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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청년층 대상 식재료 활용 요리 체험 교실 마련

2026-10-06 17:22:52

[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20~3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식재료 활용법과 요리 실습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6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냉장고 속 잔여 식자재 관리 및 보관 방식을 공유해 음식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층의 알뜰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상됐다. 참여자들은 자투리 채소를 활용한 모둠 채소 피클, 양배추 김치, 김치 고추장 파스타 등 세 가지 메뉴를 순차적으로 조리하며 식재료 손질 기법을 익히게 된다. 박물관 전시물을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를 마친 뒤 약 90분간 요리 실습이 이어진다.

운영 일정은 24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되며 회당 12명씩 총 48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연령 기준은 1988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한 성인에 한한다.

회사 측은 "2030 세대가 자주 접하는 식재료로 김치 및 응용 요리를 조리하며 일상에서 식자재 낭비를 낮추는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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