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젊은 암 환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MY HOPE 운동 크루’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진행된 것으로, 암 치료 이후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청년 암 생존자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의료·심리·운동·영양 등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달리기, 등산, 마라톤, 스케이트보드 등 운동 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신체 회복과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운동 기록과 경험을 공유하며 또래 환자 간 소통도 이어졌다.
해단식에는 크루 9개 팀과 의료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경과 공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일부 참여자는 등산과 마라톤 등 개인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서울아산병원은 젊은 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향후 후속 기수 모집도 계획하고 있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정보센터 책임교수는 “환자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진행된 것으로, 암 치료 이후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청년 암 생존자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의료·심리·운동·영양 등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달리기, 등산, 마라톤, 스케이트보드 등 운동 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신체 회복과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운동 기록과 경험을 공유하며 또래 환자 간 소통도 이어졌다.
해단식에는 크루 9개 팀과 의료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경과 공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일부 참여자는 등산과 마라톤 등 개인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서울아산병원은 젊은 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향후 후속 기수 모집도 계획하고 있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정보센터 책임교수는 “환자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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