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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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자 선정…‘써밋’ 브랜드 적용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동, 총 74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 규모다.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하며, 단지명을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제안했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했으며,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위해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할 예정이다.단지에는 약 6346㎡ 규모의 테마가든과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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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2048억원 규모 ‘신반포20차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에서 올해 첫 재건축 수주를 신고했다.SK에코플랜트는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반포역(도보 약 2분)과 3호선 잠원역(도보 약 7분)이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반원초·원촌초·경원중·원촌중·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반포 학원가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뉴코아아울렛·반포쇼핑타운·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잠원한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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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중랑 서울장미축제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회사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축제 행사장 일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축제 운영 지원과 지역 주민 문화행사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축제를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활동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지속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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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공급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 14-7 일원에 최고 49층, 3개동, 총 499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를 공급한다. 아파트는 전용 84·89·105㎡ 467세대, 오피스텔은 전용 105㎡ 32세대다.단지는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 및 천안 도심 접근이 가능하며, GTX-C 노선 연장 추진도 거론되고 있다. 인근에 온양온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 병원 등이 위치하며, 온천천과 곡교천 산책로가 도보권에 있다. 온양천도초등학교와 온양고등학교, 원도심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세대는 남향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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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고위 인사와 면담해 글로벌 원전 시장 및 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13일에는 프라하로 이동해 체코 산업부 원전 실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원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같은 날 오전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Náměšť nad Oslavou) 역사교 광장에서는 소방차 기증식이 열렸다. 이번 기증은 대우건설 합동시공단이 두코바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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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합성기둥 공법 약점 보완한 ‘ES-Col’ 건설신기술 획득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 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제1044호)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롯데건설에 따르면 해당 공법의 핵심은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보강재를 사선으로 배치해 콘크리트 타설관을 내부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응력을 분산시켜 접합부의 구조적 강성을 높였다. 또 건물 기초 하부 근입부에는 기존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구멍이 뚫린 ‘원형강관’을 사용해 철골과 콘크리트의 일체화를 개선하고 수직도를 확보했다.이 공법은 기둥부와 근입부 일체화를 통해 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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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세계 3대 광고제 원쇼 수상
현대건설의 브랜드 필름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이 14일(미국 현지시간) ‘2026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2026)’의 ‘크래프트-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 메리트(merit) 상을 수상했다. 국내 건설사 최초 수상이다.원쇼 광고제는 1973년 창설된 글로벌 광고제로,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올해 신설된 ‘원쇼 인디즈’ 카테고리에 필름을 출품했으며, 독창적 기획 아이디어, 브랜드 철학 메시지, 사운드와 영상 흐름의 매칭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필름은 지난해 10월 공개됐으며, ‘네오 리빙(Neo Living)’을 입주민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오케스트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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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불패 이어가는 서울 분양단지…남은 물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서울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는 총 10개 단지로, 이 가운데 9개 단지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조기에 청약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한 단지는 지난 3월 강서구 방화동에서 공급된 ‘래미안 엘라비네’ 단 1곳에 그쳤다. 이마저도 대형 평형인 전용 115㎡ 타입에서 24가구 모집에 6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일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는 아쉽게 실패한 사례다. 이후 1순위 기타지역에서 76건, 2순위 청약에서 353건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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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공사비 상승세…지역 내 역대 최고가 분양 ‘뉴노멀’
최근 부동산 시장 내 신규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역 내 최고가로 공급되고 있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주요 지역들의 경우 인근 시세 대비 높은 가격에도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요가 높은 수도권 핵심지 내 정비사업 난항, 사업 지연 등 신규 분양 물량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면서 희소성이 커진 데다, 공사비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인해 향후 분양가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실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로 지난해 8월 130.91 이후 7개월째 상승하며 2000년 1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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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풍수지리 ‘명당’ 단지가 뜬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건설사들은 상품 고급화, 차별화 등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건설사들의 다양한 시도 중 하나는 풍수지리를 갖춘 단지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명당에 자리한 경우 재물운과 명예운 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왕이면 명당에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함이다.풍수지리에 대표적인 형세는 잘 알려져 있는 ‘배산임수’다. 뒤에는 산이 앞에는 물이 있는 지형으로 현대식으로 풀이하면 거주지역에 물과 산이 함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산과 강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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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우미건설은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의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견본주택을 14일 열었다.청약 일정은 5월 18~19일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20일 주택형 결과 발표,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 계약은 7월 27~30일이다.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 남측으로 고양은평선 신설역(2031년 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2030년 예정)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평택파주고속도로 흥도IC, 3호선 화정역, 자유로가 위치한다. 남측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된 ‘초품아’ 단지다.해당 단지는 LH의 ‘비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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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가까이 둔 아파트단지, 지역 평균 대비 32% 시세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의세권’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령화가 심화되고 필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의료기관 접근성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3차 의료기관인 대학병원은 단순한 진료처를 넘어 지역의 경제 활력과 인프라 수준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대학병원 인근 단지는 지역 평균 시세를 크게 웃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빅5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의 반경 1km 내 대표단지들의 평균 시세는 3.3㎡당 8644만원으로, 5개 구 평균(6524만원) 대비 32.5% 높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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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 로봇 활용 외벽 균열 탐지 실증 완료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소재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으로 진행됐다.해당 로봇은 4대 카메라를 활용한 밀착 촬영과 비파괴·청음·초음파 기술을 통해 외벽 내부 상태까지 점검한다. AI 자동 분석으로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판별하며, 간편한 휴대와 조립이 가능해 점검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에프디테크는 AI 기반 시설물 점검·진단 로봇 및 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CES 2026 혁신상 건설·인프라 부문을 수상했다.호반건설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균열 점검부터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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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토추상사, 수소 에너지 전환 신사업 MOU 체결
현대건설이 일본 대표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현대건설은 13일 일본 이토추상사와 수소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신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양사는 인도네시아 사룰라 지열발전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메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수발전,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분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건설은 같은 기간 미쓰이물산 및 JGC와도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미쓰이물산과는 쿠웨이트 슈아이바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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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협력사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실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4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협력회사 건설 및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올해 모집 인원은 건설관리자 50명, 안전관리자 50명 총 100명이다. 대상은 전문대졸 이상 학력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군 복무 기간 합산 시 최대 만 39세)이며, 안전·건축·전기·설비·토목 관련 전공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교육은 7월 1일부터 약 6주간 강남역 인근 교육장에서 주 5일, 하루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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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노량진뉴타운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에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의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공급한다. 이 중 285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주택형은 36㎡부터 140㎡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DL이앤씨에 따르면 단지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있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이다. 영화초등학교와 연접했으며 영등포중·고, 숭의여중·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단지 주요 도로변 저층 입면 및 외곽부 측벽 구간에 특화 고급 마감재가 적용됐다. 전용 44㎡와 51㎡ 소형 타입에도 팬트리가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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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산업단지 인접 단지 청약 강세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산업단지 인근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위축 속에서도 실수요 기반이 탄탄한 직주근접 입지가 분양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최근 청약 결과를 살펴보면 산업단지 인접 단지들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다. LG스마트파크와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이 위치한 창원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지난 4월 분양한 ‘엘리프창원’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달 경남 진주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역시 1·2순위 합산 평균 2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정촌일반산업단지, 뿌리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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