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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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멘토코리아 헤브블루, 올리브영서 10억 투자 유치...첫 기초 투자 사례
코스멘토코리아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헤브블루(HEVEBLUE)가 CJ올리브영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올리브영의 첫 번째 기초 브랜드 투자 포트폴리오로 편입됐다.2023년 7월 법인으로 출범한 코스멘토코리아는 설립 1년여 만에 올리브영과 투자 논의를 개시했다. 양사 CSO 미팅을 기점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 다각적 실사와 사업성 검토를 거쳐 투자가 확정됐다.이번 투자는 2회에 걸쳐 분할 집행됐으며, 올리브영은 총 10억 원을 투입해 코스멘토코리아 지분 약 7%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헤브블루는 올리브영 투자 유치에 성공한 1호 기초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실사 과정에서는 단기 유행성 트렌드가 아닌 실질적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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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홈쇼핑, ‘활력엔 멀티비타 이중 스틱포’ 8 일 론칭 방송
NS 홈쇼핑이 웰니스 브랜드 ‘엔웰스(nwelth)’의 ‘활력엔 멀티비타 이중 스틱포’를 8 일 오전 9 시 25 분 론칭 방송한다고 7 일 밝혔다.‘활력엔 멀티비타 이중 스틱포’는 빠른 흡수를 고려한 마시는 멀티비타민으로, 하루 한 포에 20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아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은 열대 혼합과일맛 비타민 스틱과 부원료 스틱을 각각 분리한 듀얼 스틱 형태로 구성했다. 두 스틱을 별도로 포장해 성분 간 상호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변질을 줄이고,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섭취할 때는 두 스틱의 내용물을 물에 함께 타서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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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슬라이스 체다치즈 30g 제품 ‘입안가득 체다치즈’ 내놔
남양유업이 한 장 중량을 30g 으로 늘린 슬라이스 체다치즈 ‘입안가득 체다치즈’를 출시한다고 7 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자사 17g 슬라이스 체다치즈보다 한 장 중량을 약 76% 키웠고 체다치즈 함량 80% 를 적용했다. 두툼한 식감과 체다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려 치즈 그대로 즐기거나 샌드위치·브런치·핑거푸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25 년 기준 국내 치즈 시장 규모는 4,305 억 원이며, 이 중 체다치즈 시장은 932 억 원이다. 최근 5 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은 전체 치즈 시장 5.2%, 체다치즈 시장 3.6% 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남양유업은 성장세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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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 2 종 선보여
올가홀푸드가 국산 유기농 현미와 저당 팥앙금, 견과류를 활용한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 2 종을 내놓았다고 7 일 밝혔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통 먹거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할매니얼’ 흐름과 유명 떡집이나 특색 있는 떡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 문화가 확산되면서 팥·쑥 등 전통 소재를 쓴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가는 이런 흐름을 반영해 찹쌀떡 특유의 쫀득한 식감은 유지하되 원재료와 당 부담을 고려한 제품 2 종을 마련했다.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은 약 750 회 치대는 공정을 거쳐 찰기를 높인 제품으로, 냉동 보관 후 자연 해동해도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유지한다. 국산 유기농 현미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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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부여공장 폐기물 전환율 100%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
KGC 부여공장은 폐기물 전환율 100%를 달성하며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지난해 골드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것으로, 건강기능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수 슬러지 등의 처리 방식을 자원순환 체계로 연결한 데 따른 것이다.부여공장은 홍삼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홍삼박을 축산농가 사료로 활용하고 있다. 연간 순환자원량은 2024년 354톤에서 2025년 1,765톤으로 늘었다.인삼 세척 용수 등을 포함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슬러지도 별도로 처리한다. 지난해에는 약 430톤의 슬러지를 퇴비화해 토질 개선에 활용했다.‘폐기물 매립 제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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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라 리스트 2027 한국 레스토랑·셰프 시상식 연다
파라다이스그룹은 1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와 글로벌 미식 포럼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에서는 글로벌 Top 1000에 선정된 한국 레스토랑과 셰프 및 특별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라 리스트는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 페이스트리숍 관련 자료를 종합해 글로벌 순위를 발표하는 프랑스 기반 미식 가이드다.이번 시상식에는 국내외 미식·외식산업 관계자 약 2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라 리스트 창립자 필립 포르를 비롯해 기욤 고메즈, 아모리 부르, 조나단 숙데오 등 해외 미식계 인사들도 함께한다.시상식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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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랜드롯데 서울, 에디터 1기 12명 모집… 객실·미식 경험 콘텐츠로 소개
더그랜드롯데 서울이 호텔의 공간과 미식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더그랜드롯데 서울은 오는 11일까지 ‘더그랜드롯데 서울 에디터 1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스테이 에디터 8명과 F&B 에디터 4명 등 12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스테이 에디터는 호텔 객실에서의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선발되면 객실 1박과 함께 투숙 객실 유형에 따라 ‘라심(La Cime)’ 또는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웰니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F&B 에디터에게는 더그랜드롯데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 가운데 한 곳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 등의 미식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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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투네스트, ‘택배 노동환경 개선 캠페인’으로 회수 부담 완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쿠팡택배(퀵플렉스) 배송 협력사 투네스트(대표 정현석)가 명절 기간 배송기사의 회수 업무를 대신하는 ‘프레시백 프리데이’ 7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투네스트는 지난달 25일 야간 대구2 방촌캠프에서 천근효 기사를 7호 대상자로 선정하고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에도 배송을 이어가는 배송기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프레시백 프리데이는 평소 프레시백 회수에 참여해온 배송기사를 선정해 관리자가 하루 동안 회수를 대신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송기사는 회수 업무에서 벗어나 배송에 집중할 수 있으며, 해당 회수에 따른 인센티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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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청년층 대상 식재료 활용 요리 체험 교실 마련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20~3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식재료 활용법과 요리 실습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6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냉장고 속 잔여 식자재 관리 및 보관 방식을 공유해 음식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층의 알뜰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상됐다. 참여자들은 자투리 채소를 활용한 모둠 채소 피클, 양배추 김치, 김치 고추장 파스타 등 세 가지 메뉴를 순차적으로 조리하며 식재료 손질 기법을 익히게 된다. 박물관 전시물을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를 마친 뒤 약 90분간 요리 실습이 이어진다.운영 일정은 24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되며 회당 12명씩 총 48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연령 기준은 1988년부터 2007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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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CU, 전통 떡 응용한 피자절편 상시 판매 개시
BGF리테일 편의점 브랜드 CU가 쌀로 만든 떡에 피자 토핑을 결합한 디저트 신제품을 8일 선보인다.이번 제품은 기존 백설기를 바탕으로 한 제품 대신 절편을 기반으로 구성해 모차렐라 치즈, 페퍼로니, 옥수수, 올리브 등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가열 조리 시 떡 특유의 식감이 살아나도록 기획됐으며,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전통 식재료를 이색적으로 조리해 즐기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앞서 유사한 원리로 기획된 찹쌀떡 기반 디저트의 경우 지난해 누적 판매량 280만 개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회사 측은 "최근 소비 트렌드는 기존 재료에 이색적 조합을 더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식재료 조합 형태를 달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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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최준호 바이어,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수훈
롯데백화점 주류 담당 최준호 바이어가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전통 와인 기사단인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 작위를 지난달 받아 보유하게 됐다.1199년 발족해 와인 품질 관리를 수행해 온 해당 기사단은 전 세계 인사들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해 지역 와인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수훈은 롯데백화점 주류 담당 인력 중 최초 사례로, 최근 5년간 약 700종, 80만 병에 달하는 프랑스 와인을 국내 시장에 소개해 온 유통 실적과 블라인드 테이스팅 행사 기획 등 저변 확대 공로가 반영됐다. 오는 12월에는 현지 큐레이션을 거친 단독 와인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회사 측은 "국내 수입 수량 기준 80만 병의 유통 실적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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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트리, 대전 캐릭터 연계 카페 협업 수익금 기부 진행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대전 지역 상권 및 지역 대표 캐릭터와 연계해 진행한 상업 공간 협업 행사를 마치고 관련 수익금 일부와 화장품 물품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재 카페 3곳과 연계하여 진행된 프로모션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제휴 상품 전시 및 방문객 대상 사은품 지급 방식으로 운영됐다. 브랜드 측은 단순 판촉 활동에 그치지 않고 발생한 수익 일부를 지역 사회복지재단 산하 시설에 전달하며 상생 활동을 마무리했다.회사 측은 "행사 참여 매장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 일부와 제품을 전달받은 복지시설은 총 1곳으로 집계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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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문화 행사 접목 쇼핑 프로모션 전개
롯데홈쇼핑이 할인 쿠폰 지급 및 문화 공연을 연계한 대규모 쇼핑 행사를 8일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TV 방송 편성 시간 확대, 브랜드별 기획전 개최, 적립금 지급 등 유통 혜택과 더불어 오프라인 공연 초청 행사를 병행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모바일 사전 행사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며, 본 행사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 상품 구매 및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1만 3천 명 규모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이벤트 참여 수치와 연계해 복지 단체에 최대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편성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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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방한 의류 선주문 할인 행사 전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겨울철 외투 제품을 할인가에 먼저 주문받는 프로모션을 6일 개시했다.이번 행사는 11일까지 진행되며 무스탕, 퍼재킷, 코트, 패딩 등 동절기 신제품을 할인된 금액에 선주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브랜드 참여를 통해 외투 제품 구성을 선보이며 입점 업체 측의 사전 수요 확보 및 생산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 구매 부담을 줄이는 취지로 기획됐다.회사 측은 "동절기 의류 관련 선주문 수량 집계를 통해 사전 수요를 파악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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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7종 언더웨어 상품군 대상 단품 균일 판매 시행
롯데마트가 속옷 제품류를 대상으로 단품당 가격을 지정해 판매하는 신규 언더웨어 라인업을 1일 선보였다.이번에 구성된 상품군은 여성용 브라 및 팬티, 남성용 드로즈, 트렁크, 런닝 셔츠 등 7개 품목이다. 묶음 판매나 결제 조건부 할인 방식 대신 단품 1장 단위로 일정한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 구매 접근성을 올린 점이 특징이다. 해당 유통 매장의 언더웨어 품목군 매출 수치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통한 내의류 및 상의 제품군 단품 공급도 병행한다.회사 측은 "일상에서 자주 교체하는 속옷 품목의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자 7종의 제품을 지정 금액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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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회원 대상 장보기 쿠폰 지급 행사 개시
SSG닷컴이 배송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1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준 금액 이상 구매 시 멤버십 회원은 10%, 일반 회원은 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을 매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별도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10만 원 이상 구매 후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7,000원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농수산물 및 간편식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판매가 적용된다.회사 측은 "할인 쿠폰 적용 및 지원금 신청을 포함해 주요 장보기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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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식감 재해석 트렌드 맞춰 주요 과자 제품군 매출 상승
오리온이 기존 제품의 식감을 바꾸어 즐기는 소비자 조리 방식의 확산에 힘입어 관련 제품군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제품을 음료나 디저트에 섞거나 얼려 먹는 식문화 형태가 확산함에 따라 주요 제과 품목의 수요가 늘어난 점에 착안해 집계됐다. 쿠키류 제품은 우유와 조합하는 방식이 확산하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매출 수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늘었다. 젤리류 품목 또한 탄산음료와 결합해 얼려 먹는 방식이 온라인 시청수 4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이어졌다.회사 측은 "제품 조리 방식을 변형해 즐기는 트렌드가 퍼지면서 해당 품목들의 판매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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