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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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TX·별내선·교외선 개통과 도로 확충으로 삶의 질 높인다
화성 동탄과 파주 교하동 등 경기 북부·남부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연장, 교외선 재운행 등 대형 교통망 사업으로 크게 개선됐다. 화성 동탄에 거주하는 40대 송모 씨는 2024년 3월 30일 GTX-A 노선 개통 이후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고,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생겨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파주시 교하동의 40대 정모 씨 역시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직행할 수 있게 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개인 취미 생활을 즐길 여유가 생겼다고 전했다.GTX-A 노선은 2009년 경기도가 최초 제안한 이후 약 15년 만인 2024년 3월 수서~동탄 구간과 12월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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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中企 ‘5극 3특’ 기반 수출 성장 위한 안심 수출 파트너스 DAY 개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안심 수출파트너스 DAY를 개최하고, 수출지원에 힘쓰고 있는 전국의 지자체 관계자를 초청해 ‘5극 3특’ 기반 中企 수출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도운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출유공 포상을 수여함으로써 적극적인 수출지원을 격려하고, 무역보험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시청 등 10개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 유공 포상을 수여했으며, 무역보험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해 각 지역의 수출지원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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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해양수산부가 이번 달 중 부산 이전을 앞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공포안과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9건, 일반안건 2건 등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특별법안은 해수부를 비롯한 부산 이전 기관의 원활한 이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담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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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산안 법정 시한내 전격 합의에 "민생예산 기한 내 처리 위해 대승적으로 처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대해 "민생예산이 중요하기에 기한 내 처리하기 위해 대승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인 이날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한 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저를 비롯해 우리 의원들 모두 아쉬움이 남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하지만 협상은 서로 주고받고 해야 하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이 그 정도 수준에서 합의한 것을 양해해달라"며 "다수당이 수적 우세를 앞세워 소수당을 전혀 배려하지도 (않고), 일방적 폭거를 일삼는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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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별 특성 반영한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 제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현장에서 시설 관련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를 제작·보급한다고 2일 전했다.그동안 학교에서는 화재수신반 오작동, 급수·배수 라인 누수, 옥내·옥외 설비 고장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담당자 경험에 의존해 조치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학교마다 기계설비 위치, 옥외 설비 구조, 장비 규격 등이 서로 달라 정확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각 학교의 설비 현황을 면밀하게 조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교별 맞춤형 설명서를 제작했다.이번 설명서는 시설관리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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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조직문화 개선 통한 예방에 주력”
경기도의회는 2일(화)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법정의무 교육이나, 최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스토킹, 불법 촬영물·음란물 유포 등 공무원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공무원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에 발맞춰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교육부·인사혁신처 등에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으로 활동해온 성희롱·성폭력 사건 전문 법률가 천정아 변호사가 맡았다.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신종 성비위 유형과 최신 대응 기준 등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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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형근 의원, “여성 창업의 잠재력, 끝까지 응원하겠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1월 2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디딤돌 취·창업지원사업 창업우수사례 공유회’에 참석해 여성의 실질적 경제활동 확대와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2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고양·부천·성남·수원·시흥·안산·안양 등 경기권역 7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수행한 취·창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창업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창업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변화의 힘”이라며 “도민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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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美대사대리 접견... "차돌 같은 동맹" "전략산업 협력확대 시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김 대사대리를 접견하며 "경제성장과 평화를 지켜낸 위대한 동맹이 한미동맹이며 결코 깨질 수 없는 차돌 같은 동맹"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 대사대리는 "한국이 아주 강력한 모범 동맹인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조선업, 반도체, 핵추진 잠수함 등을 언급하며 "전략적인 산업에 있어 양국의 협력이 더 확대되는 시기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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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야권 일각 ‘자체 핵무장론’ 제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무책임한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논의와 관련, 야권 일각의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불가능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문제가 매끄럽고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 이유는 핵무장 우려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만약 핵무장을 하면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는 것은 불가능하고, 경제·국제 제재가 바로 뒤따르는데 우리가 견뎌낼 수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핵무장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면 제재받고 북한처럼 된다는 것을 왜 모르겠느냐"며 "정치권에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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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교육진흥원, '2025 꿈의 극단 레퍼토리 시즌'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극단 레퍼토리 시즌 – 사생활: 사사로운 일상생활'이 올해 첫 막을 올린다. 공연은 전국 꿈의 극단 거점기관을 비롯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극장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씨어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2일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2025년 꿈의 극단 정책사업의 공식 출범과 함께 처음 운영되는 정식 레퍼토리로 의미가 크다. 전국의 아동·청소년 단원 500여 명과 지역 전문 예술가, 창·제작진이 참여하며, ▲연극 ▲뮤지컬 ▲전통극(마당극) ▲인형극 등 총 16개 작품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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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감(교육감 도성훈)은 12월 6일(토)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설명회는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EBS 진로진학대표강사가 강연을 맡아 정시모집 지원 전략과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인천진로진학지원단에서 제작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파노라마’도 배포한다.이에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성적 통지 후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시 지원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검정고시 응시자, 졸업생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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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협상 결과 실무협의 본격화... 미국 의지 확인 중요 바로미터
한미 외교당국이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원자력, 조선, 원자력(핵)추진잠수함 등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양국 정상 간에 채택한 공동 팩트시트의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다만 미 국무부 보도자료에는 실무협의체 조속 가동에 대한 내용이 없고 원자력 협력이나 핵잠수함에 대해서도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실무협의체 가동이 미국 측 의지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중 관심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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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개편 필요성 확인…본격 검토 착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교육지원청 개편 설문조사에서 시민·학부모·교직원의 74.1%가 개편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개편의 타당성과 설치 기준 마련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조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1,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응답 결과, 교육지원청 개편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과 인천시 행정체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특히 남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필요성이 높게 나타나,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개편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시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연구용역의 실행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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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정착GPS모델’로 행안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5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외국인근로자 정착 GPS Governance,Policy&Safety!’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6개의 지자체가 외국인 주민 지원 사례를 제출하여 전문가 사전심사와 국민 온라인 심사(ON국민소통)를 거쳐 단 8개 사례만이 본선에 진출한 치열한 경쟁 무대였다. 인천시는 혁신적인 ‘외국인근로자 정착 GPS' 모델을 발표하며 쟈ᅟᅡᆼ려상을 차지했다.특히 인천시는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 개소, ▲다국어 안전 매뉴얼 제작·배포, ▲한국어 교육 확대(총 2,613명 참여), ▲숙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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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 디자인 세미나’로 미래 인천 콘텐츠 지평 넓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두 차례 개최한 'i+ 디자인 세미나'를 통해 민관학 협력 기반의 인천형 콘텐츠 정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5월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세미나는 '인천형 K-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인 이규탁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화, SM C&C, 인천관광공사 등 민간과 공공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천이 가진 자산과 기술력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실제 현장에서의 성공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며 인천만의 독창적인 K-콘텐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이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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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무고' 혐의로 맞고소 대응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일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며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의원은 이날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야당의원실 소속 보좌진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더불어 A씨의 당시 남자친구를 상대로도 무고·폭행·통신비밀법 위반 혐의 고소·고발장을 냈다. 민원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난 장 의원은 관련 의혹에 대해 설명하며 혐의는 재차 부인했다. 장 의원의 변호인은 A씨의 당시 남자친구가 장 의원의 목덜미를 잡는 등의 행동을 한 것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고, 그가 A씨에게 데이트폭력을 한 정황을 제삼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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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 혁신전략 발표 및 산업·의료 중심 협력 생태계 본격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에서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한 2건의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날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직접 ‘인천 바이오 혁신전략(IBIS: Incheon Bio Innovation Strategy)을 발표하며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재편 속에서 인천이 지향할 미래 모델을 “Bio Growth Partner"로 규정하고, 송도-영종-남동을 중심으로 한 전주기(Full-cycle) 바이오 혁신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전략 발표를 통해 세계 1위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의료 혁신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도시’로 확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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