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세 마지막날 첫 현장 일정에 돌입했다.
그는 이어 용산 효창공원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쪽이 모든 것을 차지하는 나라보다 양쪽이 서로를 견제하는 나라가 더 안전하다"며 "대한민국이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내일 투표장으로 가셔서 '마지막 안전판' 하나를 남겨달라. 최후의 보루 서울만은 남겨달라"고 읍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신촌 유세를 마무리 일정으로 잡고 서울 서남·북권을 훑으면서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젊은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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