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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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도로 투자평가제도 포럼 총회 개최
한국도로공사가 도로 SOC 사업 투자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 투자평가제도 포럼’ 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총회는 도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평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손의영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한국교통연구원, 대한교통학회 등 관계기관과 학계가 참여해 지난해 9월 출범했다. 도로사업 투자평가제도 개선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포럼은 그동안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 지원과 학계 전문가 자문회의, 성과발표회, 도로·교통 분야 학술대회 세션 운영 등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지난 4월 개정된 국토교통부의 ‘교통시설 투자평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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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독립유공자와 후손 지원을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수력원자력과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식에는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후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희망동행’ 사업은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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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사 리더 워크숍 개최… 경영목표·수익성 강화 방안 논의
한전KDN이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및 우수성과 창출을 위한 제1차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경영목표 달성과 수익성 강화, 경영평가 우수성과 과제 발굴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행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박상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실·처·원장, 지역사업소장 등 주요 리더 4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별 경영목표 달성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우수성과 과제 발굴 및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1부에서는 경영관리와 주요 사업 분야 우수성과 관련 발표가 진행됐다. 정보통신 운영과 전력 계통, 미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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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 대상 정부비축 설명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국산 밀 정부비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18개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가 참여했다.설명회에서는 사전 품질조사와 현장 매입검사 절차, 정부비축 매입 가격 및 등급 체계, 산물 건조 대행 신청 등 정부비축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올해 국산 밀 정부비축 사업은 2만3000톤 규모로 추진된다. 정부는 전문 생산단지별 품질조사 이후 매입을 진행하며, 재배면적과 품질 등급, 품질 균일도 등을 반영해 생산단지별 수매 물량을 배정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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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접경지역 복합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전력이 접경지역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미금변전소에서 진행됐으며, 한전 경기북부본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남양주시, 군부대, 소방, 경찰, 보건소,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훈련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안보 상황을 반영해 미확인 비행물체 폭격으로 변압기, 송전철탑, 배전 전주 등 주요 전력설비가 파손되고 남양주시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이번 훈련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도 참여했다. 국민참여단은 재난 발생 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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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복합 2호기 최초 수전·24시간 무부하 시험 완료
한국남부발전이 국산 가스터빈을 적용한 안동복합 2호기의 최초 전력 공급과 24시간 연속 무부하 시험을 완료하고 시운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정 완료는 발전소 건설사업의 핵심 절차인 최초 수전과 24시간 연속 무부하 시험을 마친 데 따른 것이다.최초 수전은 송전선로와 변압기 등 전력 설비 시공을 완료한 뒤 외부 전력계통으로부터 발전소 내부에 처음으로 전력을 공급받는 공정이다. 무부하 시험은 전압이 공급된 상태에서 설비에 부하를 주지 않고 절연 상태와 기기 안정성을 24시간 동안 점검하는 절차다.남부발전은 이번 공정 완료에 따라 수압시험, 최초 점화, 계통 병입 등 후속 시운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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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탈탄소 수도 서울’ 공약 발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을 기후위기에 강한 ‘탈(脫)탄소 수도’로 탈바꿈시킨다. 히트펌프 1.5GW 보급과 친환경차 30만 대 지원 등을 통해 냉난방비 부담과 탄소배출을 줄이며, 기후위기 속에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정 후보는 21일 오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탈탄소 수도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우선 건물에너지 혁신으로 냉난방비와 탄소배출을 함께 줄이기 위해 히트펌프 1.5GW 보급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에 설치된 히트펌프는 약 610MW 수준으로, 정 후보는 이를 2030년까지 약 2.5배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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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출퇴근길 혼잡구간 '다람쥐버스'로 뚫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이 심한 지역에 출퇴근 맞춤형 버스 및 다람쥐버스를 적재적소에 확대 도입하겠다고 21일 밝혔다.정 후보는 고덕비즈밸리와 마곡 등 업무·산업시설이 빠르게 늘어난 지역을 주요 사례로 들었다. 이들 지역은 기업과 근로자 수는 증가했지만, 지하철역과 업무지구 간 거리가 있거나 기존 버스 노선만으로는 출퇴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고덕비즈밸리는 기업 입주가 이어지고, 강동아이파크더리버(이케아 등) 개장,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개통, 고덕강일2지구 신규 입주까지 맞물리며, 이 일대 버스 수요는 급격히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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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간담회… "국민의 삶 실질적 개성 성과 낼 시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직속 자문기구의 수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대통령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 흐트러지거나 비정상화된 국내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낼 때"라며 "본질적 기능, 의견을 모으고 정책 대안을 만들고 국정 상황을 체크하는 활동을 원활하고 활발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공식 행정 시스템을 통해 (조언을) 할 수도 있고, 대화방을 다 만들어 개별 연락이 가능하니 그 통로를 통해 의견을 주시면 좋겠다"며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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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실태파악·안전점검 엄정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슈로 떠오른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 현안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아울러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는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문책도 주문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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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충청·송언석 부산… 국힘, 선거운동 첫날도 이원 공략 이어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투톱'의 유세 이원화 전략을 그대로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0시 경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하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개시한 데 이어 충청으로 향했다.장 위원장은 먼저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과 '대전시민의 승리 출정식'에 참석후 태평오거리와 중앙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스킨십에 나섰다.장 위원장은 출정식에서 자신을 "대전·충청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에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사랑을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 국민의힘에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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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첫 선거운동 한강벨트·중원 공략… "일 잘하는 지방정부 세워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승부처인 한강벨트와 선거의 스윙보트인 중원 지역을 연이어 돌며 승리를 결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분당 서현역 앞에서 진행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합동 유세에서 "이번 지선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란과 내란을 꿈꾸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역사적 사명감을 (갖는다)"며 "이번 지선은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오전 0시 광진구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오전 7시에는 동작구에서 류삼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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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출정식 나선 오세훈, 부동산 심판론 꺼내며 첫 유세... 유승민 지원 동행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 운동 첫날 부동산 정책 심판론을 꺼내 들며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강북구 한 노후 주택가에서 열린 유세 출정식에서 "현명하신 서울시민들께서 오세훈이 서울시를 지키도록 도와달라"며 "이번 선거는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청와대에 국민을 무시하는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경고장을 날리는 의미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출정식에는 개혁보수를 상징하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함께 첫 유세를 진행했다.유 전 의원은 "선거가 오래전부터 당 지지도나 어려움 때문에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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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 정치 발판 활용 지적 반박... "‘북구의 발판’ 될 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21일 북구를 발판으로 쓴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저는 북구를 발판으로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북구의 발판'이 되기 위해 북구에 왔다"고 역으로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친이재명 핵심이라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제가 정치 복귀를 위해서 부산 북구를 숙주처럼 사용한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 의원은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가 "부산 북구 분들은 명성이나 얘기가 아니라 우리 지역 사람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부산 북구를 책임지길 바라지 한동훈 전 대표처럼 자기의 정치 복귀를 위해서 부산 북구를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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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진영 통합론 꺼내며 선거운동 돌입... "국회 등원해 연대·통합 나서겠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민주개혁 진영 통합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 소재 KTX 경기남부역 부지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평택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한다. 이번에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달라"며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그는 "평생 군사 독재, 검찰 독재와 싸웠다. 20년 넘게 민주 진보 진영 내부에 다리를 놓고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다. 국정 운영 경험도 있다"며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신, 오해의 벽을 무너뜨리는 다리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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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간담회 열고 대여 견제 필요성 호소... "국힘 실망 드렸다…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세워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국민의힘 부족한 점도 많았고 실망도 많이 드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그들이 승리했을 경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한 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송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을 강조하며 "국민의 애국심과 정의감, 현명한 선택으로,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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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이은 ‘극우 망언’ 논란에 "민주주의 모독 망동 좌시 안해…반국가범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잇따르고 있는 극우 발언과 행태를 비판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스타벅스의 5·18 모욕, 고(故) 노무현 대통령 조롱 공연, 과거 무신사의 박종철 열사 모독까지 끊이지 않는 극우세력의 도발은 우발적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모독하는 극우 망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5·18 민주화 운동이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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