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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스틸 지명... 靑 "한미관계 강화 기여 기대"

2026-04-14 13:49:32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 청와대가 14일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지명,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상원의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마치면 정식 임명이 완료된다.

주한미국대사 직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현재 1년 넘게 공석인 상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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