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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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쳤다”…경기 규제지역 집값 상승 이어져
경기도 내 주요 규제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서울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용인 수지구, 안양 동안구, 광명 등은 규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서울 자치구 중 상승률 1위인 성북구를 추월하며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는 양상이다.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4월 3주차(20일) 기준 용인시 수지구의 전년 동일 주차 대비 누계 상승률은 7.09%로 수도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양시 동안구(6.02%) △광명시(5.03%) △하남시(4.54%) 순으로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서울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성북구(4.3%)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개별 단지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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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분양
DL이앤씨는 내달 1일 경기 안양 동안구 관양동 521번지 일원에 공급할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단지는 총 2개 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총 4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A1블록은 △95㎡A 32가구 △95㎡B 6가구 △95㎡C 10가구 △95㎡D 12가구 등 60가구, A2블록은 △84㎡A 72가구 △84㎡B 70가구 △84㎡C 51가구 △84㎡D 151가구 등 344가구로 구성된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이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으로 공급된다.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은 일반 공공분양과 달리 민간 건설사가 아파트를 지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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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보보안·개인정보 관리체계 국제 기준 충족
KCC(대표 정재훈)가 국제표준 정보보안 인증인 ISO 27001과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 27701을 동시에 획득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갖췄다.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표준으로, 기업이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 정책과 관리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KCC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보안 정책 수립, 정보자산 관리, 접근 권한 통제, 보안 사고 대응 등 정보보안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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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시대 역설…중대형 아파트 분양·매매 시장서 ‘핫’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됐음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가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1~2인 가구가 다수인 상황에서도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가 거래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전용 85㎡초과 중대형 거래량 평균 10% 이상 유지한국부동산원의 ‘거래규모별 아파트 거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23년 2월~2026년 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총 255만1034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 거래는 27만2798건으로, 전체의 10.69%를 차지했다.분양시장에서 대다수가 실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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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세운 구역 일대에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등 유관기관,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붕 및 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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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박람회서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선봬
IPARK현대산업개발은 내달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을 선보인다.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은 지난 2월 서울시와 체결한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의 하나로,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며, 약 71만㎡ 규모로 역대 최장 기간 진행된다. 국내외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167개 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도시형 박람회로, 일상 속 공간을 쾌적한 휴식 환경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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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1574억원…2배 증가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 영업이익률 9.1%, 당기순이익 1601억원, 신규수주 2조12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전년 말 대비 순현금은 1906억 증가한 1조2802억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이번 실적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본격적으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택·건축 부문에서 원가율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가속화됐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10억원) 대비 94.3% 증가한 157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9.1%로 전년 동기(4.5%) 대비 4.6%포인트 상승해 단기간 내 수익 구조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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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신도시 핵심 입지 ‘호반써밋 첨단3지구’ 6월 분양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오는 6월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인공지능(AI)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첨단3지구 내 핵심 입지에 공급된다. 직주근접 여건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356가구로 구성된다.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 117~135㎡ 총 449가구로 공급된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며, 호반건설이 시공한다.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인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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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논현동 전시장에 ‘LX Z:IN 플래그십’ 오픈
LX하우시스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자사의 대표 전시장인 ‘LX Z:IN 플래그십’을 오픈했다.LX하우시스에 따르면 ‘LX Z:IN 플래그십’은 연면적 1690㎡(약 510평) 규모의 총 3개층으로 구성됐으며, ‘자재를 넘어 공간과 삶을 직조하는 LX Z:IN’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LX Z:IN 브랜드만의 철학, 디자인, 기술력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경험하고 바로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전시 매장으로 꾸며졌다.특히 LX Z:IN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1층 공간을 시작으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 받는 3층 공간, 솔루션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자재를 탐색하고 구매하는 2층 공간으로 이어지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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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속도”…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사업기간 단축 플랜’ 제안
DL이앤씨가 오직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한 전략을 통한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하며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지역 첫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실익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조건을 함께 제시한 것이다.DL이앤씨의 이번 제안을 통해 정비사업에서 ‘속도’가 곧 조합원 비용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는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지기 때문에, 입주 시점이 미뤄지면 조합원들은 자금계획을 올바로 세우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사업기간 단축은 단순한 일정이 아닌,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직접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게 재건축사업의 통념이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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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기주식 취득 위한 임시주총 소집 결의
SK에코플랜트는 28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CPS) 약 133만주다. 이 중 SK㈜가 FI(재무적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우선주(CPS) 중 일부(2000억원 규모)를 매입하고, SK에코플랜트는 나머지 잔여분(6500억원 규모)을 취득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는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부담 완화와 주주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키로 했다. 상환 자금은 별도의 외부 조달 없이 자체 보유자금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는 리밸런싱을 통해 사업 구조를 반도체 및 AI 인프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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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공사비 상승 현실화…‘건설자재수급지수’ 최저치 기록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건설업계의 ‘공사비 쇼크’를 현실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중동발 전운이 고조되면서, 건설 자재 수급 불균형이 임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실제 건설자재수급지수는 조사 도입 이후 처음으로 70선에 진입하며 이례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다.이처럼 공사비 증액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면서 분양가 고공행진은 물론, 수분양자의 자금 조달 부담 가중이라는 연쇄적 파급 효과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월간건설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중 자재수급지수는 74.3로 전월 대비 -16.7p 하락, 전년 같은 달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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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발코니 전면 허용…주거시장 새 기준 열린다
오피스텔에도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발코니 설치가 금지됐던 오피스텔이 잇단 규제 완화를 통해 아파트 수준의 주거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이다.주거 품질에서는 아파트와의 격차가 사라지는 반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대출규제도 아파트보다 유연하다는 강점은 그대로 남아 있어 오피스텔이 단순한 주택 대체재를 넘어 새로운 주거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실제로는 주거 목적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대부분이었지만, 건축 기준상 발코니를 둘 수 없어 수납·세탁·건조 등 생활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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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을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을 공개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ONE Scene’은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핵심 제안이다.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을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 등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재편한 람사(RAMSA)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지향적 건축 설계의 거장 모포시스(Morphosis)와 손잡았다.람사는 압구정 현대의 전통과 품격의 현대적 계승에 초점을 맞췄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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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에 분양하자”…5월, 전국 2만3118가구 일반분양
5월 전국에서 2만3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앞당기면서 물량이 5월에 집중되는 양상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분양 물량은 총 42곳, 3만3753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 이 중 2만311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638가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1만2301가구(53%), 지방은 1만817가구(47%)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인천 5214가구(23%)가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고, 이어 경기 5128가구(22%), 경남 3465가구(15%), 충남 2476가구(11%), 서울 1959가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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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 ‘공공분양’ 1만1천가구 공급 예정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공공분양’이 핵심 공급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2 등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2분기 수도권 공공분양 물량은 총 1만1514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 이 가운데 3기 신도시에서는 약 5672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2, 인천 계양 등에서 분양이 진행된다.3기 신도시를 제외하고는 평택 고덕, 시흥 하중, 화성 동탄2, 부천 역곡, 인천 가정2 등에서도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3기 신도시, 민간참여 공공분양 공급 눈길3기 신도시에서는 브랜드 건설사와 협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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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0주년’ 삼환기업, ‘혁신의 새로운 시작’ 비전 제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본사)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으로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명은 회사의 역사와 그간의 발자취,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946년 창립 이후(2018년 SM그룹 계열사 편입) 산업화와 건설업의 현대화를 이끌어온 삼환기업은 이번 비전을 중심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도 다짐했다.삼환기업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흐름과 궤를 같이 하며 건설업의 역사를 개척해 왔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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