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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5-21 16:58:45

[사진=한수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수원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독립유공자와 후손 지원을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수력원자력과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후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희망동행’ 사업은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현재의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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