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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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온타리오, 바이오 코리아 2026 참가…SK바이오팜 사례로 북미 진출 환경 강조
인베스트 온타리오가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한국 바이오 기업 대상 북미 진출 지원 활동에 나섰다. 행사에서는 SK바이오팜 사례를 중심으로 온타리오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이 소개됐다.최근 바이오 산업은 개발 기간 단축과 글로벌 시장 확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임상시험과 사업화 지원 인프라, 안정적인 규제 환경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온타리오는 AI 기반 연구 생태계와 글로벌 연구기관 네트워크, 미국 시장 접근성 등을 기반으로 바이오 산업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으로 SK바이오팜은 디지털 헬스 사업 ‘멘티스 케어 AI’의 북미 거점으로 온타리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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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자사주 매입 통해 RSU 제도 도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건부 주식 보상(RSU) 제도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임직원 보상 체계 개편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다.회사는 7월까지 약 171억 원 규모로 약 39만 주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분할 매입할 계획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된다.RSU는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주식을 지급하는 방식의 성과 기반 보상 제도로, 임직원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장기적으로 일치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은 단기 주가 변동에 영향을 받는 기존 보상 방식과 달리 중장기 성과 중심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임직원은 회사와 체결한 약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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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멥스젠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협약 체결
HLB제약이 멥스젠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이크로스피어 기반 제형 개발과 약물전달 기술 확보를 위한 것이다.양사는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스피어 제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형 개발과 공정 타당성 검증을 추진한다. 장기지속형 제형 개발 과정에서 입자 균일성, 약물 봉입 효율, 공정 재현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비임상과 임상, 상업화 단계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생산 규모 확대와 공정 최적화,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생산 기반 마련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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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이성우 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본원 이성우 교수가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본태성 떨림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약물유전체 기반 바이오마커 연구 성과에 따른 것이다.이성우 교수는 지난 3월 28일 열린 학회에서 ‘Pharmacogenomic Determinants of Neurometabolic Remodeling in Essential Tremor: A Two-Axis Genetic Scoring Model Integrating FDG-PET Neuroimaging’ 연구를 발표해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본태성 떨림 환자의 치료 반응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전적 요인을 분석한 내용이다.연구에서는 단일염기다형성(SNP)을 기반으로 대사 회복력과 회로 취약성 두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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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인천공항공사,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공동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현지 의료 지원과 문화·보건 교육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서 봉사단을 구성해 의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단은 병원 의료진과 행정 인력 20명, 인천공항공사 임직원 30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국제성모병원은 우르겐치 주립대학병원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료, 의료상담, 약 처방과 의료소모품 지원 등을 실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현지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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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ACR서 항암 신약 후보물질 8종 연구 결과 발표
한미약품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암 신약 후보물질 8종에 대한 연구 결과 9건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mRNA, 표적 단백질 분해(TPD),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등 다양한 기술 기반의 항암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데 따른 것이다.한미약품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학회에서 표적항암제, 차세대 모달리티 기반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등으로 구성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표적항암제 분야에서는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HM101207) 등이 소개됐다. HM97662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고형암 동물 모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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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
동아제약이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판매 실적은 신제품 출시 이후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것이다.‘얼박사 제로’는 당류를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355mL 기준 10kcal 수준으로 설계됐다.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해 에너지 음료로서의 기능을 갖췄다.제품은 건강을 고려한 저당·저열량 음료 수요에 대응해 개발됐으며, 전국 주요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동아제약은 기존 ‘얼박사’ 제품에 이어 제로 제품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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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오십견 약침치료 효과·비용효과성 연구 결과 발표
자생한방병원이 유착성관절낭염 환자를 대상으로 약침치료의 효과와 비용효과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약침치료와 물리치료의 임상 효과와 비용효과성을 비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연구는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결과는 국제학술지 ‘헬스케어(Healthcare)’에 게재됐다. 연구 대상은 1개월 이상 어깨 통증을 앓고 통증숫자평가척도(NRS) 5점 이상인 19~69세 환자 50명으로, 약침치료군과 물리치료군으로 나눠 6주간 주 2회 치료를 시행했다.분석 결과 약침치료군은 물리치료군 대비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에서 차이를 보였다. 통증숫자평가척도는 2.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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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청소년 농구 서바이벌 ‘고등볼러2’ 메인 스폰서 참여
신신제약은 청소년 대상 1대1 서바이벌 농구 콘텐츠 ‘신신제약 고등볼러2’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해당 콘텐츠는 이번 시즌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합산 누적 조회수 25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지난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 및 결승전에는 약 2500명의 관람객이 모였다”라며 “신신제약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휴대·사용이 간편한 ‘신신에어파스F’를 제공했고, 결승전 현장에서는 ‘쿨링시트’, ‘노스웻 뽀송시트’ 등 스포츠 활동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신신제약은 농구를 매개로 세대와 아마추어 문화를 아우르는 통증 케어 솔루션을 제안했으며, 영상 내 제품 관련 멘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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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창립 20주년 맞아 김용주 회장 승진...박세진 사장 대표 내정
리가켐바이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차세대 리더 양성과 승계계획에 따른 것이다.회사 측은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후임 대표이사는 공동창업자이자 COO 겸 CFO인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으며, R&D 부문은 CTO와 보스턴 임상 법인장을 겸임하는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총괄한다”고 설명했다.옥찬영 TR 센터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옥찬영 상무는 서울대 종양내과 교수와 의료 AI 기업 루닛의 CMO를 역임한 중개연구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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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퀄리메드·인도네시아 덱사 초청 전략회의...항암제 수출 확대 논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7일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 퀄리메드와 인도네시아 덱사, 덱사 필리핀 법인 GDM을 초청해 수출 확대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강덕영 대표와 아라곤 퀄리메드 대표, 마커스 덱사 디렉터, 세티아디 GDM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필리핀 의약품 시장 내 주요 항암제 제품 확대와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라며 “회의 후 세종2공장 항암제 공장을 방문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필리핀 제약 시장 규모는 2024년 3520억 페소(약 61억 달러)에서 2029년 4380억 페소(약 7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앞서 지난 24일 필리핀 주요 의사 26명을 초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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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여성 철결핍 빈혈 관리 심포지엄 개최
한국팜비오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여성 철결핍 빈혈 관리와 환자혈액관리(PBM)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철결핍 빈혈의 치료 전략과 환자혈액관리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정맥 철분요법의 임상적 역할과 제제 선택 기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최근 정맥 철분치료에서는 단회 고용량 투여를 통한 치료 효율성과 함께 저인산혈증 등 안전성 요소를 고려한 제제 선택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정맥 철분제에서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면서, 각 제제별 안전성 프로파일을 반영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졌다.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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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퍼즐에이아이와 AI 의무기록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 체결
대웅제약이 퍼즐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병·의원 대상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퍼즐에이아이가 솔루션 개발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대웅제약이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유통과 마케팅을 맡는 구조로 추진된다.의료 현장에서는 의무기록 작성이 주요 업무 부담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진료 외 기록 업무 증가로 환자와의 소통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음성인식 기반 기록 자동화 솔루션 도입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CL Note’는 퍼즐Gen, 퍼즐ENR, 스마트콜벨 등 기존 솔루션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퍼즐Gen은 의료진 음성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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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일본 출시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출시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지난해 9월 품목 허가를 받은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앱토즈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캐슬만병,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 등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됐다.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해당 제품을 직접 판매할 예정이며, 기존 제품을 통해 확보한 유통 및 영업 기반을 활용해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시 전에는 일본 류마티스학회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관련 임상 정보를 소개하는 등 사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출시로 셀트리온의 일본 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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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로봇 인공방광 수술서 요누출 감소 기법 연구 발표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 이후 인공방광 형성 수술에서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해 요누출 합병증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근치적 방광절제술은 방광암이 근육층까지 침범했거나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시행되는 수술로, 방광을 제거한 뒤 소장 일부를 이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을 포함한다. 해당 수술은 소장과 요도·요관을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로 알려져 있다.문합 부위는 조직의 탄력과 혈류 상태에 영향을 받아 미세한 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 발생할 수 있다. 요누출은 전체 인공방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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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 백서 발간
삼성서울병원이 양성자치료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백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양성자치료기 도입 검토부터 현재까지 약 20년에 걸친 경과를 정리한 것으로, 2005년 도입 검토와 2011년 센터 건설, 2015년 12월 첫 환자 치료 이후의 운영 과정 등을 포함한다.백서에는 센터 설립 과정과 운영 이력뿐 아니라 국내외 입자선 치료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담겼다.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입자선 치료를 수행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치료 환자 수는 8183명, 치료 건수는 10만 건을 넘었다.최근에는 고선량 방사선 치료 방식인 ‘플래시(FLASH)’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플래시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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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본격 개시…하반기 환자 모집 목표
성체줄기세포 전문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은 알츠하이머병 대상 임상 2b상 시험을 본격 개시한다. 해당 임상은 자가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반복 정맥 투여를 통해 질병수정치료(DMT) 가능성을 검증하는 핵심 임상이다.임상 설계는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의 치료 미개시 환자를 대상으로 총 10회 반복 정맥 투여(회당 2억 셀)를 실시하며, 투여 2~4시간 전 아스피린 500mg을 복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2026년 6월 FDA에 프로토콜 수정안(IND amendment)을 제출할 계획이며, 제출 후 30일 내 임상보류가 없을 경우 하반기 내 임상 개시 및 환자 모집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동일 투여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 1/2a상에서 안전성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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