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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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139억원 확보… 학교 현안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시설 설치와 노후 학교시설 개선 사업 재원을 마련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39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체 예산 52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91억원 규모로 21개 교육현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가 높은 사업에 우선 투입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설치 사업에는 34억원이 반영됐으며 인천용현초 외벽 개선 공사 13억원, 인천부흥초 석면 천장 교체 사업에 12억원이 각각 배정됐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노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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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 개최…공동주택 안전성 방안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한국화재소방학회 및 관련 업계 전문가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LH는 이날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지하주차장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동절기 지하주차장 온열 환경 분석 결과 ▲공동주택 방염 적용 타당성 등 연구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후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LH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등 후속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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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해양과학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미래 해양인재 양성 비전 제시
전국 해양계 특성화고인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인천해양과학고 해누리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학교의 교육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동문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해양과학고는 1926년 용호도공립수산보습학교로 출발해 100년 동안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해양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해양계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현재는 해양경찰파일럿과와 해양경찰엔지니어과, 해군부사관과, 식품외식산업과, 아쿠아반려동물과 등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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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 치료 성공률 제고 위해 29개 기관 협력 강화
결핵 치료 중단과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인천지역 공공·민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광역시는 17일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결핵 환자 관리체계 개선과 치료 성공률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와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29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의체에서는 인천지역 결핵 발생 현황과 환자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치료 과정에서 중도 이탈하거나 치료 성과가 낮은 사례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환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고 치료 중단 원인 분석, 지속 치료 유도 방안, 관리지표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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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부터 요가까지… 인천시, 이틀간 웰니스 체험 축제 개최
인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웰니스 축제가 열린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일 중구에 있는 상상플랫폼에서 ‘2026 웰니버스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건강과 여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경연과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싱대회와 크로스핏대회, 하이브리드 파워 게임즈, 한복모델 선발대회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와 문화 요소를 결합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일반 시민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요가와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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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점포 개선·홍보 지원 확대… 업체당 최대 250만원 지원
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업체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부터 홍보, 위생·안전 관리까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과 홍보·광고, 위생·안전 등 3개 부문이다. 점포환경개선 분야에서는 내·외부 인테리어와 진열대, 수납장, 입식 좌석 설치 등을 지원한다. 홍보·광고 분야는 홍보물 제작과 오프라인 광고, 홈페이지 제작 비용이 포함된다. 위생·안전 분야에서는 매장 방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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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해양안전망 성과... 열화상 드론으로 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구조 지원
야간 갯벌에 고립된 시민 4명이 드론 수색 지원을 통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밤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발생한 고립 사고 대응 과정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투입해 해양경찰 구조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신고는 오후 9시 42분 접수됐다. 인천시는 곧바로 드론을 현장으로 출동시켰고, 수색 개시 5분 만에 열화상 장비를 통해 고립자 2명과 주변 위험 구역에 있던 시민 2명을 확인했다.드론은 구조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서치라이트를 활용해 접근 가능한 이동 경로를 확보했다. 이후 오후 9시 50분 현장에 도착한 해양경찰이 구조 작업에 나섰고,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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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법왜곡죄 수사 착수 기준 실무 가이드라인 수립 추진... 연구 용역 입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3월 시행된 법왜곡죄 관련 혼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사 실무 가이드라인 정립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15일 나라장터에 '법왜곡죄의 구성요건 해석 및 시행 초기 수사 실무 대응 방안 연구' 용역 입찰을 개시했다.연구내용은 ▲ 법왜곡죄의 입법 취지 및 관련 범죄와 관계 검토 ▲ 구성요건별 해석기준 정립 ▲ 고소·고발장 검토, 단순 불복성 사건 선별, 수사 착수, 관할·이첩 등 수사 실무 대응 방안 제시 등이다.공수처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사업 기관을 선정한다. 사업 기간은 10월까지 총 4개월, 사업 예산은 4천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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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옛 친윤계 주축 '미래혁신포럼' 가입... 복당 시동 신호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옛 친윤계 주축인 국회의원 연구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합류해 당내 복귀 움직임을 발걸음을 재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16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회장으로 이끌고 있는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진다.포럼 측은 새로 원내 진입한 의원들에게 가입 의사를 확인하고 한 의원이 가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정회원 자격이 부여됐다고 설명했다.이 모임은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 의원 등 친윤계 의원들이 다수였으나 최근 친한계 등 다른 계파 의원들이 합류하고 있다. 과거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회원이다.앞서 복당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한 의원이 국민의힘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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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길... 국제질서 격변 속 공동 대응 모색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나선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순방이 이 대통령 취임 1주년에 맞추 이뤄지면서 남은 국정 운영에 있어 대(對)유럽 외교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EU와 안보·방위·교역·투자·과학기술·인적 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다자주의의 퇴조와 새로 대두되는 경제·통상 움직임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내일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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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의혹’ 법정 출석한 오세훈 "명태균은 함량 미달... 엉터리로 속여"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진행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명태균씨를 비판하며 공소사실을 거듭 부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 앞서 피고인신문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오 시장은 신문에서 명씨를 몇 차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우리 선거 캠프에 도움을 주기에는 함량 미달이라고 판단했다"며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이기는 여론조사를 요청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명씨에게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를 통해 비용을 대납한 적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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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선거소청 추진’ 연일 맹공... "張 방탄용 부정선거 선동"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추진 중인 상황을 두고 연일 맹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광기와 망상의 부정선거 선동에 혈안이 돼 있다. 당내 의견 수렴은커녕 국민 상식에 완전히 배치되는 온갖 음모론을 갖다 붙이면서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장동혁 대표 방탄 소청"이라고 지적했다.황명선 최고위원은 "장 대표는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 대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참정권 침해 사건마저 당 대표직 '방탄 소청'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수위를 높였다.한편 민주당은 정부와 별개로 당 차원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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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겨냥 공세 강화... 외유성 출장 고발에 선거 기획 주장까지
국민의힘이 17일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공세를 중심으로 여타 의혹 등을 추가로 공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법률단은 이날 선관위 소속 공무원의 몰디브 등 해외 휴양지 출장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선관위 관계자들이 몰디브 대통령 선거 참관 목적으로 1천470만원을 지출하는 등 총 8천680만원의 예산이 방콕, 코타키나발루, 피렌체·베네치아 등 해외 출장에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5선 김기현 의원은 나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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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당대회 앞두고 당내 계파갈등 양상에 "악의적 갈라치기…저는 당원·개혁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새 당 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 양상이 심화되는 상황을 경계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계파, 무슨 계파로 명명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라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친정청래)가 어떻고, 친석파(친김민석)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8·17 전당대회에 이른바 '1인1표제'가 처음으로 적용된다며 "1인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계파가 소멸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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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기장군수 당선인 “행정은 해답 찾는 과정”…1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 받아
지난 12일 출범한 제9대 부산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가 17일 오전 업무보고 후 수산자원연구센터(기장군 일광읍 소재)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며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16일을 제외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기장군으로부터 업무 및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 보고를 받고 있다. 이어 보고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현장점검을 할 계획이다.6월 17일은 기획감사실, 문화관광과 등 행정·문화 분야, 18일은 복지정책과, 도서관과 등 복지교육 분야, 19일은 재난안전과, 교통행정과 등 안전도시분야 업무보고가 진행된다.업무보고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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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일반 수입화물 마약 특별검사팀 발족··3중 마약 감시단속망 구축
관세청은 6월 17일 부산 등 주요 공항만에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또 일반수입 화물에도 마약 검사 N차 저지선[입항 후 즉시검사(1차) → 마약특별검사팀 검사(2차) → 일반 수입검사(3차)]을 전면 확대 적용한다고 했다.그간 관세청은 마약 밀반입 적발 빈도가 높은 특송화물·우편·여행자 통관분야를 중심으로 마약검사를 강화해 왔다. 그러나 개인 화물에 비해 부피가 큰 일반화물의 경우 소량의 마약을 은닉할 시 적발하기 까다로워,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관세청은 지난 4월 마약밀반입 차단을 위한 다양한 반입경로별 N차 저지선 확대를 위해 최소 필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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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파운드화 소셜본드 5억파운드 공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소셜 파운드화 커버드본드 5억파운드(약 1조원)를 성공리에 공모했다고 17일 밝혔다.주금공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국내 기관이 처음 시도한 소셜 파운드화 채권으로, 2022년 1월 이후 글로벌 파운드 커버드본드 시장에서 유일한 소셜본드다. 주거복지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희소성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높은 투자수요를 기록했다.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SONIA + 0.510%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국제기구 10%, 기타 9%로 다양한 글로벌 기관이 참여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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