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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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 '글로벌 미래도시'로 대전환 선언
인천광역시는 2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미래 비전과 지구별 전략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5개 대상지 주민과 시민, 시·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며 인천의 미래도시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설명회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 인근 노후 아파트 단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정비 필요성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발표에서 “도심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순한 주거정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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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원으로 구성된 ‘AI 서포터즈’ 키운다
철도 AX(인공지능 전환) 경영에 날개를 달아줄 ‘코레일 AI 서포터즈’가 탄생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일 대전사옥에서 현장 업무에 AI 활용을 적극 지원해 줄 AI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본사와 전국 12개 본부에서 선발된 직원 92명이 참석해 생성형 AI 활용 실습 교육과 과제 선정 토론 등을 함께하며 활동 기반을 다졌다.직원들은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앞서 ‘AI 윤리·보안·책임 활용 선서’를 통해 윤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책임감 있는 행동을 약속했다.AI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 동안 각 소속에서 철도 AI 업무 플랫폼 ‘AI On(온)*‘의 활용 멘토 역할 등 AI 기반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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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개통 9주년, SRT-Day로 찾아왔습니다”
에스알(SR)은 오는 9일 SRT 개통 9주년을 맞아 9일부터 31일까지 ‘SRT-Day’를 운영하고,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별할인 및 프로모션에 나선다.이번 SRT-Day는 ‘SRT 개통 9주년’을 기념해 9·99·999 콘셉트를 반영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5년 한해 동안 SRT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 9명과 최대금액 이용고객 9명에게는 100% 운임할인권을 지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SRT를 이용한 고객 99명과 12월 신규 가입한 열차 이용고객 999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각 30%, 10% 운임할인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SRT와 제휴한 주요 호텔 객실 및 부대시설 할인을 제공하며 렌터카 연계교통 할인, 테마파크·전시·공연 할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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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겨울철 대비 KTX 등 차량 안전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일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해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경기도 고양에 있는 KTX 정비기지(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를 찾아 전체 열차의 주행장치의 점검 상황과 작업 현장을 살폈다.특히 승차감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차바퀴 마모상태 조정 작업(차륜삭정) △차축 회전을 부드럽게 하는 ‘베어링’ △차바퀴와 레일 마찰면을 조정하는 ‘차륜답면’ 등 핵심 부품과 정비 작업을 점검했다.또 고속차량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교대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제조사, 부품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로 비상상황에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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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기차 전자파 노출, 인체에 영향 없다” 결과 공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전자파 인체 노출량 정밀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전자파(EMF)가 내연기관차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실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등 국민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국가표준 KS C 3380(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저주파수 자기장의 인체노출량 측정 방법)에 따라 17대의 차량을 동일한 조건에서 측정한 결과 차종(동력기관)별 평균 전자파 인체노출지수는 ▲내연기관차 2.23% ▲하이브리드차 3.17% ▲전기차 3.40%로 나타났다.측정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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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군노인복지관 새 단장…2일 재개관식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노인복지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월 2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민들과 함께 복지관의 새단장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복지관 이용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중식(특식) 제공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02년 12월 문을 연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경로식당, 강의실, 당구장 및 체력 증진실, 강당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노후화된 주방과 경로식당 시설로 인해 어르신 급식 제공과 쾌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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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안 마감날 맞춰 전격 합의... 5년만 법정시한 준수 전망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인 2일 전격 처리에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 등은 이날 오전 회동해 같은 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정부 원안 대비 4조3천억원을 감액하고, 감액한 범위 내에서 증액해 총지출 규모가 정부안(약 728조 원) 대비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로 조율했다. 여야의 합의대로 이날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이는 5년 만의 법정시한 준수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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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오늘 구속심사... 이르면 밤늦게 결과 나올 듯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심가 2일 이뤄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해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수사를 개시한 내란특검팀이 현직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혹은 날을 넘겨 3일 오전 결정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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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소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與주도 통과... 국힘 반발 이석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연루된 내란 사건을 전담 처리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사위는 1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런 내용을 포함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대한 특별법안', '형법 개정안'(법왜곡죄), '공수처 설치·운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김용민 법안심사1소위원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내란재판에 대해 국민이 불신하고 있고, 재판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채 불공정하다는 점에서 국민 분노가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는 하루빨리 12·3 불법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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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사법행정 개혁안 보고회 개최... 위헌 논란 불식할까
더불어민주당 사법행정 정상화 태스크포스(TF)가 2일 국회에서 사법개혁안 보고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법관 퇴임 시 일정 기간 대법원 처리 사건 수임을 제한하는 변호사법 개정안 등 3가지 개혁 법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개정안들이 사법 독립을 침해할 수 있으며 헌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지적과 위헌 논란을 불식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법안 통과의 명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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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비대면 원격진료 해외 실증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된 강원도 춘천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실증 현황을 확인하고, 보건의료 분야 규제합리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혁신특구란 규제특례에도 국내 실증이 어려운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해외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KIAT는 지난해부터 특구 내에서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원해 왔다.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안전 및 개인정보를 이유로 얽혀 있는 규제가 많기 때문에, 글로벌혁신특구를 활용한 실증 지원이 절실한 분야다. 지난해 AI건강관리(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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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한강하구 특성 살린 통합관리…법제정 토론회 연다
국가하구 중 유일하게 하굿둑으로 막히지 않은 열린 하구이자 남북 접경지역인 한강하구의 통합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모색하는 자리가 국회에 마련된다. 김교흥·김주영·노종면·모경종·박선원·박정·박찬대·유동수(인천 계양구갑)·윤상현·이용우·이훈기·정일영·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등 여야 국회의원 13명과 한강하구생태환경통합관리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한강하구 관리법 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한강하구가 물리적 경계를 넘어 생태적·경제적·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구에 대한 명확한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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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 쥐어짜는 세금독재 멈춰라”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일동은 지난 30일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세금 독재로 민생경제가 파탄 위기에 놓였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법인세 전구간 인상안은 폐업 조장법이다”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불경기·관세여파·좌파정부의 (묻지마)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하루하루 폐업 위기에 시달리면서 이미 대출 연체율과 파산 신청도 치솟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만이라도 세금을 깎아주진 못할망정 올리지는 말자는 협상안을 제시했다"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절박한 현실을 고려하자고 호소했는데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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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 2025년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공단 본사에서 ‘2025년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SR,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인천·대구·대전·광주 지자체 교통공사와 민간 운영사 등 17개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AI 기반 철도 전문 법규 시스템 구축 현황 ▲역 편의정보 시스템 입력방식 개선 ▲역사 내 공기질·소음 정보, 유실물 정보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유관기관의 의견 수렴 및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철도산업정보센터가 2026년 도입을 준비 중인 ‘철도역사 미리보기 서비스’, ‘AI 아나운서 기반 철도유관기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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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리벨리온-제논, 국산 NPU 기반 AI 업무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과 함께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업무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산 AI 기술을 에너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발전사 최초로 국산 NPU 기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국내 AI 생태계의 자립을 돕고 에너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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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겨울철 대비 임대주택 시설물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11월 26일과 28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현장 안전 점검단이 중랑구·마포구·양천구 소재 준공 30년 이상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방문해 겨울철 대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폭설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급수 중지, 화재 등으로 인한 입주민의 생명 보호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선제적 안전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황상하 사장은 ▲ 기계실 난방 공급 설비 ▲ 전기실 전력 공급 설비 ▲ 제설 자재 비치 상태 ▲ 옥상 및 공가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설비들을 중점 확인했다. 아울러 노후 임대주택의 경우 겨울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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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14년 만에 하이원포인트 지역 사용 한도 대폭 상향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14년 만에 하이원포인트(콤프)의 지역 사용 한도를 대폭 상향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강원랜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하이원포인트 지역사용제도의 가맹점 월 매출 한도와 고객 1일 사용 한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이날 제26차 콤프운영관리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사안이다.이번 결정은 지역사회와 가맹점, 고객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서, 하이원포인트 가맹점의 월 매출 한도는 기존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33% 증액되며, 고객이 지역에서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한도 역시 기존 17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47% 늘어난다. 특히 가맹점 한도 증액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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