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본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교수가 KSERS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위암 수술 후 합병증 예방 전략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민 교수는 ‘위암 수술 후 내장 탈장 및 피터슨 탈장 발생률에 대한 메타분석’을 주제로 복강경 위절제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수술적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피터슨 탈장은 위암 수술 후 장 재건 과정에서 형성되는 공간과 관련된 내장 탈장의 한 형태로, 장 폐색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에서는 복강경 위암 수술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피터슨 공간을 적절히 봉합하는 예방적 조치의 중요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수술 이후 합병증 발생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민재석 교수는 “위암 수술은 치료뿐 아니라 수술 후 안전한 회복이 중요하다”며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위암 수술 후 합병증 예방 전략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민 교수는 ‘위암 수술 후 내장 탈장 및 피터슨 탈장 발생률에 대한 메타분석’을 주제로 복강경 위절제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수술적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피터슨 탈장은 위암 수술 후 장 재건 과정에서 형성되는 공간과 관련된 내장 탈장의 한 형태로, 장 폐색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에서는 복강경 위암 수술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피터슨 공간을 적절히 봉합하는 예방적 조치의 중요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수술 이후 합병증 발생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민재석 교수는 “위암 수술은 치료뿐 아니라 수술 후 안전한 회복이 중요하다”며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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