 등 1,0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축제의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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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키르기스스탄에 'K-주소 컨설팅' 실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는 키르기스스탄 토지자원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행정안전부와 LX공사가 K-주소 해외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키르기스스탄 주소체계 현대화 컨설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연수에서 키르기스스탄 공무원들은 한국 주소체계의 역사, 유형, 법ㆍ제도 및 도로명주소로의 주소체계 개편사업의 이해 등 강의교육을 받았다.아울러 주소 기반 산업서비스 제공 현황 파악, 주소활용 사례 견학 등 현장학습을 통해 한국주소정보시스템의 주소데이터 구축ㆍ관리 체계를 체험했다.특히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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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기관 최초‘규범준수 경영시스템’국제인증 획득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기관 최초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하고 29일,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 규격이다. 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 기관 업무와 관련된 모든 법률을 토대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며, 인증을 취득한 기관은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공신력을 확보한다. 전력거래소는 ▲규범준수 방침 제정, ▲임직원 준법교육 시행, ▲청렴 워크숍 개최, ▲윤리추진단 신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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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대한민국 철도산업에 인공지능(AI) 도입 추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케스트로 (OKESTRO, 대표이사 김범재)와 함께 대한민국 철도 운영분야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한다.에스알은 오케스트로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산업에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과 함께 공공·민간 AI 거버넌스 체계 확립을 통해 철도분야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AI 전략 및 추진체계 등 거버넌스 구축, 기술도입, 성과관리 전 주기 지원 △AI 개발 분야 기술 동향 및 지식 공유 △정부 AI 과제 관련 공동협력 및 상호교류 등 다방면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에스알은 AI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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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X·안전 등 국정과제 이행에 전사적 노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 확정에 발맞춰 정책과제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코레일은 29일 대전사옥에서 ‘국정과제 정책대응 TF회의’를 열고 이행과제 발굴 및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모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안전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 △지역균형발전 등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실행체계를 점검했다.코레일은 AI(인공지능) 통합안전플랫폼, 지능형 CCTV, 영업열차 검측시스템, 상태기반유지보수(CBM) 등 AI를 철도 안전에 접목해 철도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코레일형 MaaS(통합모빌리티서비스)’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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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홈페이지 사전 공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홍보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오는 30일 사전 공개(pre-open)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리 오픈 홈페이지는 오는 11월 말 예정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인허가 등에 앞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확산하고 투자자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레일은 ‘서울의 중심에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가 탄생한다’는 비전을 담아 프리 오픈 홈페이지를 설계했다.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사업의 △개요 △추진 전략 △향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요약해 제공한다. 홈페이지 디자인은 브랜드 네임인 ‘용산서울코어(Yongsan Seoul Core)’의 BI(Brand Identity)를 기본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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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선박용품업체 대상 관세행정설명회 가져
부산본부세관은 9월 29일 오후 2~4시까지 영도구 소재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에서 선박용품 업체(약 70개 社 100여 명)관계자를 상대로 관세행정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선박용품 시장은 연간 약 12∼13조원 규모로, 부산항은 전국 대비 52%인 2,900여 개 업체가 전체 공급액의 39% 수준인 4.8조 원(’24년)을 담당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선박용품 산업단지이다.이번 설명회는 선박용품업체가 국제무역선에 선박용품을 하역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규정과 실무절차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세관은 선박용품업체들이 규정을 잘못 이해하거나 업무상 부주의로 자주 실수하는 사례들을 절차별로 설명했고,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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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숲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서 안정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임대주택 거주 고령자,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생활숲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생활숲 산림복지 서비스’는 LH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협력하여 숲을 활용해 취약계층 및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개 임대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입주민의 외로움이 줄어든 것은 물론, 공동체 활동으로 사회적 관계망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은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과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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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내일로 해커톤’ 개최…총상금 1500만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대국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내일路 해커톤 2025’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기반 AI 혁신으로 사람·세상·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안전과 교통, 관광 부문 등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웹 또는 앱 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예를 들어 △열차 내 혼잡도 예측 서비스 △지역관광·맛집 연계 서비스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참가 접수는 10월 14일까지며, 대전·세종·충청 지역 소재 대학(원)생, 창업·벤처 기업, 일반 시민 누구나 2~4인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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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AI 안심전세-전세도우미’로 AX 추진 선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초거대 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공모에서 ‘AI 안심전세-전세도우미(가칭) 과제가 선정, 실증사업(PoC)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초거대 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은 초거대 AI 솔루션·플랫폼을 보유한 기업과 활용 수요를 가진 행정·공공기관의 매칭을 통해 컨설팅, 실증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HUG는 AI 기술기업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연말까지 실증사업을 수행하게 된다.‘AI 안심전세’는 대규모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 계약 시 주의할 점과 관련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 관련 정보들을 상담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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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부산서 한일정상회담... "셔틀외교 정착·미래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부산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8월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이라며 "한 달 만에 두 정상의 만남이 다시 이뤄졌다는 점에서 한일 간 셔틀외교가 복원·정착됐음을 의미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일본 정상이 양자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면서 서울 이외의 도시에 방문하는 것은 2004년 이후 21년 만이라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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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검찰 개혁 추진 지속... "검찰청 폐지로 끝 아냐…무소불위 검찰 과오 바로잡아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지속적인 개혁 의지를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지난 과오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검찰청 폐지로 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남부지법에서는 이수진 의원, 기동민 전 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갑수 전 열린우리당 대변인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나왔다"며 "이 판결은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이 왜 사라져야 하는지, 수사와 기소가 왜 반드시 분리돼야 하는지를 보여준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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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여야가 29일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진 후보자의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방위는 인사청문 종합의견에서 "후보자의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한 준비,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 완비, 국민과 국가로부터의 신뢰 및 군의 자긍심 회복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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