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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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금어천 정비사업 안전 점검... 김대순 행정2부지사 현장 참석
경기도가 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금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마철을 앞둔 안전관리 체계를 살폈다.금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97억 원이 투입돼 2027년 8월을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2.01km 사업 구간에 교량 6개 설치와 2.8km 규모의 제방 보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경기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위험이 높은 교량 하부 공정을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에 따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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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옥련중학교 시설 개선 사업 완료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옥련중학교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동부교육지원청은 약 29억 원을 투입해 학교 건물의 노후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공사를 진행했다. 노후 외벽을 정비하고 외부 창호를 전면 교체해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외부 소음 유입을 줄여 실내 학습 환경 개선도 도모했다.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내진 보강 공사도 병행됐다.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옥련중학교는 시설 개선 이후 교육 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이 향상됐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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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섬에듀투어 교사 직무연수’ 운영... 이론과 실무 병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 인천섬에듀투어 교사 직무연수’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해 인천 섬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됐다.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에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히고, 인천 섬의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노래와 숏폼 영상, 디지털 그림책 등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했다.대이작도에서는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풀등과 부아산 등을 탐방하며 섬 생태 환경을 살피고 영화 ‘섬마을 선생’ 출연 배우와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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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12개 종목에서 94개 학교, 279개 팀이 총 3,064명이 참가한다.지난달 30일 플라잉디스크 종목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고등학생 선수들의 종목별 경쟁을 이어간다.각 종목 우승팀은 10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대회에는 94개 학교와 279개 팀이 참가해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열기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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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 아동극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 순회공연 시작
인천시립극단이 찾아가는 공연으로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 순회 공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1일 봉수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6월 한 달 동안 인천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은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성장 연극으로 늪지대에 사는 완희가 괴물과 맞서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용기를 발견하는 과정을 무대에 담았다.인천시립극단은 이달 중 옹진군가족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를 비롯해 유치원, 도서관, 박물관 등 17개 시설을 방문해 공연을 이어간다. 순회공연을 마무리하는 특별 무대는 26일과 2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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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맞아 송암 박두성 선생 문화유산 답사 운영
인천시립박물관이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송암 박두성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 여름특집 – 뛰뛰빵빵 인천’을 11일 운영한다.인천시립박물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 창안에 힘쓴 송암 박두성 선생의 활동과 정신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고 2일 전했다.박두성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각장애인에게 일본어 점자 사용이 강요되던 상황에서 연구를 이어가 1926년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을 완성한 인천 출신 교육자로 알려져 있다.답사는 ‘한글 점자의 개척자, 송암 박두성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송암박두성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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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 참가팀 모집... 800만 원 규모 상금 수여
인천광역시가 ‘2026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공모전으로 청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인천 거주자나 지역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 대상이며 3~5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주거와 일자리를 비롯해 교육, 금융, 복지, 문화 등 청년 생활 전반에서 제안이 가능하다. 심사는 정책제안서 접수와 사업계획서 평가, 최종 발표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1차 평가를 통과한 20개 팀에는 팀당 3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고 전문가 컨설팅과 워크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최종 심사는 9월 열리는 ‘인천청년주간’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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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공모에 21개 구역 접수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공모에 21개 구역이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발표된 5개 노후계획도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신청 규모는 전체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소 가운데 21개 구역 4만6,100호에 이른다.신청 구역의 평균 주민 동의율은 약 76%로 집계됐다. 연수·선학지구가 12개 구역으로 가장 많았고 갈산·부평·부개지구 5개 구역, 구월지구 2개 구역, 만수1·2·3지구와 계산지구가 각각 1개 구역씩 신청했다.인천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여건과 정비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도지구를 선정한다.유광조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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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연차휴가 시간단위 분할 사용 가능'... 근로기준법 국무회의 통과
내년부터 하루 단위로 쓸 수 있었던 연차 유급 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비롯해 법률 공포안 40건, 대통령령안 20건, 법률안 1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전했다.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외에도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하면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연차 유급휴가의 청구·사용을 이유로 해고나 불리한 처우도 규정으로 명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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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검 업무보고서 책임성 강조... "무오류 함정 안돼 잘못하면 사과·취소"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검찰을 향해 권한과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검찰청의 국정성과 보고를 들은 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혹시라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면서 이같이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며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검찰은) 준 공익적인 기관, 준사법기관, 또는 공익 의무와 객관 의무를 가진 기관이잖냐"며 "엄청난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에 합당한 책임도 가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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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막바지 국힘 공세 강화... “불법선거·극우 결집에 상식적 국민, 역결집”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을 향한 막바지 공세 수위를 강화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불법적인 선거운동과 윤(尹)어게인 극우 세력의 결집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그래서 이번 선거의 본질은 여전하다.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극우와 불법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들의 유세를 지원한 것을 두고도 "감옥에 갔다 온 두 대통령을 보고 결집이 된다면 두 대통령을 비판하고 탄핵에 동의했던 상식적인 국민의 (역)결집도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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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촌서 피날레 유세... "최후보루 서울은 남겨달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마지막 순회 유세에 나서며 정권 견제를 위한 투표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세 마지막날 첫 현장 일정에 돌입했다.그는 이어 용산 효창공원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쪽이 모든 것을 차지하는 나라보다 양쪽이 서로를 견제하는 나라가 더 안전하다"며 "대한민국이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내일 투표장으로 가셔서 '마지막 안전판' 하나를 남겨달라. 최후의 보루 서울만은 남겨달라"고 읍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신촌 유세를 마무리 일정으로 잡고 서울 서남·북권을 훑으면서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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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잠·원자력 등 정상회담 안보합의 이행협상 개시... 3일까지 실무적 진전 시도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양국 실무진의 본격적인 협상이 2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따르면 한미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양측은 핵잠수함과 원자력 협력 협정 등으로 분야를 나눠 별도 회의를 갖기보다는 두 주제를 오가며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개최가 기대됐던 안보 분야 협의가 지금까지 미뤄진 만큼 상견례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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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 앞 ‘정권 견제’ 대국민 호소문 발표... '2030 청년 투표' 참여 독려도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통해 투표와 지지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도 있다. 그 당락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며 "반드시 투표장으로 나가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장 위원장은 특히 선거 결과에 따라 정부 여당의 독주를 막아달라면서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것만이 내 자유, 내 재산을 지키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2030 청년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해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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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년 앞두고 "남은 4년, 8년처럼 일해 큰 변화 만들어내겠다" 각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현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둔 가운데 향후 국정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4년간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8년처럼 일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지난 1년의 국정 과정에 대해서는 "내란에 따른 정치·사회적 충격과 민생 경제의 혼란, 국제질서 격변이라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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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강조... "포용대상 아냐…반드시 찾아내 엄단"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최근 이어지는 가짜 뉴스 등 고의적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와 경찰 수사 진행 상황 등을 링크하며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과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장난·놀이라고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 돼야 할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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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충남·송언석 경남서 '최종 유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세 마지막날인 2일 충남과 경남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출근 인사를 한 뒤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다.이후 충남 청양과 공주, 당진 등을 충남 천안에서 마지막 유세 일정을 소화한다.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2030 청년의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한 뒤 대구와 부산을 잇따라 찾고 경남 진주, 창원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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