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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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재활의학과 동문회, 5,700만 원 발전기금 기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재활의학과 동문회(회장 노경환)가 병원 및 재활의학과 발전을 위해 총 5,7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고(故) 장기려 박사가 실천해 온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이어가고 있는 병원의 모습에 깊이 공감한 동문들의 뜻이 모이면서 이뤄졌다.특히 지난해까지 이어진 의정사태 속에서 재활의학과는 환자 수 대비 의료진이 부족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진료 현장을 지키며 환자 곁을 떠나지 않았다. 재활의학과 동문회 노경환 회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이 장기려 박사님의 정신을 실천하며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모습을 보며 동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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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제약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듀얼페이로드 ADC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AACR 2026에서 진행된 것으로, 듀얼페이로드 ADC 플랫폼을 적용한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함한다.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AACR 2025에서 HER2 타깃 후보물질 ‘CTPH-02’를 통해 서로 다른 작용기전의 페이로드 2종을 하나의 항체에 결합한 듀얼페이로드 ADC 플랫폼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은 HER2 발현 수준이 다른 세포주에서 모두 세포독성을 나타내며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에는 TROP2 타깃 ‘CTPH-03’과 엽산수용체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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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IVI, ‘2026 박만훈상’ 시상식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2026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것이다. 박만훈상은 예방접종 확대와 백신 형평성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올해 수상자는 미국 에모리대학교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과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등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렌스타인 교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모리대학교, 게이츠 재단 등에서 예방접종 정책 수립과 실행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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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홍보전문위원장에 문종훈 종근당 이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 선출과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총회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것으로,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을 승인하는 안건도 함께 처리됐다. 홍보전문위원회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홍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협의체다.신임 위원장에는 문종훈 종근당 이사가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박재현 제일약품 상무와 유정재 JW중외제약 실장이 선임됐으며, 총무단은 이정석 신라젠 이사와 전하나 휴젤 팀장으로 구성됐다.또한 정찬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본부장은 간사와 감사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을 포함한 집행부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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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김혜윤 교수,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김혜윤 교수가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병원신문 창간 40주년 기념식 및 제1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이다. 해당 상은 대한병원협회와 병원신문, 종근당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병원 경영자와 병원인을 선정해 수여한다.김혜윤 교수는 2022년부터 국제진료센터장을 맡아 해외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 왔다. 또한 대외협력실장으로서 국제협력 사업과 교류 확대에 참여해 왔다.특히 2025년 9월 서울에서 열린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회의와 세계바이오서밋에서 국내 의료기관 중 특별 세션 주관에 참여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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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제온에이아이와 임상 데이터 기반 AI 공동연구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이 제온에이아이와 임상 데이터 및 생체시료 기반 인공지능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4월 22일 병원 동관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것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생체시료와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김현영 의학연구원장, 명재경 인체유래물은행장과 서세진 제온에이아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질환 관련 임상 데이터와 환자 유래 생체시료를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를 비롯해 종양 조직과 전사체(RNA), 유전체 등 다중오믹스 데이터의 구조화 및 정제, 인체유래물은행 자원의 연구 활용을 위한 분석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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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PDRN 기능성 화장품 ‘리쥬닉’ 뷰티 클래스 개최
일동제약이 기능성 화장품 ‘리쥬닉’을 활용한 뷰티 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품 체험과 사용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모델과 아나운서, 프로골퍼, 마케팅 분야 종사자 등 다양한 직군의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피부 관리 방법과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행사에서는 ‘리쥬닉 피디알엔 리쥬비네이팅 앤 리페어 크림’을 중심으로 제품 체험이 이뤄졌다. 해당 제품은 PDRN 성분인 소듐디엔에이를 1만5000ppm 함유했으며, 표피 성장 인자(EGF), 바쿠치올, 병풀잎 추출물 등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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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GC녹십자웰빙이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넥주’ 임상 3상에서 모든 대상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용량 확대와 투여 경로 추가를 위한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다.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18개 기관에서 수행됐으며, 정맥주사(IV) 방식과 고용량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상자 투여가 종료됨에 따라 회사는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데이터 분석에 착수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현재 ‘라이넥주’는 근육주사(IM)와 피하주사(SC)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정맥주사 방식이 추가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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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대상 무릎 관절염 치료 설문 결과 발표
힘찬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100명을 대상으로 무릎 관절염 치료 선택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초기 및 중기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를 가정하고 치료 선택 기준과 선호도를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설문 결과 초기 관절염에서는 경구 약물 치료를 선택한 응답이 54%, 주사 치료가 48%로 나타났다. 주사 치료를 선택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히알루론산 주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PN 주사와 콜라겐 주사, 증식치료 등이 뒤를 이었다.중기 관절염에서는 주사 치료 선택 비율이 88%로 증가했다. 이어 경구 약물 치료 64%, 운동 및 재활 치료 33%, 수술적 치료 16% 순으로 나타났다.주사 치료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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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서울아산병원은 본원 임호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이 병원신문 창간 40주년 기념식에서 제1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소아암과 희귀난치 혈액질환 치료 및 소아 진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반영한 것이다.시상식은 4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대한병원협회와 병원신문, 종근당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해당 상은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병원인을 선정해 수여된다.임호준 병원장은 30여 년간 소아청소년종양혈액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며 조혈모세포이식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공여자가 부족한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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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옥치 시린이·불소 치약’ 2종 출시
오스템파마가 약국 전용 구강관리 브랜드 ‘옥치’의 신제품 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치아 민감도 관리와 충치 예방을 목적으로 기능을 구분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옥치 시린이 치약’은 치아가 외부 자극에 민감한 경우를 고려해 개발됐다. 시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인산삼칼슘 성분을 19% 함유했으며,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옥치 불소 치약’은 충치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불소를 1450ppm 함유해 구강 내 세균 활동 억제를 돕도록 설계됐다.이번 신제품 출시로 옥치 브랜드는 기존 미백 치약에 이어 시린이 관리와 충치 예방 기능을 포함한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오스템파마는 약국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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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 젊은 조기 유방암 환자 치료 기준 제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50세 이하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와 함께 조직학적 등급을 고려할 경우 항암치료 결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유전자 검사에서 중간 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의 치료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배숭준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이새별 교수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온코타입 DX 검사를 받은 환자 중 1,944명을 대상으로 후향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는 호르몬수용체 양성(HR+), HER2 음성,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연구팀은 재발 예측 점수 16~25점대 중간 위험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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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아시아 국제 어깨 교육 프로그램 강사 참여
건국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어깨 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해 수술 기법을 교육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깨 관절 질환 치료와 관련한 최신 술기와 임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정석원 교수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 시리랏 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숄더·스포츠의학 바이오스킬 과정’에 핵심 강사로 참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의료기기 기업 짐머바이오메트가 주관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했다.교육은 시신 실습을 포함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실제 임상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수술 기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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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실습형 세미나 ‘AES 2026’ 개최 … 글로벌 의료진 교류 활발
휴젤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해부학과 임상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 ‘AES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안면 해부학 이해를 기반으로 시술 정확도와 임상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휴젤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내 교육 기관과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AES) 2026’을 운영했다. AES는 2023년부터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실습형 세미나다.행사에는 스페인, 독일,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의 의료진과 관계자가 참석했다.첫째 날에는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안면 해부학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휴젤 춘천 공장에서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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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대장내시경 ‘정보성 프레임’ 선별 알고리즘 개발
서울대병원이 대장내시경 영상에서 진단 가치가 높은 프레임을 선별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16만 프레임 규모의 데이터셋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의료 영상에서 비정보성 데이터를 줄이고 인공지능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과 데이터 구축을 골자로 한다.대장내시경 검사에서는 화면 흐림이나 거품 등으로 인해 진단 가치가 낮은 ‘비정보성 프레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실시간 진단 보조 시스템의 정확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동헌 교수와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진은효 교수 연구팀은 능동학습 기반 알고리즘 ‘AD-BALD’를 개발했다. 해당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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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유방암 재활, ‘움직임 조절 능력’이 기능 회복에 영향"
분당서울대병원과 국립암센터 공동 연구팀이 유방암 치료 후 재활에서 체력 수준보다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이 기능 회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보행 능력과 자세 안정성 개선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 연구팀과 국립암센터 재활의학과 정승현 교수는 ‘ReMAP(Rehabilitation through Movement and Perception)’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 7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유방암 치료를 마친 환자 71명이 참여했으며, ReMAP 치료군 41명과 대조군 30명으로 나눠 8주간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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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다중암조기발견(MCED) 현황과 발전 방향’ 제83회 암정복포럼 개최
국립암센터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과 함께 다중암조기발견(MCED) 기술의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제83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오는 5월 12일 오후 1시 30분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열리며, MCED 기술의 현황과 국내 보건의료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MCED는 혈액 내 순환종양핵산(ctDNA)을 분석해 여러 암을 동시에 조기에 발견하는 기술로, 최근 암 검진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포럼 1부에서는 공공 암검진으로서의 MCED 적용 과제와 해외 도입 사례, 국내 개발 전략, 임상 근거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는 국립암센터와 국내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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