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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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경기도의원, 교육청 예산 유보액 운용방식 재검토 필요성 제기
오창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결산 심사 과정에서 예산 유보액 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재정 운영 원칙 준수를 주문했다.오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절감 재원의 활용 방식에 대해 질의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절감 가능한 예산을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오 의원은 재정 효율화를 위한 노력에는 공감하면서도 절감된 예산을 다음 회계연도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회계연도별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재정 운영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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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여성 버스기사 양성사업 실효성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이 여성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확대와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서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버스업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 인력 유입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서 의원은 경기도가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단순 인력 양성에 머물지 않고 실제 취업과 장기 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버스 운전면허 취득과 교육 지원뿐 아니라 현장 적응 프로그램, 안전교육, 근무환경 개선, 취업 연계 등 정착 단계까지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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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제11대 위원회 활동 마무리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마치며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허 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임기 동안 함께한 위원회 구성원들과 집행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협력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 한 명의 의원으로서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지역과 현장을 대표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준 덕분에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허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가 도로와 철도, 교통, 하천, 항만물류 등 경기도 핵심 기반시설 정책을 다루는 과정에서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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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초등학교 교원 협력 확대… 연계 적응 강화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 과정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60명이 참여한 ‘2026 유·초 연계 이음교육 교사 연수’를 열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이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겪는 환경 변화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의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교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며 각 학교급의 교육 방식과 운영 특성을 살펴봤다. 또 학생들의 배움과 생활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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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혁신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대통령 표창 수상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인천시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정부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기록을 이어갔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인천시가 처음이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역량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혁신역량과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정책 추진 성과에서 높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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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해양문화 자원 활용 교육 확대 나선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역 해양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8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체험활동과 해양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협약을 시작으로 해양 분야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육행사 운영을 비롯해 교육 자원과 시설을 공유하는 등 지역 연계 교육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해양문화 확산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학생들이 해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학생들은 박물관 전시와 각종 교육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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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시민기자단 본격 활동… 교육현장 소식 직접 취재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시민기자단 운영에 들어갔다.인천시교육청은 17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새로 선발된 기자단원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취재 역량 향상을 위해 언론 실무교육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기사 작성과 취재 준비 과정, 현장 보도 사례 등 언론 활동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받으며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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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재해취약시설 102곳 점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교 내 재해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재해취약시설 10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추진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날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학교의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재해취약시설 개선사업 추진 결과와 안전관리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교육청은 지난 4월 자연재난 대비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를 대책기간으로 정해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점검 대상은 비탈면과 옹벽, 배수시설 등 집중호우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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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가요대상 개최… K-팝 기반 글로벌 관광도시 알린다
인천시가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유치하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도시를 알린다.올해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음원·음반 성과와 전문가 평가, 팬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 15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르세라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권은비 등 국내외 팬덤을 보유한 가수들이 출연을 예고하면서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개최는 공연 행사를 넘어 인천의 국제행사 수용 능력과 관광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로 K-팝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 마케팅 효과가 전망된다.대규모 공연과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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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전문가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본격화
인천시가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검증하는 공공디자인 기반 사회실험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정책 수립 이전에 현장에서 문제 원인과 해결책을 직접 시험하는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실험은 실제 생활 공간에서 정책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한계와 개선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정책 설계 기법이다.사업 대상은 흡연 문제를 비롯해 생활환경 개선, 시민 간 갈등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 현안이다. 시민이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해 대안을 제안하고 검증하는 점이 특징이다.인천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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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맹분쟁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법률상담' 확대
가맹계약 해지 과정에서 위약금이나 불공정 거래 문제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인천시가 사업장 직접 방문 상담에 나선다.최근 경기 부진 장기화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계약 해지 과정에서 위약금 분쟁이 발생하거나 법적 대응 절차를 알지 못해 피해를 감수하는 소상공인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갈등이 발생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이 점포를 찾아 분쟁 내용과 계약 상황을 확인한 뒤 분쟁조정 신청 절차와 활용 가능한 구제 수단을 안내하는 방식이다.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제도는 소송보다 절차가 간소하고 비용 부담이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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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내일 청와대서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가운데 청와대서 순방 성과를 국민들에 직접 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결과 등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 대통령은 열흘간 주요국 정상들을 두루 만나며 한반도 평화 공존 의지와 국제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등 외교 다각화의 신호탄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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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원장 놓고 원구성 지연 구도... 민주 "미룰 시간 없다" 국힘 "법사위 제자리해야 협상"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진행중인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 배분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면서 지연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원 구성 협상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더 이상 원 구성 협상을 미룰 명분이 없고, 미룰 시간은 더더욱 없다"고 18일 밝혔다.이어 "어제 오후 협상에서도 법사위원장을 두고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며 "국민의힘이 합리적 대안을 가지고 나온다면 얼마든지 머리를 맞대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도 법사위원장을 양보할 수 없다면서 민주당에 양보를 종용하고 나섰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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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등 김천혁신도시 3개 공공기관, ‘청렴 골든벨’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지난 17일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청렴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청렴 골든벨은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3개 기관의 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각 기관의 부기관장과 임직원 대표,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청렴 선언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구체적으로 1부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3개 기관 직원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유대감을 형성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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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신규 개발사업 대상 철도부지 5곳 공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부산, 서광주, 순천 역세권,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5곳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코레일은 홈페이지의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의 결과를 소개했다. 사업 부지별로 ‘개발구상 검토(안)’을 내놓고, 부지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코레일이 추천하는 개발 컨셉과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다.부산역은 역사 인근에 위치한 4000여㎡ 규모의 직원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650면~800면 규모의 개방형 주차빌딩을 새로 짓는 구상을 제안했다. 주차 수요가 많은 부산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낡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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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의혹'에 사과 표명... "죄송…책임묻겠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8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고, 드러난 사실관계에 따라 정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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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 100일’ 토론회서 부작용 비판... "대안입법 준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18일 시행 100일을 맞은 가운데 입법 과정부터 줄곧 법안에 반대해온 국민의힘이 대안 입법 마련을 예고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 이날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주최한 '노란봉투법 시행 100일, 현장은 무엇을 말하는가?' 토론회에 참석해 "국민의힘의 경고가 뼈아픈 현실이 돼서 나타났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노란봉투법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강력한 대안 입법을 준비 중"이라고도 밝혔다.박수민 의원은 "정국이 혼란스러운 틈에 노란봉투법이 전격 통과됐고, 이에 대한 충분한 토론은 없었다"며 "지나간 시간을 탓하기보다 현재 벌어지는 현장의 혼선과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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