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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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역경제 협력조직 25곳 선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연대경제조직 25개소를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선정된 조직은 11월까지 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공헌모델 개발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협력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새마을금고는 선정 조직에 성장지원금과 컨설팅, 교류 행사,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 새마을금고와 협력경제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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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두산 태국 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두산그룹의 태국 고성능 동판적층판(CCL) 생산거점 구축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동판적층판은 반도체 기판에 미세한 전기 회로를 새기는 핵심 기초 소재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두산은 태국 아라야 산업단지에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연내 착공할 예정이며, 수은은 1억 1000만 달러를 투입한다.이번 지원은 글로벌 IT 대기업들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두산이 추진 중인 중국 의존도 감소 전략('차이나 플러스 원')과 AI 반도체 공급망이 동남아로 확대되는 흐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수은은 반도체 소재 외에도 후공정 분야 두산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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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389억원 P-CBO 발행
기술보증기금이 기술중소기업의 직접금융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2,389억원 규모의 P-CBO(채권담보부증권)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발행으로 129개 기술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장기자금 확보와 금리 변동성 완화에 중점을 뒀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채권을 유동화회사(SPC)가 인수해 유동화증권으로 재발행하는 구조다. 기보는 이 과정에서 채무 보증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발행 자금 중 1,660억원은 신규 자금 조달에, 729억원은 기존 채권 차환에 활용됐다. 특히 275억원을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으로 발행해 한국형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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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총회 열고 선거소청·장동혁 거취 논의... 한동훈 복당 의견 전망도
국민의힘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 취임 후 첫 개최되는 의총에서 이날 마감 시한이 닥친 '선거 소청' 문제에 대해 우선적으로 격론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또 당 안팎에서 사퇴 요구가 잇따르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 역시 계파 의원들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최근 복당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부산 북갑 국회의원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도 안건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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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진행 합의... 18일 계획서 처리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가 45일간 진행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오후 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정조사 계획서에 합의했다.국정조사 명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 관리를 위한 국정조사'이며 대상 기관은 중앙선관위 및 각급 지역 선관위다.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으로 구성되며 조사 기간은 기본 45일로, 필요시 연장된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여야는 18일 본회의에서 해당 내용의 국조 계획서를 보고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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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해 ‘AI 혁명’ 성과 공유비전 제시... 트럼프에 한반도 문제 평화 해결 요청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AI 혁명과 성과에 대한 공유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 "AI 혁명은 인류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임에도 많은 개도국이 이 기회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결과물을 모든 세계 국가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각국의 기술 격차가 성장 격차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AI 발전의 혜택을 모든 인류가 함께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이날 의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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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유로사토리서 K-방산 중소기업 유럽 진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국내 방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로사토리는 1967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다. 2024년 행사에는 60여 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8만 명의 방산 관계자가 방문했다.산업부와 코트라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하고, 방산 중소기업 14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들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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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무보, 무역거래 리스크 대응 설명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법무부, 경찰청과 함께 무역사기와 거래 분쟁 예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역거래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바이어 사칭, 이메일 해킹, 금품 사기 등 다양한 무역거래 리스크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라와 무보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무역사기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무역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기업은 코트라를 통해 상담을 받고, 해외기업 확인 서비스 등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피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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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 300명 선착순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여름방학 기간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 30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캠프는 4박 5일 일정으로 총 3차례 운영된다. 1기는 7월 27일부터 31일, 2기는 8월 3일부터 7일, 3기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올해 캠프는 'KONNECT'를 주제로 영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스포츠 활동, 요리 체험, 추리 미션 등으로 구성된다.실전형 프로젝트 수업도 운영된다. 팀별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푸드트럭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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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0년까지 아동정책 160개 사업 추진… 20조 원 투입
경기도가 아동 돌봄과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20조 원 규모의 아동정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16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 디지털 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의 성장과 보호, 돌봄, 권리 보장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체 사업 예산은 20조4천952억 원 규모다. 건강한 성장 지원, 취약·보호아동 지원, 경기도형 돌봄 확대, 아동 참여 및 권리 증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성장·발달 지원 분야에서는 양육수당과 친화적 양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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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 알레르기주간 맞아 예방·관리 체험행사 개최
경기도가 오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6 세계 알레르기주간 경기북부 알레르기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경기도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험형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추진하는 세계 알레르기주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는 올해 행사 주제는 '알레르기 관리는 필수적 관리입니다(Allergy Care is Essential Care)'다.피부 보습 상태 측정과 함께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돼 생활 속 관리 요령과 보습 관리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걱정마, 아토'를 주제로 미취학 아동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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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조달청,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협약 체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조달청이 국내 중소기업과 혁신제품의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과 혁신제품 해외 실증사업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코트라와 조달청은 1995년부터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GPPM)를 개최해 해외 발주처와 조달 벤더를 국내에 초청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해외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혁신제품의 해외 실증 과정에 필요한 수출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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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대전 딥테크 기업 북미 투자유치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대전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코트라는 코트라 아카데미를 통해 대전 지역 딥테크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캐나다 현지에서 투자유치 및 기술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지난 5월 진행된 교육은 기술 실증(PoC) 준비, 해외 투자유치(IR) 발표 기법, 특허권 보호 전략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기업들은 16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잠재 바이어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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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기분 자동차세 4419억 원 부과… 내달 3일까지 납부해야
경기도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 436만여 건에 대해 총 4419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 보유분으로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시군별 부과액은 화성시가 40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시 373억 원, 용인시 354억 원이 뒤를 이었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창구는 물론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려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2기분 세액을 선납하면 2.5%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신청은 위택스와 시군구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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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가나 감사인단에 감사 운영체계 공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방한한 가나 최고 감사기구 감사인단을 대상으로 감사 운영체계와 감사 사례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감사원이 추진하는 해외 감사기구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나 최고 감사기구(Ghana Audit Service) 소속 감사 공무원 10명이 참여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은 공공기관 감사제도와 자체 감사기구 운영체계, 성과평가 체계,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사례 등을 소개했다.가나 감사인단은 감사 사례 공유에 이어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운영센터와 판교 열병합발전소를 방문해 에너지 공급 체계를 둘러봤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에도 감사원 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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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재무건전성·투자계획 전사 대토론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재무건전성과 투자계획을 주제로 한 전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석탄발전소인 하동빛드림본부의 수명 종료와 이를 대체할 LNG 발전소 건설 투자에 따른 재무적 부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재무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조직별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공유했다.토론회에서는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안전,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분야 투자 확대 계획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중장기 인재 육성 로드맵과 연계해 교육 분야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남부발전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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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공공데이터 AI클라우드 구축 전략 세미나 개최
한전KDN이 에너지 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클라우드 사업 전략 논의를 위한 ‘공공데이터 AI클라우드 구축 전략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 스페이스웨어 세미나룸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한전KDN과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자문위원단 등 산·학·연 보안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과 기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진수 한전KDN 부사장의 진행으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보안기술, 특수목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통제 항목 설계, 보안관제센터(SOC) 자동화 및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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