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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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전국 20개 'AI 무역센터'로 지역 수출 AI 전진 기지화
지역 기업에 대한 수출지원 체계에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초기지가 운영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25일 ‘강원 AI 무역센터’를 개소하면서 전국 20개소에 운영 중인 기존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 ‘덱스터(deXter)’를 ‘AI 무역센터’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9월 발표한 코트라 AI 3대 전략의 일환인 ‘AI를 활용한 수출지원 체계 향상’ 실행을 위한 것으로 5극 3특 중심의 지역 수출지원 인프라 기능을 AI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지역기업과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AI 무역센터에서는 ▲수출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코트라 트라이빅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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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대 없는 유일한 전남…의료격차 해소용 의대 신설 시급
민주당 서삼석 최고위원은 24일 열린 제18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은 전국에서 의료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의료 인력과 중증의료 기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남 통합국립의대 신설을 더 미뤄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알려져 있다시피 전라남도는 노인 26.1%, 장애인 7.52%, 치매환자 4.4%로 의료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중 17개 군이 의료취약지로 분류되고 있으며, 인구 천 명당 필수의료 전문의는 0.29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이는 수도권 1.86명은 물론 서울 3.02명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격차가 나는 셈이다. 여기에 중증 응급·외상환자의 타지역 유출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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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연구·기술개발 우수인재…국내취업 소득세감면 연장
국내로 복귀한 R&D 우수인력에 대한 소득세 감면 특례를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은 올해로 일몰될 예정인 학위 취득 후 해외에서 연구개발 및 기술개발 경험 우수 인력이 국내에 취업하면 소득세 100분의 50을 감면해 주는 특례를 6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현행법은 우수 인력의 국내 복귀에 대한 소득세 감면 특례를 뒀다. 즉 학위 취득 후 국외에서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연구 및 기술 개발 경험을 가진 내국인 우수 인력이 국내로 귀국해 거주하면서 연구기관 등에 취업한 경우엔 취업한 날로부터 10년간 근로소득에 대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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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직장인 흉부 X-ray 수검…검강진진 폐결핵 진단률 0.00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직장가입자 흉부 X-ray 수검자 중 3개월 이내 폐결핵 진단률은 평균 0.004%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같은 기간 발생한 신규 결핵환자 8만8116명 중 고작 2.1% 근로자만이 건강진단을 통해 발견돼 근로자 건강권을 위한 것인 흉부 X-ray 검사가 결핵 조기발견 기능은 물론 근로자 보호 목적도 달성치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알다시피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가 상시 근로자에 대해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어 그 항목에 흉부방사선검사(X-ray)가 반영돼 있다. 근데 사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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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VR 지진대피·화재진압 등 체험형 ESG 캠페인으로 안전·청렴 문화 확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24일부터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안전 ON! 청렴 UP!, KOTRA ESG 실천 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과 ‘청렴’ 문화를 강조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해 ESG·안전·보안·조직문화 전담 부서가 협력해 전사적으로 마련됐으며, 협력사의 참여로 ESG 실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첫날 출근길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ESG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로비에는 ▲VR 지진 대피훈련 ▲체험형 화재진압 게임 ▲부패타파 윤리청렴 오락실 ▲피싱메일 대응 O/X 퀴즈 등 체험형 부스를 설치해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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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넥스지·싸이커스, 말레이시아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나서
케데헌, K-뷰티·푸드의 성공으로 한류와 K-소비재가 말 그대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문화-산업의 동시 수출 확대를 위한 한류박람회 준비가 막을 올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24일 코트라 본사에서 ‘2025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한류스타 ‘문가영’과 보이그룹 ‘넥스지’, ‘싸이커스’가 12월 11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2025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5, Kuala Lumpur)’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류박람회’는 한류 인지도를 활용해 K-소비재·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문화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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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일본 2대 부품사와 글로벌 車부품 공급망 진입 협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우리 자동차부품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확대를 위해 24일 코트라 본사에서 ‘2025 아이신 글로벌 생산거점 진출지원 상담·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1 B2B 수출상담회에 더해 아이신 사의 구매 정책 설명회, 국내 제조사 현장 방문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이신에서 직접 선정한 국내 자동차 부품사 9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생산거점 조달 정책 설명회 ▲1:1 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일본 본사 조달본부는 물론, 해외 생산거점인 인도법인과 아이신코리아의 품목별 조달 담당자까지 한자리에 모여 제품 도입을 신속히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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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서울 플라자호텔서 ‘2025 코이카 기후 AI 포럼’ 성황리 개최
국제사회가 기후위기 대응에서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4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개발협력주간(24~29일)’의 첫 공식 행사로 ‘2025 코이카 기후 AI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이카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AI를 활용한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 미래 파트너십(AI4ClimateAction)’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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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한국방송공사, 환경보전 및 자원절약 문화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와 한국방송공사 제주총국(이하 KBS)은 제주의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공공기관과 언론의 협업을 통하여 도민과 관광객들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제품 사용을 권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은 제주의 환경보전 활동과 홍보·캠페인 등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JDC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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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 기반 ‘2025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2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2025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 총 6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를 독창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대학생·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대학생 22팀과 대학원생 7팀 등 총 29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달 초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 모색’, ‘곡물 시장 경향(트렌드)과 산업 전략’ 등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정보 데이터 활용 방법과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6팀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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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전국 시군 생활개선회장단 만나 소통·격려
서효원 농촌진흥청 차장은 24일 대전광역시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생활개선 대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전국 시군 생활개선회장단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 도시군 연합회 임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연찬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 차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농촌이 활기차고 살기 좋은 삶터·일터·쉼터가 되도록 청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농업과학기술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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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2026년 신입사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경마와 말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양질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 총 34개 분야 65명(사무직 분야 28명, 기술직 분야 37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며, 채용 시기도 약 1개월 앞당겼다.특히 올해는 ▲사회형평적 채용 제한경쟁 확대 ▲문·이과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자격(빅데이터, AI 등) 우대 ▲응시자 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별 동점자 기준 완화 ▲심층검증을 위한 최종 면접 대상자 AI 역량검사 시행 ▲의사상자 및 한부모가정 가점 신규 운영 등 공정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한 전형 과정 개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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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기후부와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4일 대전광역시 국가철도공단에서 수열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열 설비 제조사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등 5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열 에너지는 댐, 하천, 호수 등 물이 지닌 온도 차를 활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으로, 기존 냉난방 설비 대비 소비전력을 약 30% 이상 절감하여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간담회에서 수열산업의 환경 변화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열산업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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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옥산JCT∼목천IC 구간 차단 작업 실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세종∼안성) 동천안분기점 공사를 위해 우회했던 경부고속도로 옥산JCT∼목천IC 일부 구간(1.9km)을 본선으로 교통전환 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구간(부산방향)에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내일 5시까지 야간 작업으로 인해 차로를 축소 운영하고(3차로→2차로) 제한속도는 80km/h로 유지된다.해당 구간 진입 전 VMS(도로전광표지)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고, 작업장 내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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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유족, 근로복지공단에 10억 원 발전기금 기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4일, 공단 인천병원에서 산업재해 유족으로부터 10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과 기부자 천금옥 씨가 참석했으며, 고인의 뜻과 유가족의 마음을 기리는 감사패와 기부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기부자인 천금옥 씨의 배우자는 1989년 산업재해를 입은 이후 28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천 씨는 “남편이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12년 동안 치료를 받으며, 인천북부지사 직원들과 인천병원 의료진의 따뜻한 보살핌 덕분에 긴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7년 남편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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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현대제철·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현대제철 및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과 함께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에 필요한 철탑 기자재의 적기 공급을 위한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현대제철 및 협동조합과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급증하는 송전망 건설 수요에 대비해 철탑 원자재 공급–제작–납품 간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망 건설을 가속화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과 협동조합은 철탑 원자재 공급과 제작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한전은 미래에너지 수요를 기반으로 한 전력망 건설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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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걱정, 첨단치료 부담 던다”…우체국보험 신상품 2종 출시
높은 적립 효과로 국민의 든든한 노후를 돕는 연금보험과 의료비 부담으로 망설였던 첨단 치료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우체국보험 신상품 2종이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행 곽병진)는 안정적 노후 대비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신규 우체국보험 2종을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24일 우본에 따르면 먼저 ‘(무)우체국보너스팡팡연금보험’(이하 팡팡연금보험)은 우체국보험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기본 적립액(신공시이율Ⅳ 적용) 외에 2가지의 보너스(운용, 유지)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연금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 ‘운용보너스’는 가입 후 3년마다 우체국보험적립금을 운용해 발생하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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