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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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영광낙월해상풍력 건설 현장 안전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달 27일 목포 신항만을 방문해 영광낙월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주요 기자재 보관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규모 해상풍력 건설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장의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안전관리 체계가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공사 관계자와 발전사업자(낙월블루하트·호반블루에너지)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향후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소통체계 유지 및 검사업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만큼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고도화되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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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공공기관 핵심정책 'AI·안전·일자리' 분야 6대 혁신과제 실행계획 발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의 핵심정책으로 제시한 ‘AI·안전·일자리’분야 이행을 위해 혁신과제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기관 중점 추진과제 실행계획을 1일 발표했다. JDC는 올해 9월부터 약 100일간 시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하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요를 직접 수렴하고 이를 실행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을 통해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짐에 따라,‘시민 참여 - 과제발굴 및 실행계획 수립 - 현장 반영 및 성과 점검’으로 구성된 3단계 혁신모델을 확립했다. JDC는 시민참여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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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창립 58주년...홍문표 사장 “농어촌·농어민·축산 식품영토 확장에 앞장설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일 나주 본사에서 창립 5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수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 포상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지원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사와 관련업계의 노력과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식품산업의 국내외 발전을 기원하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 강한 선진국 된다”라는 신념과 “농수축산식품 수출은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추진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aT는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7대 혁신방향 정립 및 실행 ▲ 신정부 핵심국정과제인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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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가보훈부와 보훈대상자 급여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 이하 보훈부)는 1일 공단 원주 본부에서 '국가보훈대상자의 장기요양급여 이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년간 보훈부와 협업을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 보훈대상자가 보훈부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놓쳐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요양 급여데이터 자료를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보훈부는 고령 등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이 어려운 저소득 보훈대상자의 신청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활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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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바로 옆에서 투잡?"... 가스안전공사 본사 직원, '본인 명의' 사업체 운영 적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 본사 직원이 기관장 허가 없이 대담하게 '본인 명의'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다 적발됐다. 차명 계좌가 아닌 본인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을 냈음에도 감사가 진행되기 전까지 걸러지지 않아 '박경국호' 가스안전공사의 공직 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1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 감사실은 '영리업무 및 겸직금지 의무 위반 등 특정감사'를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하고, 본사 소속 직원 A 씨에 대해 징계 처분을 요구했다.감사 결과 A 씨는 겸직 허가 승인 없이 본인 명의로 사업자를 내고 영리 업무를 지속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 임직원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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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발의, 불법복제물 링크사이트 규제…저작권법 문체위 통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내놓은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규제 신설·손해배상 상한 강화·공무원 현장조사 권한 부여 등이 반영된 (저작권법) 개정안이 정부 의견과 함께 조정된 대안으로 마련돼 지난 28일 문체위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저작권법은 불법복제물 직접 게시·유통하는 행위만이 규정돼 있어 실제 불법 유통의 핵심 창구인 링크 제공 사이트에 대한 규제를 갖추지 못한 상태라는 지적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다. 그래서 진종오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복제물로 연결되는 링크를 영리 목적으로 제공하거나 불법임을 알면서 게시하는 행위를 명확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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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차장에 최영찬 기획조정관 임명
법제처는 최영찬 차장이 지난달 28일, 신임 법제처 차장에 최영찬 법제처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최영찬 법제처 차장은 경기 화성 출신으로 1993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최영찬 차장은 1994년 정보통신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9년에 법제처로 전입하여 법제처 법제지원국장, 법령해석국장, 법제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2년부터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기획조정관으로 근무하면서 국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안목과 탁월한 조직관리 및 대외조정 능력을 인정받아 조직 내·외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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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정현의원 등 12인,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정현의원 등 12인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재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면접시험을 응시하는 데 필요한 준비 비용을 자비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임.실제로 한 취업포탈 사이트에서 구직자 1,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2020년)에 따르면, 교통비 등으로 구직자들이 면접 1회당 평균 5만 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이들 중 68.2%는 면접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해당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방에 거주하는 구직자의 경우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로 교통비(47.2%)를 1위로 꼽으면서 면접 준비 비용 중에서도 교통비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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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문진석의원 등 10인,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문진석의원 등 10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해사고는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의식의 체계적 확산과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이 필수적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안전체험관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나, 민간이 운영하는 안전체험교육장은 법적 근거 미비로 인해 재정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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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아카데미, 교육생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LX국토정보교육원(원장 박신종)이 운영하는 공간정보아카데미가 지난달 28일,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취업준비생 30명은 5개월간 공간정보 융ㆍ복합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았다.이날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동안 배운 공간정보 프로그래밍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실무에서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발표된 프로젝트는 ▲1인 가구 라이프케어 플랫폼 ▲해안가 위급 상황 감지 애플리케이션 ▲치매 노인 대상 안심 케어 서비스 ▲과학 교과 연계 현장학습 추천 서비스 ▲소아 의료 정보 제공 및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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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AI 스타트업 성장 보금자리 AI(아이)누리 조성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공기업 최초로 AI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한수원은 이를 위해 AI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을 목표로 ‘KHNP AI(아이) 누리’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AI 스타트업 성장의 보금자리가 될 ‘KHNP AI(아이) 누리’는 내년 3월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한수원은 연말까지 최대 10개 기업을 선발해 입주기업에는 ▲창업‧보육을 위한 입주 공간 및 회의실, 라운지 등 무상 지원 ▲기업별 역량과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 ▲한수원 공모사업 지원 시 가점부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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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KTL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지원을 위해 ▲AI 및 디지털 전환 ▲우주 및 국방산업 육성 ▲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탄소중립 대응 및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및 로봇산업 활성화 ▲안전 및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 본업(業) 기반의 정부 정책 지원에 힘쓰고 있다.KTL은 나아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 걸친 경영 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관련 외부 요구와 기대에 귀 기울이고자 이번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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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개발 ‘벼·콩’·복숭아’ 우수 품종상 장관상 받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1월 2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벼 ‘알찬미’와 콩 ‘청자5호’, 복숭아 ‘옐로드림’ 3종이 나란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성 품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육종가의 연구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종자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며, 해마다 출품된 품종 가운데 최종 8품종을 선정해 시상한다. ‘알찬미’는 농촌진흥청이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SPP, Stakeholder Participatory Program)’ 방식으로 이천시와 함께 개발한 품종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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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5기 위원 위촉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건축분쟁전문위원회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5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건축분쟁전문위원회는 건축법 제88조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설치된 전문위원회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공사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법률, 시공, 설계, 환경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8년 12월 1일까지 3년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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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별들의 전쟁 '2025 그랑프리 경정' 오는 10~11일 개최, 경정 최강자는?
경정 최고의 대회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2025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50회차(12월 10~11일) 미사경정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결승전 총상금 9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에 달하는 최고의 대회답게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 여타 대회와는 차원이 다른 험난한 예선전 이번 그랑프리는 예선전 운영방식부터 여타 대상경주와 차원이 다르다. 올해 1회차부터 48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30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10일 특선급 5개 경주와 일반급 경주 두 번에 걸쳐 출전한다. 특선급 성적만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기존 대상경주와 달리 특선급 경주와 일반급 경주 성적을 모두 합산해 상위 6명만이 결승전 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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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끝나지 않은 임채빈–정종진의 승부… 미리보는 그랑프리가 온다
2025년 그랑프리를 앞두고 경륜 최고의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의 대결 구도가 다시 불붙고 있다. 특히 최근 펼쳐진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에서 정종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임채빈의 독주 체제를 흔들 ‘추격의 불씨’가 되살아났다. 수치만 놓고 보면 올 시즌 두 선수의 맞대결 8경기 중 정종진의 승리는 단 2승에 그친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개 주도권을 가져오며 오히려 임채빈을 수세적으로 몰아가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 초반부터 흔들리는 통념… 선행형 임채빈이 왜 뒤에 자리를 잡았나? 올 시즌 두 선수의 맞대결 8경기 중 초반 자리잡기가 ‘정종진–임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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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임직원 음주운전 적발로 형사 처분...임기 넘긴 박병홍 원장 '리더십 시효' 끝났나
임기가 공식 종료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의 '연장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과장급 직원의 음주운전 적발로 조직 기강 해이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박 원장의 리더십이 사실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년도 임직원 음주운전 특정감사' 결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소속 A 과장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었으며, 이미 법원으로부터 약식명령(형사상 처분)이 확정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실은 A 과장이 「도로교통법」 및 「임직원 윤리강령」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 징계규정에 따라 최고 수위인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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