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설명회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18개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가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전 품질조사와 현장 매입검사 절차, 정부비축 매입 가격 및 등급 체계, 산물 건조 대행 신청 등 정부비축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 국산 밀 정부비축 사업은 2만3000톤 규모로 추진된다. 정부는 전문 생산단지별 품질조사 이후 매입을 진행하며, 재배면적과 품질 등급, 품질 균일도 등을 반영해 생산단지별 수매 물량을 배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품질관리 체계 운영을 위해 기존 3등급 체계였던 품질 등급 기준을 2등급제로 개편했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품질 중심의 정부비축은 수요처가 요구하는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산 밀 정부비축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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