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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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1조1450억원·영업이익 3219억원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회사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은 11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8.1%를 기록했다.셀트리온은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 영향에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공장은 지난 2월 정기 보수를 마치고 현재 정상 가동 중이며, 2분기부터 위탁생산(CMO)과 자사 제품 밸리데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회사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11개 제품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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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대만 ‘AMWC ASIA’ 참가…현지 시장 공략 강화
휴젤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학 학술행사 ‘AMWC ASIA & TDAC 2026’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미용·항노화 시술 동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렉스’, 화장품 브랜드 ‘바이리즌 BR’과 ‘웰라쥬’ 등을 소개했다.회사는 제품별 특성과 복합 시술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신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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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이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이며,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와 기존 항섬유화제인 닌테다닙·피르페니돈 병용 투여를 포함해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이번 환자 모집 완료가 글로벌 임상 개발 진행 과정의 주요 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다.회사는 최근 주요 학회를 통해 글로벌 임상 2상 설계와 환자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왔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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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페노로반정’ 출시
경동제약이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를 결합한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페노로반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페노로반정은 저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LDL-C) 감소와 함께 중성지방(TG) 감소,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개선 효과를 목표로 한 고정용량 복합제다.경동제약은 최근 이상지질혈증 환자 가운데 LDL-C 증가뿐 아니라 중성지방 증가와 HDL-C 감소가 함께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복합적인 지질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병용요법은 임상 연구에서 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추가적인 지질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중성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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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후 병원 내 심폐소생술 사망위험 감소”
분당서울대병원이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병원 내 심폐소생술(CPR)이 회복 가능성이 높은 환자 중심으로 시행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성인 환자 38만488명의 병원 내 심폐소생술 사례를 분석한 것이다.연명의료결정법은 임종 과정 환자가 생명 연장만을 위한 연명의료 중단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18년 2월부터 시행됐다.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기 치료, 지속적 신대체요법, 체외막산소공급(에크모) 등이 연명의료에 포함된다.연구팀은 법 시행 전인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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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피부질환 넘어선 '신경계 감염' 주의…조기 치료와 예방접종 중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대상포진은 단순 피부질환이 아닌 신경계 감염 질환으로 조기 치료와 예방접종이 합병증 예방에 중요하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감염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이동하며 염증을 일으키는 만큼 피부 병변이 나타나기 전부터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대표 증상은 몸 한쪽에 국한된 타는 듯한 통증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다. 이후 1~3일, 길게는 7일 이내에 붉은 발진과 수포가 발생하며, 병변은 주로 몸통이나 얼굴 한쪽 신경 분절을 따라 띠 형태로 나타난다.수포는 발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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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외 담관암, 수술 후 시간 지날수록 생존 가능성 증가”
삼성서울병원이 간외 담관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 가능성이 시간 경과에 따라 높아지지만 장기적인 재발 위험이 남아 있어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간담췌외과와 가정의학과, 임상역학연구센터 연구팀이 간외 담관암 환자의 장기 예후를 평가하기 위해 ‘조건부 생존율’을 분석한 것으로, 국제 간췌장담도학회 공식 학술지 HPB 최근호에 게재됐다.간외 담관암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흐르는 간외 담도에 발생하는 암으로, 수술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은 난치성 암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환자가 일정 기간 생존했을 때 향후 생존 가능성을 다시 계산하는 ‘조건부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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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총파업 마치고 준법투쟁 전환...오는 8일 고용노동부와 중재 협상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6일 조업을 재개했지만 당분간 준법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노조는 지난 1∼5일 진행한 전면 파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현장에 복귀했다.닷새간 파업에는 조합원 4천명 가운데 2천8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별도 단체 행동 없이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노조는 이날 조업을 재개했지만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형태로 무기한 준법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노조 관계자는 "안전 작업과 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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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동산원과 2년째 이어가는 ‘따뜻한 동행’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이 개원 21주년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성금 전달과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좋은강안병원은 5월 4일 오후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을 직접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병원 신관 1층에서 열린 동산원 아이들의 그림 전시회 ‘커다란 꿈을 응원하는 작은 갤러리’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이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병원에서 21년째 근무 중인 70대 여성 미화원 박모 씨가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쾌척해 큰 감동을 전했다. 병원 원년 멤버인 박 씨는 “5년 전 예기치 않은 사고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병원 식구들이 내밀어준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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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환자 재택의료 질 높인다... 서울대병원, ‘2026년 춘계 연수강좌’ 성료
서울대병원이 재택의료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공공진료센터 재택의료클리닉이 주관해 진행된 것으로, 중증 환자가 가정에서도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는 재택의료를 수행하거나 도입을 준비 중인 의료진 106명이 참석했다.강좌는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가정용 인공호흡기 적용과 알람 대응, 삼킴 장애 진단과 치료, 기관절개관 수술 및 관리 등 재택의료에서 필요한 주요 주제가 다뤄졌다.2부에서는 장비 관리와 환자 대응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관절개관 관리, 인공호흡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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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글로벌 사업개발부문장에 양은영 사장 영입
HLB그룹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문가 양은영 사장을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연구개발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과 공동개발, 상업화 추진을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양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국내외 약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슈코리아와 일라이릴리코리아에서 제품 전략과 마케팅을 담당한 바 있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 세일즈를 총괄하며 해외 사업개발과 수주를 담당했고, 차바이오그룹에서는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재직하며 계열사 사업개발을 맡았다.HLB그룹은 양 사장이 글로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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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개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신약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개발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을 허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4월 30일 이뤄진 것으로, 해당 의약품은 국내 개발 신약 가운데 43번째 품목이다. 전립선암 환자의 병변 진단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으로,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병변을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이 약품은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진단 과정에서 치료 방향 설정에 참고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식약처는 신약 품목허가·심사 절차 지침에 따라 전담 심사팀을 구성하고 임상시험 관리기준과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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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폐암 환우회 ‘숨소리회’ 20주년 기념식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폐암 환우 모임 ‘숨소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것으로, 의료진과 환우 약 250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숨소리회는 2006년 창립된 폐암 수술 환우 모임으로, 환자 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목적으로 운영돼 왔다. 환우들은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며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행사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회고사에 이어 폐암 치료 관련 건강강좌와 질의응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환우 수기를 모은 기념 책자 ‘위로(We路)’ 발간을 기념해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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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MY HOPE 운동 크루’ 1기 해단식 개최
서울아산병원이 젊은 암 환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MY HOPE 운동 크루’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진행된 것으로, 암 치료 이후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청년 암 생존자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의료·심리·운동·영양 등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달리기, 등산, 마라톤, 스케이트보드 등 운동 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신체 회복과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운동 기록과 경험을 공유하며 또래 환자 간 소통도 이어졌다.해단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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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과대학-UNIST, K-MediST 지원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보건복지부의 ‘K-MediST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학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의사과학자와 의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연구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태훈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UNIST 백승재 원장이 공동 연구책임자를 맡는다.양 기관은 공동학위 기반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소 설립,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 교육·연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에 연구 공간을 마련하고, UNIST의 연구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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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서비스 소개
지씨셀이 바이오코리아 2026에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서비스 역량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글로벌 바이오 산업 행사로,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기술과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씨셀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와 함께 규제 대응 및 물류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연구개발부터 임상, 상업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소개했다.현장에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지씨셀은 세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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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민재석 교수, KSERS 2026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본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교수가 KSERS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위암 수술 후 합병증 예방 전략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민 교수는 ‘위암 수술 후 내장 탈장 및 피터슨 탈장 발생률에 대한 메타분석’을 주제로 복강경 위절제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수술적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피터슨 탈장은 위암 수술 후 장 재건 과정에서 형성되는 공간과 관련된 내장 탈장의 한 형태로, 장 폐색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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